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전면부 입니다.
측면부입니다. 부품수 99개라고 적혀있어요.
완성후 길이는 20.3Cm
측면부에 적힌 실차 이야기입니다. 0->100Km 가 6초가 걸린다네요.. 스포츠카도 아닌것이 역시 헤미엔진입니다.
스포츠카들은 대략 4초대라면서요? 얼핏 보기엔 크라이슬러의 300C와 비슷하죠. 형제차인가봅니다.
휠은 20인치...오호..
제작에 필요한 도료 색상들입니다.
마데인 차이나..
반대쪽 측면부입니다. 트렁크가 가동되며 X-BOX게임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스피커콘솔 데칼과 엑세서리로
기타가 들어있습니다.
포함된 라인 데칼을 사용한 작례와 일반 작례 사진이 있군요.
엔진룸입니다. 와이퍼가 바디에 몰딩되어있네요.
박스를 열었습니다.실링은 베하비 사장님과 구경하느라 먼저 벗겼구요..
레펠모노그램 박스는 정사각형의 일괄된 포장이지만, 꽤나 무거웠습니다.
머가 그리 많이 들어있길래 하며 열어보면 바닥,측면 모두 런너들이 자리 잡고있습니다.
이렇게 빼곡히요..
하나씩 꺼내봅니다.
우선 바디..라인이 좋습니다.
바디포장 비닐에 쇠부품이 보이네요..
자세히보면..뒷축 샤프트와 머플러는 맞는거 같구..다른 핀이 먼지 모르겠습니다.
바디 안쪽입니다. 썬루프도 재현되어있네요. 레펠..나날이 발전해 나갑니다.
타이어네요.
표면 트레이드입니다.너무 반짝거리지 않는 적당한 광택을 유지하네요.
윈도우 부품입니다. 고맙게도 아오시마처럼 선팅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선팅이 아닌 부위의 유리입니다.
본넷이네요.
프론트 범퍼와 리어범퍼입니다.
프론트 뚫어주고육각메쉬 처리작업이 쉬워보입니다.
요 부분만 뚫어주면 되죠.
하체 관련부품입니다.
레펠에선 이정도는 기본이죠라고 말하듯..하체부도 좋은 디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휠이네요.다른 두종류가 들어있습니다.
맥기 상태는 좋은데, 재도색을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엔진 부품입니다.
디스크와 배기관련 부품
이것은 실내 부품인데..
디테일 환상입니다.
뒷문쪽 실내 부품이 따로 재현되어있어서, 트렁크 오픈시 보여질디테일을 보완했군요.
설명서입니다.
설명서 사이엔 데칼이 자리잡고있구요. 보호지를 아직은 제거하지 않았습니다.
기타 데칼입니다.
트렁크쪽 스피커 재현 데칼이네요.
설명서..형제차인 AMT 300C설명서의 난이함과는 다르군요.
친절하게 색상지정과 데칼 번호/위치를 잘 표기해주고 있습니다.
프론트 조향부분인데, 역시나 고정형입니다.
타이어 조립에서 아까 본 메탈 부품의 용도가 나오는군요.
포리캡이 없는 대신 그와 비슷한 용도로 사용하나봅니다.
자세히 보면..이렇다네요.
메탈부품중 마후라팁 부분이네요.
유리창 조립설명입니다.
리어 트렁크 부분입니다.
본네트 조립도네요. 아래에 기타조립도도..
마지막은 외장의 데칼적용설명서입니다.
다시 닫을라하니..안닫겨요..
박스 보다 위로 더 나옵니다.
실차사진이네요.
함께 구입한 키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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