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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Tech/How to built

'스케일 모델' 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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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 모델이란 실재하는, 또는 실재하는 「무엇인가」를 스케일(축척)에 근거해 만들어진 모형을 가리킨다.

스케일(Scale)은 영어로 축척, 비율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실재하는 것을 충실히 재현하는 모형을스케일 모델이라고 부르는 것이 많다.

연구·전시등의 학술적 목적으로 만들어진 모형에도 이용된다.

이 용어에는 「실물을 충실히 축소했다」라고 하는 의미가 담겨져 있으므로, 보다 정확한 모형이라는 인상을 갖게하기

위해 이용되는 것이 많다.

작은 의미에는 실재로 존재하는 플라모델의 호칭으로 이용된다.(일부 예외 있음).

축적율에 대해.

축척율은 그 목적에 따라서 결정할 수 있다.

NASA나 항공기 메이커에서는 신형기의 실물모형을 만들어 풍동 실험을 하여 날개 단면의 성능 검사나 하중, 응력의 검토를

행하기위해풍동에 들어가는 축척율로 만들어진다.

또, 스페이스 셔틀의 개발에서는 강하 실험을 위해서 1/2 스케일의 모형(실물 모형)이 만들어져 있다.

성능 검사를 위해서 실물크기 모형이 이용되는 것도 많다.

또건축 모형등은1/100 등 계산이 용이한 축척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많다.

이 목적은 클라이언트로부터 설명이 되어진다. (골프장 개축,아파트 신축 등등..)

모형이나 완구에서의 스케일

플라모델이나 미니카에서 말하는 스케일은 장르에 의해 가지각색이지만 국제 스케일로 불리는 규격이 있다.

주된 스케일과 그 장르는 대체로 이하와 같다. (건축물등에 사실상 통일 스케일이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할애 한다)





스케일의 기준

기준은 1피트(0.3048m)를 얼마의 길이로 할지이다.

플라모델의 국제 스케일은 1피트를 1/4인치로 하고 있다

1/48은 1야드(0.9144 m)를 1/2인치로 하고 있다.

그것의 반인 1/72나 배의 스케일은 국제 스케일에 준거한 기본 스케일이다.

분모는 야드, 피트의 진법에 따라서 정해져 있다. (1야드=3피트=36인치).

1피트를 7mm로 환산하면 1/43(1/43.5) 스케일이며 그 반인 1/87스케일은 철도모형 기준의 스케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미터법의 문화권에서는 1/10,1/50,1/100등 모두 계산이 용이한 스케일로 이용되기도 한다.

일본에 많은 스케일

1/35
타미야 모형의1/35 전차 시리즈 및 MM시리즈로 불리며 독자 규격으로 발전한 표준 규격.
전차에 모타라이즈 기능을 갖게해 축척을 내면1/35(타미야 모형의 일등의 타미야 모형 관련 서적에 의하면
정확하게는1/32 이었다고 하는 증언도 있다.)가 된 것으로부터 발생.
무엇보다 개시 당초의1/35 전차 시리즈에는, 상기의 이유때문에 1/32모델도1/35으로 라인 업 되고 있었다.
구미에서는1/32가 표준이었지만 MM시리즈의 대규모 전개에 의해 국제적으로도 인지되어 1970년대 후반부터
이탈리아의 메이커도 1/35로 참가이후 사실상의 국제 표준 스케일이 되었다.
전차 모형의 세계는 킷에 한정된 개조 파트, 악세사리, 제작 기법이나 방법론에 이르기까지 1/35 스케일 한정
이라는 상태가 오랜 세월 계속 되고 있었지만, 최근은 해양당의 WTM(1/144)이나 타미야의1/48MM 시리즈의
약진에 의해 상황이 변화하고 있다.
캐릭터 모형으로서는1980년대 중반에 TAKARA가 밀리터리색이 강한 작품 「장갑기병 보톰즈」로 채용하고 있었지만,
최근 반다이에서 릴리스된 건프라의 하나인 「U.C.하드 그래프」는 그 스케일 모델적인 조형과 함께 주목을
끌고 있다.
1/60,1/100,1/144
1/100은 타미야 모형이 초기에 항공기 모델용으로 채용한 스케일로 목제 항공기 입체모형의 국제 표준 스케일이다
1/50 의 반이다.
1/144는 LS, 크라운, 산쿄, 오오타키등의 미니 스케일 항공기 킷에 공통 스케일이었다.
후에1/60,1/100,1/144은 반다이가 건프라의 스케일로서 도입했다.
그러나 작품에 따라서는 캐릭터의 사이즈에 차이가 너무 있고, 스케일 표기는 있어도 사실상의 상자 스케일이 되어,
늘어놓을 수 없는 경우도 있었다. 또식완의 스케일물에서는 해양당의 WTM등 1/144의 채용이 많다.

