Aoshima Copen - Ultimate Edition

Aoshima Copen - Ultimate Edition

 

아오시마 코멘 얼티밋 에디션 사양

 

7월에 발매한것이..이제서야 국내에 입고되었습니다..

 

기존 제가 올린 일본인 리뷰를 미리 보셨겠지만..

 

이번은 얼티밋 에디션버전이라 해가꼬..

 

시트가 레카로시트 들어가고, 휠이 BBS로 바뀐것 외엔 외형상 큰차이는 없는것 같습니다.

 

아오시마나 후지미의 최근 발매되는 사출물 상태나 성향들이 무지마음에 듭니다.

 

특히 가격대...이거 엄청착한 가격이죠..

 

타미야처럼 3400엔..머 이런거품의 제품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오시마의 350Z 도 집어올까하다가..

 

완성후 박스처분을 고려..일단 이것먼저 집어와서 리뷰 올립니다.

 

박스아트입니다..가격은 2천엔...

 

 

 

내용물입니다..

 

 

 

 

바디입니다. 사출색상 자체가 펄 화이트더군요..

 

아직 바디색상은 정하지 않았는데..

 

펄화이트가 작은체구에 어울릴듯도 합니다.

 

 

요곤 수퍼스케일제 메탈 트랜스퍼..

본넷 그릴에 이중으로 붙여서 사용하는겁니다.

 

구글이미지검색을 하였더니..대부분이 검정이거나, 차체색으로 되어있고, 은색은 없네요..

 

그리고 기왓장 겹쳐놓은듯이 각도가 있는 단이 있습니다.

 

이것은 원래 파트부품으로 사용해도 상관 없어 보이거나, 더 실차에 입각한 모양이라고 봐야겠습니다.

 

앞/뒤 범퍼입니다. 역시 화이트 펄 사출..

 

 

 

휠입니다.

 

맥기상태나, 도색마무리가좋아서 재도색없이 그대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좋습니다.

 

 

맥기런너 입니다.

 

 

배기구와 디스크.

 

 

이것이 프론트 그릴입니다.

 

 윗 내용처럼 이부품을 사용해도 무관합니다.

 

단이 보여집니까?

 

 

아오시마 키트들중 최고의 투명도를 보고 놀랐습니다.

 

데칼..

 

투명도...정말 맑습니다..

 

새시와 하부 크로스빔...

 

레카로시트..

벨트클립 버튼까지 재현..

리어 스톱등..

인테리어..

44번 네비게이션과 40번 오디오팩.. 택일입니다.

대쉬보드..

앙증맞은 타이어..

타이어 골..

설명서입니다.

로우다운과 일반 차고 높이 선택식입니다..여따가 스프링 넣고 쇽 가동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뒤쪽도 로우다운 선택..

탑 오픈시 37번을 쓰고, 탑을 씌울시엔 빼라고 나왔네요..

레카로 시트 뒤쪽에도 RECARO데칼을 붙이랍니다..만..뒤쪽이 비어있어서 에폭시등으로 채워넣고 데칼을 붙여야합니다.

 

 

현재 가조립을 해봤는데..

 

이거 죽이게 귀엽습니다..^0^

 

절대추천킷..

 

아오시마에서

 

실차 바리에이션에는 이런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