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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model/News

디아고스티니 람보르기니 쿤타쉬 lp50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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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기다리면 수차례 매물로 나오고 값싸게 구할수가 있네요.

 

일전에 한번 의뢰로 입찰을했는데,

 

부가세에 배송비 입찰대행 수수료(3천엔이상 0원)까지 다해도

 

맥시멈 80이 채 안됐습니다. 물론 그때 그 가격도 비싸서 70선까지만 입찰해보고 포기했지만요..

 

http://page13.auctions.yahoo.co.jp/jp/auction/r128525701

 

이번에도 또나오고..앞으로도 또 나오겠지만..

 

계속 나오는곳이 일옥이고..

 

같은 종료 시간대에 동일한 매물이 여러개 나올때마다 싼쪽으로 붙어서

 

싸게 구할수있는 방법이 많은 편입니다.

 

이번에는 입찰가 60정도로 맞춰보고..또 안되면 포기..

 

13만엔에 즉구가가 있는데 그 가격은.. 올초부터 몇달을 올려놔도 아무도 안사가요.

 

좀 싼 9만8천엔 즉구가에 디피 케이스까지인데도 안사가고..

 

일본내에서도 위 가격이 비싸다는 기준으로 삼고있는건지, 싸게 나온 매물에 응찰들을 하러

 

달라붙는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10만엔까지 응찰되것을 본적이 없는지라..

 

http://ferrari-f40.tistory.com/1914

 

이번에 놓쳤더라도 다음에 또 같은 매물이 나오는곳이 경매니깐요.

 

판매자가 80권 모으느라 2년여를 기다린 수고비를 산정한 금액으로 130~150이상 부르겠지만.

 

그건 그사람 사정이고..똑같은 구성인데 한큐에 몽땅 구할수있으며

 

가격도 절반에 가까운 가격이라면..  누구에게 구입할지는..너님 몫.

 

 

 

 

몇년을 기다리다가 구한 MFH제 3만엔짜리 킷도 경매시작가 15000엔에 시작해서

 

중간에 한명이 끼어들어 가격 올려놨지만 2만엔도 안되는 가격에

 

나름 싸게 구한게 며칠전입니다..

 

페라리는 더이상 생산을 안한다고(라이센스가 끝나서인지)해서

 

경매 나오면 가격이 졸 비싸질줄 알았더니만..

 

기다리면 싸게 구해집니다.

 

그것도 개봉안한 완전 쌔거를..

 

 

 

 

부품이 담긴 상자는 테이핑도 안뜯었어..

 

 

 

 

일옥 판매자 정말 양심임.

 

(여지껏 일옥에선 속아산적은 1건도 없었지만 각국의 썅놈들 천지인 이베이는 좀 많았네요.

 

일본 정부가 밉긴하지만 개인들은 정직할땐 정직한? 아니면 일옥 정책을 잘 따르는듯.)

 

설명 그대로 미개봉인데도 낙찰가에 무조건 판매함.

 

국내 판매자였으면,

 

생각보다 낮은 금액에 판매거부 시전하거나,(택배비 가지고 쌈질하거나.)

 

잘 모르는 사람에게 눈탱이 가격으로 바가지 씌우거나,

 

부품 하자있어도 언급도 안하고 속여팔거나 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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