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디자인도 나오고
데칼인쇄도 나오고..
OEM 에칭+싵벨트도 나오고.
엔진은 조립후엔 가려지는 부분이 많아서 이런 모습이 된다 라는 사진이 올라오고..
그래서 언제 출시인지.. 뜸들이기 메이커 답게 떡밥 투척이네요.
작년 12월 출시예정->올해 3월 출시예정.
이러다 국내 수입은 4~5월로 넘어갈지도..
출처 아오시마 페북과 블로그..
(얘내는 블로그 소식 따로에 페북 소식 따로 따로..
그래서 두군데를 다 보고 하나의 소식으로 합쳐야함.)
타미야는 이런 몇개월짜리 찌라시 떡밥질은 안하는데..
PS:해외 판매킷에는 일부 카울의 투명사출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라이센스에서 자국내 판매 라이센스와 국외 판매시의 라이센스 비용이 있는데
아오시마는 아벤타도르랑 무르시,mclaren gtr 모두 자국내용 해외판매용
두가지 패키지로 생산 판매됩니다. 시리얼 번호도 다 다르고요..
그런데 집고 넘어갈것은..
해외판엔 투명 사출이 한벌 더 넣어집니다.
해외 모델러들에게 서비스라고 하는것 같은데요..
마찬가지로 mclaren때는 쓰레기라도 SMS제 카본 조금 넣어줬고..
무르시때는 하비디자인제 에칭 쪼그만거랑 SV데칼 문자 추가로 넣어줬고..
암튼 아오시마가 좀 차별을 두는 패키지 형태인데요..
아마 국내/외 라이센스 비용적으로 차이가 있었지 싶은데..
암튼..
타미야 F-1 2000 풀뷰 처럼 외부 파트중 투명부붕 한벌과 일반 색상 한벌 형태로
본넷쪽이나 엔진 카울부위의 면적이 작은 외장부품중 한벌씩을
선택해서 쓰라고 넣어줄것 같네요..
다만..
투명파트로 쓰이는 프라스틱이 일반 다색 프라스틱보다 경도는 약한데
도색시에 도료에 섞어쓰는 신너가 너무 잘 머금어서 파손이나
뿌옇게 서림들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하나..
투명해서 내측에 생기는 사출시 이격용 밀핀 자욱들이
고스란히 외부로도 다 비치는데..
예전..타미야의 Full VIEW 버전들 킷이나..
후지미의 스켈레톤 F-1들 시리즈..등
도색 안하면 밀핀이 보이고..
신너 섞어쓰는 도료로 도색하자니 프라스틱이 상하고..
장점은 비쳐서 내부가 보인다는거 빼고는 메리트가..
장터시장에 나온 풀뷰버전들은.. 소장용으로 보관하거나 만들더라도
스냅 타이트식으로 도색 없이 본드 최소화로만 만드는 수밖에 없어요..
또한 실내에다 둬도 맑고 투명했던 파트들이
누리끼리하게 황변이 되가는 것도 체험을 하실수..
먹자니 불편하고 버리자니 아까운..
'계륵'같은 킷이 투명 버전들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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