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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model/Review

KA data decal 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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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data decal A, B

 

속지로 덮어놔서 글자상태를 몰랐는데..

 

당연 cartograf 카르토제 인줄 알았지만 국내 인쇄한것임. 

 

도트가 뭉개져있음.

 

9천원..

 

세종? monokio? cartograf 가격이랑 맞먹네..젠장

 

색상도 검정,흰색,노랑,빨강 4도짜리.

 

 

 

 

 

 

 

노랑 도트 데칼대지에 삑사리 난거봐라.

 

 

 

 

 

테두리 빨간건 왜 뺐을까.

 

 

 

 

 

 

 

 

 

 

 

 

글자 위치가 일괄적이지 않고 위 아래로 요동을 치네.

 

 

 

 

 

 

센터 어긋나서 우측으로 노란색이 빗겨나옴..

 

 

 

 

 

 

 

 

 

이건 도대체 알아보기 힘든 글자. 다 뭉개져있음.

 

 

 

 

 

 

 

글리코의 c와 S 글자 미인쇄부분

 

아래껀 글리코 글자의 선명도가 떨어짐.

 

 

 

 

 

 

 

caution빼고 알아보기 힘든 글자.

 

 

 

 

 

 

노란색 테두리 오른쪽으로 쏠림.

 

 

 

원래는 이런 이미지를 기대했음.

 

 

 

 KIA 신차 탁송용으로 전면 유리창에 붙이는 용도같음.

 

 

 

 

 

ka 데이터 데칼 b..

 

 

 

 

 

 

 

 

 

 

알수없는 글자들과 함께 데칼 여백이 많이 달려있음.

 

 

 

caution외에는 다 뭉개지는 글자.

 

 

 

 

 뭐라고 쓴건지 몬 알아보겠음. 

 

 

 

 

  

빨강,흰색,노랑,검정..

 

이 네가지를 동시 사용하기엔 현저히 딸리는 인쇄기술..

 

 

 

 

 

 

마찬가지로 글자 뭉개짐.

 

 

 

원래는 이런 이미지.

 

 

 

 

 

 

 

센터 어긋남..전체적으로 위로 다 쏠림.

 

 

 

 

원래는 이런 이미지

 

 

 

 

 

KA MODELS 2007 이란 가운데 하단의 글자와 마지막 LTD문구가 희미함.

 

 

 

 

실제는 이럼.

 

 

 

 

 

 

그냥 쭉 보셈.

 

 

 

 

 

 

 

에어백 앞좌석에 베이비시트 장착 위험문구..이것도 센터 어긋남

 

 

 

 

 

 

실제는 이럼

 

 

 

뭐라쓴건지..또  번개 표시도 인쇄 안됐고..

 

 

 

 

국내인쇄와 카르토사 인쇄의 차이가 극명하게 나뉘어집니다.

 

카르토의 답변을 들은 바로는 텍스트글자 인쇄시 최소구현가능한 mm마지노선이 있는데

 

그 이하로 인쇄시엔 옆글자 또는 옆의 이미지와 붙어버리게 됩니다.

 

아니면 단 한글자 인쇄를 해도 무슨 글자인지 알아볼수 없는 덩어리로 인쇄돼는데

 

위의 K제 크기의 인쇄보다는 알아볼 정도의 글자로는 인쇄가 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인쇄 기기와 인쇄 선명도 센터 맞춤등에서 하나라도 에러가 나면 불량인데 비해서

 

K제는 이정도면 불량인데 버젓이 상품으로서 가치인양 판매를 하고 있네요..

 

카르토는 1/43 패턴 크기의 카본 데칼까지 구현이 가능할 정도 입니다.

 

저 두개 사고나서 호구 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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