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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model/Review

주문한 타미야 부품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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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야 데칼과 722 edition용 휠..

 

 

데칼은 바슈타이너 본넷작업도중 낙상 사고로

 

 신너목욕후 다시 작업하기 위해서 주문한것입니다.

 

 

 

tamiya mclaren 722 edition 휠입니다.

 

 

 

도금된 상태는 림부위가 어떤 메이커의 제품이든 다 그렇듯이

 

흠집들이 조금씩은 있습니다.

 

맥기로 벗겨내고 사포로 림만 살짝 한바퀴 둘러준뒤 재도색하는 방법을 주로 씁니다.


 

 

 

 

아래의 722 컨버전세트에 들어있던 래진휠과 비교..

 

 KA제.

 

 

 

 

 

표면이나 구석진 부위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은 이 제품이나 요즘의 하비디자인이나

 

 별매휠을 래진으로 뽑아낼때의 한계라서

 

래진휠의 사용을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래진 프라이머를 올리고 도색을 하면 요래 되는데..


 

 

 

도찐개찐..


 

 

 

 

 

오늘 받은 위쪽의 타미야 휠과 비교하면 그렇다는 거지요..



 

 

 

 

3년전엔 알았겠습니까..

 

이 722 모델이 아예 키트화되어 타미야에서 나올것이라는걸..

 


 

 

 

 

 

3년전 별도의 722 컨버전 키트를 구입해서 중단되었던 킷인데..

 

그때 당시엔 무광이 트랜드였지만..지금 보니 식상해서 유광검정으로

 

리모델링을 해줄까 고민입니다.

 

아니면 아싸리 722키트를 새로 구입해서 만드는편이 더 빠를수도 있고..


 


 

 

그리고..

 

722 래진 컨버전 작업도중에 남은 정크입니다.

 

말그대로 KA는 정크.

 

저에게는 이제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하신분 계시면 말씀하세요 드리거나 진짜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거나.

 

 

 

 

 

 

새로온 데칼작업을 기다리는 DTM본넷..

 

낙상과 신너목욕으로인한 균열이 보입니다.

 

두달정도 말렸으니 신너성분은 어느정도 휘발되었을지도..



 

 

 

 

 

바디의 Polishing 작업을 기다리는 d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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