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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iya1/24 Laferr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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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tamiya1/24 Laferrari

 

http://www.hlj.com/product/tam24333

 

가격은 5000엔..

 

예상데로.. 진행되는군요..

 

이참에 돗자리 깔까봐요..

 

아니지 돗자리 깔정도는 아닌 눈치 빠른 분들은 이미 눈에 보이는 노선 이었던것 같습니다.

 

킷으로 나와서 기쁜것 보단 제 예상이 맞아서 기쁘군요.ㅎㅎ

 

F40,F50,엔초,FXX..그런데 이번에 laferrari 놓치면 타미야가 엄청 자존심 상할것 같았으니까요..

 

페라리의 플래그십인걸요..

 

 

 

 

 

 

 

 

엔초 이후 11년만에 288GTO로부터의 계보를 잇는 최신작입니다.

 

좌우 도어 개폐, 엔진 카울 개폐,엔진재현,메탈스티커포함..등등..

 

역대 타미야의 엔조급으로 뽑아주네요. 역시 타미야입니다.

 

타미야에서 올 11월 출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삽니다. 타미야니까요..

 

더구나 엔초급 디테일입니다. 그럼 답나온거죠.

 

 

 

 

 

 

 

PS: 개인적으로 페라리.. 역대 페라리들을 보면..

 

기본성능이야 끝내주니까 넘어간다 치더라도..

 

참 이태리적인 아름다운 라인에 역시 페라리구나 동경의 차였지만..

 

점점 페라리가 추구하는 미는 어디로 가버리고..

 

이번 라페라리도.. 역대 250LM의 계보대로 F40을 거쳐 FXX로

 

진행되어온 차량인지라 라인 구축으로 사야하는 필구매 불가결적인 모델입니다만..

 

와~ 하면서 구매하기보다는 구축해온 플래그쉽 라인이니까 라며 구매해야할..

 

좀 애착안가는 디자인인건 변함이 없습니다.

 

엔초가 나왔을때도 'SF 건담이냐 ' 이런 말이 돌정도여서 엔초킷 역시도

 

구매 대상으로서 그래왔구요..

 

엔초 생전의 마지막 디자인이었던 F40은 전투기 형상을 본따서 그랬다 쳐도..

 

이번 라페라리는 정말이지 여기저기 그래픽으로 다뜯어고쳐서 인공적인 사이버틱 디자인입니다.

 

엔조처럼 수년의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겠지만..

 

포르쉐 보면 참 한가지로(개구리형상) 큰 외형 변화없이 오래도록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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