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 개조하기..

과연은 한정차답게인가, 도처에
전용 장비가 추가되고 있습니다.

외관상의 주된 변경점은,

○전용 휠에의 변경. ○리어 스포일러도 전용품. ○프런트 립 스포일러의 추가. ○전용 레카로시트에의 교환. ○새시뒤퍼포먼스 덤퍼를 추가. ···등

거기서, 우선은 제작 시간을 읽을 수 없는 휠의 제작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별도 판매 휠등 , 가까운 형상의 물건을 물색했습니다만,
코레라고 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없고, 결국 자작하는 일로 했습니다.

우선은, 적당한 정크 파트로부터 센터 부분을 깎기냅니다.
류타를 이용한 간이 선반에서 형태를 정돈합니다

완성된 센터 기초부에, 단책에 자른,
같은 치수의 플라스틱판을 고정해, 회전 가공합니다

스포크 부분은7 분할.야구등을 사용해, 신중하게 위치 결정 해 플라스틱판을 고정합니다.
그 후, 회전하면서 표면을 가공.너무 빠른 있어 스피드로 회전시키면서 깎는 것이 요령.
그리고는 오로지 끈기 자주(잘), 스포크의 사이를 깎아 줍니다.
···이렇게 말해도 그렇게 끈기는 계속 되지 않기 때문에, 그 외의 작업도 섞으면서 진행하는 (폭소)

림은 별매휠의 물건으로부터 배차.핏타리 들어가는 사이즈까지 신중하게 회전 가공합니다.

지름이 맞는 휠로부터 자른 본체와 림을 접착.
간신히 일체가 된 휠을 본떠 복제합니다.

우선 1대분 , 어떻게든 복제 할 수 있었습니다.
형태는 상하에 분할하고, 센터 부분에서(보다) 흘려 넣는 방법.
이번은 큰 실패도 없고, 어떻게든 완성했습니다.
···라는 휠의 제작은 대부분 시행 착오의 연속(눈물)
실패는 부수물과 각오하고 있는 (웃음)

이쪽은 완성 화상.이와 같이 하고, 어떻게든 전용 휠을 할 수 있었습니다.
===================================================================================================
후지미 수바루에 들어있는 휠이 마음에 안들어서 개조를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