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소식 몇가지 더.

 걸즈엔 판처 펜이면서 오토에 관심이 있으신분 들에겐 희소식이..

 

속칭 통차 시리즈인데..

 

차든 팬티든 가방이든 빵이든..만화 그려넣는 특이한 문화를 좋아하는

 

만화강국 일본답게 실차에선 Pacific 레이싱팀이 스폰을 했습니다.

 

차종이 S14실비아 일반 사양이라니 후지미제 아니면 아오시마제 인데

 

카르토 데칼이 들어가니 실내는 상관 없어도 될듯.

 

킷 메이커는 PLATZ라는 예전에 짜깁기 구성을 내놓거나

 

OEM포장으로 내놓던 메이커였는데..

 

데칼, 에어로킷등 최근엔 애니쪽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킷 퀄리티는 이회사 저회사 재포장 이다보니 보장은 못합니다.

 

 

 

 「걸즈 & 판트」와 타이 업 한 레이싱 카 키트 등장!

● 화려하게 장식 된 가루빤 사양의 머신을 재현!

● 컬트 그래프 제의 대형 데칼 부속!

● 전일본 모형 하비 쇼 발표 신제품 ! [D1 레이싱 대해】

● 공전하면서 코너를 앞질러가는 기계, 그 역동적 인 주행이 매력의

 드리프트 주행을 경기로 확립 한 것이 D1 그랑프리입니다.

첫 시즌은 2001 년에 시작.

● 1대로 주행하는 단 전주와 2 대에서 달리는 추격의 2 종목이 진행되며

연간 챔피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속도가 아니라 드리프트 주행 각도와 정확성, 자세와 멋 함을 겨루는 드리프트 경기는 새로운

모터 스포츠로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것입니다. [PACIFIC RACING TEAM 대해】

● 2015 년 시즌 D1 그랑프리 드라이버 무라야마悌啓및 "NAC 걸스 & 판트

S14 With FALKEN"에 참전 한 것이 PACIFIC RACING TEAM입니다.

● 연구팀은 2010 년부터 SUPERGT에 본격적으로 참전을 비롯해 2014 년부터는

 D1 그랑프리에 참전. 2015 년 무라야마 선수는 츠쿠바 서킷에서 개최 된

 제 3 차 대회 단 달리기 결승에서 3 위에 오르는 활약을 보인 것입니다. 【모델】

● 퍼시픽 레이싱이 "걸스 & 판트」와 타이 업 한 화제의 레이싱 카를 재현!

● 차체는 닛산 S14 실비아를베이스로, 윙이나 타이어 등도 리얼하게 모델화.

 차체를 장식 일러스트와 마킹은 대형의 컬트 그래프 제 데칼로 충실히 재현하고 있습니다.

 ● 가르 빵 팬은 물론 레이스 팬과 자동차 모델러도 꼭 컬렉션에 추가 주셨으면 키트입니다. 【주된 특징】

● PACIFIC RACING TEAM의 D1GRAND PRIX 참전 차량 "NAC 걸스 & 판트 S14 '을 킷화

● 화려한 디자인을 고품질의 컬트 그래프 제 데칼로 표현

● 리어 윙은 레진 부품과 에칭 부품

 ● 데칼 크기 : 210 × 140mm ※이 키트는 D1 그랑프리에 참전하고있는

「걸즈 & 판트」사양 자동차 외장의 분위기를 손쉽게 즐길 수있는 키트입니다.

 내장은 S14 실비아의 일반 차량과 동일한 사양입니다.

 ※ 키트 캐릭터 피규어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음은 후지미 소식..

 

후지미도 통차 대열에 들어선지 오래되었죠.

 

mclaren mp4-12c에다 에반게리온 이후 새로운 스폰서 애니를 입혔습니다.

 

위와 마찬가지로 pacific racing이 스폰서입니다.

 

 

 

 

 

그리고 AMG SLS 굿스마일 2015 미쿠 버전도 꾸준히 나오고있습니다.

 

후지미는 미쿠가 효녀일듯..

 

 

 

 

 lotus esprit s1 인데..

 

이거 니치모제가 아닌 신금형이라고 합니다.

