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디자인에서 아오시마 amg sl63 대응 에칭과 래진 휠이 나왔군요.
쭈욱 보니깐..잘 나가다가..와이퍼부분에서 급실망...
저정도면 두께감이 전혀 없어서
와이퍼는 키트것을 개조해서 써야할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요 메이커를 쓰는 이유가 가공성이 쉬워서..
칼로 따내더라도 빈번한 칼날 교체수가 없는데다, 접는 부위의 경우
잘 접힌다는 장점이 있는대신, 너무 얇아서 잘 휘고 잘 구부러진다는 단점도 있죠..
가공성이 용이한 재질의 메이커는 제 손맛상으로 슈스제와 SMS제..
다음은 래진제 휠...
임군의 정보에 의하면 키트의 휠 사이즈가 실측으로 키우면 22인치라고 합니다.
실차는 19인치인데 무려 3인치가 커서인지 휠하우스와매칭이 안되더군요.
래진제로는 사이즈가 줄여서 나왔기를..기대할뿐..
별도의 타이어를 아오시마 xx 19인치 타이어를 사용 이라면 모르겠지만,
만약 이제품도 19인치라 해놓고 타이어는 키트것을 쓰세요 라고 써있다면
난감모드일 겁니다.(다시 커보이는..그게 그거일테니까요..)
아직 입수를 못해서 키트것보다 작다, 그냥 똑같다 라고는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아직 발매 되지도 않은 Revell제 AMG SLS용 휠인듯합니다.
림 부위는 머 파먹은듯한...
원래 실차휠 사진입니다.
래진 별매휠은..어쩔수없이 구해서 써야할 경우를 제외하곤 키트 상태의 휠보단 아무래도 정교함이나
표면상태에서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래진의 한계죠..
오히려 요즘 나오는 금형 기술이 더 좋아져서 프라스틱 파트가 더 샤프하고 정갈하게 딱 떨어지는 라인이 있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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