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GT-R, 7월 1억 4,900만원에 발매 개시

닛산 GT-R, 7월 1억 4,900만원에 발매 개시

한국 닛산(대표 그랙 필립스)은 슈퍼 카인 GT-R의 7월 국내 발매 개시를 정해 GT-R 글로벌 사이트 한국어 서비스를 통해서 판매 가격 및 제원인을 공개하는 동시에 예약판매에 들어가서 가면 16일 분명히 했다.

GT-R는 '아무도, 어디서에서도, 언제나 즐기는 수많은 최고의 슈퍼 카'를 컨셉으로 개발되었다. 이것 가득 차는 짜릿 하는 스피드는 물론 안정적인 고속 주행성과 민첩한 핸들링, 가격 갖추어 비싼 가치, 독특한 스타일등을 갖추었다. 닛산의 최고 엔지니어링 기술이 집약된 ‘오르뉴프레미암미드시브프랏트홈'상에 수작업으로 만든 새로운 V6 3.8l 트윈 터보 엔진을 올려 485 마력의 최고 출력과 60.0 kg·m의 최대 토르크를 낸다. 여기에 연속 6단 듀얼 클러치와 하나가 된 최초의 독립형 리어 트랜스 엑슬 ATTESA E-TS 4륜 구동 시스템이 더해져 최적의 무게 배분과 최고의 핸들링 감각으로 레이스카못지 없는 주행 성능을 선물 한다. 그래에도 7.8 km/l도리 연비 dhk, 엄격한 미국 ‘ULEV(Ultra Low Emission Vehicle)＇ 기준에 부합 하는 친환경성도 갖추었다.

GT-R는 GT-R만의 판매 및 서비스를 유익의 '닛산 안녕하세요 퍼포먼스 센터(NHPC)'인증을 패스한 닛산 공식 딜러를 통해서 구매 및 서비스가 가능이다. NHPC는 닛산 본사에서 GT-R 판매와 서비스 품질관리능력을 평가하는 것 유익 세계 딜러에 동일한 기준으로 실시하는 GT-R 전용 시설, 판매인 힘이 미쳐 서비스 인력에 대한 인증제도다. 이것에 의해서 한국에서는 JJ모터스와 한미 모터스로 교육과 테스트를 패스한 GT-R 전문 영업사원을 통해서 GT-R를 만나는 수많은. 닛산은 향후 자격 요건을 갖춘 공식 딜러를 늘리는 예정이다.

그랙 필립스 한국 닛산 대표는 “닛산의 자존심인 GT-R를 판매해 서비스하는 것은 한국 닛산과 닛산 딜러들이 그위판매, 서비스등에서 세계 수준의 요건을 갖춘 것을 입증해”라고 말하면서 “전설의 슈퍼 카 GT-R를 통해서 한국 시장에서 닛산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더 끌어올려”라고 말했다.

GT-R의 국내 판매 가격은 1억 4,900만원으로, 연간 35대만 한정 판매한다.

박진스구루 기자 kuhiro@autotimes.co.kr
2009/06/16 11:09

35대 밖에 돌리지 않는다고, 일인가.＜한국 닛산도 할당 대수는 일?＞

1 점포 뿐일 것이다····　

닛산의 대간판인가··

지금은, 화제성이 있고, 주문이 있지만, 거기에 대면시킨 생산 라인을 깔면, 다음에, 답례가 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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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차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로선 R34까진 눈에 들어왔지만..R35부턴 왠지 디자인이 좀 아닌듯한 감을 받았습니다.

2도어 쿠페처럼..세단처럼 순한양의 모습을 가진이유로 다른스포츠카가 1:1 맞장뜨자라치면 엄청난 성능을 내뿜던

양의 탈을쓴 늑대같던 R34가 그립더군요...

신모델이라면서 거진 첨단의 전자식으로 바뀌며 사람이 조작할수있는건 핸들과 브레이크뿐..

달리고 서고, 방향트는것이 차 기능의 90%이상을 차지하는데..

그나마 디자인이 이쁘다/깜찍하다/멋지다는 이유로 구입하는분들도 늘어가는시점에서

생긴건 뚱뚱하고,무겁고,좁고...저라도 1억5천이란 돈이 있으면..어차피 1억5천이란 차의 브렌드 값어치를

느끼고자 할바엔 AMG급을 사던가 M3급, 또는포르쉐를 사겠습니다.

차 일생의 반이상이 서있기에 조금은 눈으로 감미하기 좋은, 더 뽀대나는걸 선택하겠단 말이죠.

스펙성 차를 사느냐..풍류성 차를 사느냐..는 현실적으론 제게사치이긴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차를 소유한분들의 대부분은 단순 나혼자 편안하게 누리는 가정용 교통수단으로서만 소유를 하고있으니까요..

신호 바뀌면 조금 빨리 튀어나가고 싶은 차를 소유하고싶다는 소수분들만이 AMG냐 M3냐, 포르쉐 페라리냐를

놓고 고민하실지도 모르겠지만...ㅎㅎ

 

1분32초와 1분 36초의 4초차이.. 물론 1억5천 주고 사서 레이싱뛰는 개인은 없을테고..

이런 동영상의 스펙만 보고 사려하신다면..한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드라이버는 분명 레이서가 몰았을뿐이라는거...일반인이 몬다면 4초차이라는 갭을 이루기도 전에

저 스펙을 다 소화해내지 못한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