 

모노그램제 에스프릿300 터보를 저라면 선택할듯.

 

모형업계에서 로터스가 라이센스 엄청 까다롭기로 유명해서

 

킷화되는게 무척 힘들다고 합니다.

 

타미야제 로터스 유로파 말고 후지미제 로터스 유로파가

 

원래는 2013년에 출시 예정이었지만 5번의 연기를 거쳐서

 

2015년 2년만에 출시를 했다고 2ch에서 그러네요.

 

2ch소식에 의하면 모델 그래픽스에서 후지미는 F1에서 페라리 외에것은

 

앞으로 계획하지 않는다고 인터뷰했답니다. 

 

모노그램제 에스프리가 20년이 되가는데도 재발매를 못하는 이유를 알았지만

 

그래도 구할수 있다면 모노그램제 에스프리를 권해요.

 

 

 

그리고 레벨에서 내놓겠다던 ferrari 250 swb..

 

외국 모델러 소식통에 의하면 직접 다이렉트로 레벨 본사에다 문의 했지만 

 

 

 

 

라이센스 문제로 연기가 아닌 취소 되었다고 합니다. 

 

재취득을 시도할꺼라는 답변을 받았다는군요.

 

 

본인들이 궁금하면 본사에다 직접 물어야 속시원히 해결됩니다.

 

250swb를 5년인 2011년도에 블로그 포스팅 했을때도..

 

 

http://ferrari-f40.tistory.com/92

 

박스아트의 런너 배열을 보니 esci/amt의 금형입니다.

 

이 금형으로 이타래리 포장으로도 나왔고

 

이제는 revell포장으로도 나올 모양이네요.

 

이 모델은 유일하게 gunze와 amt/ertl/amt제 두 금형 인젝션 회사에서만 나왔습니다.

 

특별히 라이센스 문제 아니라면

 

2012년이든 13년이든 나왔겠지만..

 

시간 들여서 신금형 만들 이유도 없을것 같았습니다.

 

 금형만 있으면 그래도 언젠가는 나오니 더 기다려 보시면 될테고요..

 

 

 

벨킷제 ford escort rs1600

 

1년전 이맘때 소식이 들렸는데요

 

http://ferrari-f40.tistory.com/2168

 

이건 3월 출시네요. 아직 두달 남았지만..

 

벨킷이라는 업체가 거대기업도 아닌 조그만데다 모형계에 발 들인지

 

몇년 안된 신생 메이커임에도

 

1년 정도만에 출시를 약속 하는것 같습니다.

 

 

 

올초에 들어서 각 메이커들이

 

신제품 소식을 먼저 접하고 기대하라는것 같네요.

 

 아오시마의 elemento도 올 3월 출시예정이고..

 

지금 한창 뉘르완구쇼에 전시할 샘플 완성작 작업을 의뢰한것 같습니다.

 

 

 

 

시트부분은 조각으로 분절이 되었네요.

 

칠하기 좋으라고.. 이거 부품수는 늘겠지만

 

도색하기 편한 아이디어로 보입니다. 아오시마 착하다.

 

 

 

 

 

근데 저 제작자..

 

아오시마 50주년 박스에 쓴 완성작례자 인데요.

 

원본의 큰 사진은..

 

납기에 맞춰 급하게 만들어선지 마무리가좀 튀어보입니다.

 

앞유리 상단부에 본드 자욱 이라던가.(접착부위에  칠한 본드가 도료를 녹여버린)

 

운전석 시트 오른쪽에 흠집이라던가.

 

 

 

 

 

엔진 후드에 유리부 가장자리 순접 허옇게 서리낀 거라던가..

 

박스아트에 쓴 바로 이 원본 이미지인데요.

 

세스토의 완성 마무리는 또 어느 정도로 끝내 줄런지

 

이런 조그만 실수들이 인간미는 있어 보이네요.. ㅎ

 

 

 

그 다음의 아오시마 차기작 이라고 발표한

 

 diablo gt는 정보가 없네요.

 

지인분도 이제는 국내서 람보르기니 관련 업무를 이젠 안보시는데..

 

이젠 지원도 못받고.. 모형쪽에서는 계속 람보가 나오고..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