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lamodel/Progressive

bbr 1/43 f40lm pilot 99%

728x90

bbr 1/43 f40lm pilot


multimedia kit

 

작업 개시..

 

 

 

 

 

 

before

 

 

 

 

polising after.

 

 

 

before.

 

 

 

after..

 

 

 

before.

 

 

 

 

after.

 

 

 

 

before

 

 

 

 

after.

 

 

 

 

before.

 

 

 

 

after.

 

 

 

 

 

 

 

 

 

인터쿨러부 에칭의 사이즈를 대봤는데

 

 

 

 

 

 

메탈의 방향은 세로 방향이 맞지만 에칭은 가로가 맞는..

 

오류인지는 모르겠지만.

 

쿨러 자체크기도 레이싱용 대용량이 아닌 일반 시판차용을 넣어줘서

 

어차피 크기를 키워야합니다.

 

 

 

 

 

폴리퍼티를 쳐발쳐발 발라서 가로 사이즈 크기를 키워줍니다.

 

 

 

 

다듬고..수축이나 모자른 부분이 발견 되면 또 덧방 칩니다.

 

 

 

 

 

 

 

원래 크기보다 키워놨습니다.

 

옆에껀 한대 더있는 킷과 동일한 메탈 파트인데

 

어느정도 늘렸는지 차이가 나죠.

 

 

 

 

에칭을 동일한 세로 방향으로 올려서 사이즈를 체크합니다.

 

 

 

 

 

43 킷들의 설명서가 부실한건 이태리제 메이커들 공통인듯.

 

 

 

 

 

다음은 배기관련 입니다.

 

exhaust부가 레이싱용은 소음기(중통)가 없는 직관입니다.

 

화이트 메탈제는 사용안하고 알루미늄 봉으로 만들어줍니다.

 

 

 

 

 

 

소음집진부도 갈아서 날려버려야죠

 

이부위는 일반 로드버전에 달려있어요.

 

레이싱은 직관이니까 없어야..

 

 

 

 

 

 

요 길로 배기관이 지나가게 됩니다.

 

 

 

 

 

 

배기팁부입니다.

 

팁도 일반용은 3구중 양쪽 2구가 타원형이고 레이싱용은 3구 모두 원형입니다.

 

가운데는 터보관련 라인이라 파이가 좀 작고

 

실제로는 8기통 배기가 4개씩 짝을 이뤄 양쪽 각각의 하나로 되었다는 말이죠

 

 

 

비슷한 파이의 황동 파이프를 잘라냅니다.

 

 

 

바디에 대봅니다.

 

 

 

 

납땜 땜으로 붙여버립니다.

 

 

 

 

 

KP샵에서 시편 작업때 제공받은 메탈프라이머..

 

이거 가이아 노츠제(캔타입)랑 거의 동일한 냄새에 물보다 더 찰랑거리는 물성이네요

 

 

 

 

 

메탈 프라이머,파운데이션 블루,기타 무광블랙,반광블랙 올려주고..

 

 

 

 

 

 

 

 

 

본색상의 도색 올려주고 건조..

 

 

 

 

 

 

시트 뒤쪽의 데칼은 마크소프터를 발라놓고

 

헤어드라이기 바람만으로 지가 알아서 굴곡을 감싸고 붙습니다.

 

처음부터 붓질,면봉질로 문대서 붙이다간 찢어지니까요.

 

 

 

 

 

 

 

 

바디는 1차 샌딩을 하며 각종 먼지나 까진 부분, 미도색 부분을 파악.

 

 

 

 

 

 

 

2차 도색..

 

 

 

 

 

2차 샌딩을 거치고 3차 도색..

 

건조 확인후 피니셔즈제 오토 클리어를 올립니다.

 

 

 

 

그 다음 데칼링..

 

 

 

 

데칼링 후에 오토 클리어를 2차 도포.

 

 

 

 

 

 

 

완전 건조될때까지

 

나머지 부품들의 작업을 합니다.

 

카본 데칼링..

 

1/24, 1/43 범용 카르토 데칼을 사용합니다.

 

데칼링후 오토 클리어를 얇게 2-3회 도포.

 

 

 

 

 

 

샌딩과 폴리싱을 거친 파트.

 

 

 

 

 

 

 

 

 

그런데 신너를 사용하는 클리어들은 시간이 지나니까

 

데칼 단차가 다시 드러납니다.

 

우레탄으로 바로 덮어버릴지 잠시 고민을 하게되네요.

 

 

 

 

 

 

오토클리어를 올렸던 바디부의 데칼 단차 작업입니다.

 

24용과 동일한 두께의 데칼을 43에다 올리니 여간 두껍게 나오네요

 

그만큼 클리어의 두께를 줘야하는 단점이 생기네요.

 

일단 단차제거를 해보고나서..

 

 

 

 

 

매끈하게 갈아주고.

 

 

 

 

 

 

 

 

 

 

실내랑 엔진 하체쪽은 마무리 짓기로 합니다.

 

부품중에 실내와 엔진룸을 나뉘는 격벽이 있는데

 

그냥 뻥 뚤려있어서 스맛폰 보호필름을 재단하여 유리창을 만들어줍니다.

 

마스킹 테잎으로 본을 뜨고

 

 

 

 

 

 

 

 

여유있게 떠낸 사이즈를 맞게끔 잘라가면서 붙입니다.

 

 

 

 

 

 

얼추 실내와 하체는 끝냈습니다.

 

 

 

 

 

 

 

 

 

 

그런데 설명서에만 있는 싵벨트 고정부가

 

에칭이든 뭐든 파트로는 없네요..

 

 

 

 

 

 

0.2mm 투명 프라판을 대충 모양만 내봅니다.

 

 

 

 

 

 

24용 에칭과 크기를 비교해가며 모양을 내봅니다.

 

 

 

 

 

 

실버를 칠하고 붙였습니다.

 

 

 

 

 

 

실내,하체,엔진부 기타 바디를 제외한 나머지 파트들은

 

도색작업이 끝나서 따로 모아놉니다.

 

 

 

 

 

 

 

43스케일의 카본 패턴크기를 사용한 윙부도

 

대략 광택을 잡아줬고요..

 

 

 

 

 

 

바디작업에서 시간을 잡으니 케이스에 넣어두고 방치해둡니다.

 

 

 

 

 

 

바디 광택작업 도중에 1/16과 1/24 1/43을 놓아보고 크기 가늠을 해봅니다.

 

같이 출품될 24는 여기저기 퍼티로 수정잡은 부위가 보이네요.

 

1/16할때도 같은 부위를 수정해야할라니 좀 막막하긴 한데..

 

막상 작업들어가면 손이 가긴 하겠지요.

 

 

 

 

 

 

1/24 vs 1/43

 

 

 

 

1/16 vs 1/43

 

 

 

전시회 이틀전인 8월30날  새벽 2시경에 

 

리어윙에 에폭시로 붙이는 작업을 하며 끝냈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