1/70,1/75,1/80,1/150

1/150은 산쿄 모형의 비네트 시리즈 스케일. 이른바 상자 스케일이며, 패키지의 사이즈에 맞추어 설정된 부록의 스케일.

단가를 싸게 만들 수 있는 사이즈이며, 오오타키나 LS 등 초기의 플라모델 메이커 몇사가 항공기 모형을 중심으로 채용하고

있었다.

오일 쇼크이후 LS는 오래돤 1/150 킷을 1/144 표기로 변경(신작은올바른 1/144) 했다.

각각 시기는 다르지만, 똑같이 일본 모형의 1/70, LS의 1/75도 1/72 표기로 변경되고 있다.

1/150은 또, 일본형 N게이지 철도모형에 채용되고 있는 스케일이기도 하다.

세계적으로N게이지 스케일은 1/160 이 일반적이지만, N게이지 선로에일본형 협궤 차량인 N게이지 사이즈로

모형화(특히 증기기관차의 하체부 회전)된 부자연스러움을 막기위해 일본에서는 독자적인 스케일1/150 을 이용한다.

(다만 신간선차량은 예외로서 1/160 스케일이다.).

이러한 사례는 영번게이지(O게이지)의 일본형 증기기관차의 축척 규정을 시작으로, 일본형 16게이지(일본형HO게이지)

철도 모형도 신간선을 제외한 1/87스케일이 아닌 1/80 스케일을 채용하고 있다.

최근 철도 모형의 정경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자동차 모형도 1/150 스케일이나 1/80 스케일 제품이 나타나고 있다.

1/200,1/350,1/700
주로 수상함(선·정), 선박의 스케일로드물게는 육전 병기나 항공기가 존재한다.
특히1/700 은 WL(워터 라인 시리즈.홀수선 아래를 생략 한 모형) 규격으로서 시즈오카의 메이커 4회사의
공동 기획으로 발전. 구미에서는1/720이 표준이었으나, 후에 중국등의 메이커도1/350 이나 1/700 에 참가.
사실상의 새로운 국제 표준이 된 것.

플라모델에 있어서의 스케일

플라모델에 있어서 스케일 모델은 정확한 축척 이라고 하는 이미지로 파악할 수 있는 상상이지만,

실제의 것을 그대로 작게 해도 그대로 보이지 않는 것이 많다.

이것은 차나 열차, 항공기 등 인간보다 훨씬 큰 것을 시인할 때에 앞이 크고 안쪽이 작게 보이는 원근법의 원리로

비뚤어져 보고 있기 때문에 있다.

그 때문에 각 메이커는 축소시 어느 정도의 디포르메를 행한다.

상품에서는는 정확하게 축소되어 있어도 실물과 닮지 않으면 실패작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후지미 모형의 승용차 차량 측면이 그렇다. 축척은 비교적 올바르지만 몸통이 길어 보인다.

또, 하세가와 제작소제의 하야부사에도 같지 않은듯 하면서도 축소 비율적으로는 올바른, 일본 모형의 보디 라인이 실기의

이미지를 잘 파악하고 있다고 한다.

또 축소하는 과정에서 너무 작아져 재현이 곤란한 부품이나 금형의 사정으로 형상이 바뀌는 부품등이 발생하는 것도

드물지는 않다.

스케일 모델도 실재의 것을 통해서 개인이 가지는 이미지를 투영 시키는 모형인의 몫이 아닌가라는 의견도 있다.

그 때문에 실물로 존재하지 않는 항공기나 전차등의 스케일 모델도 나온적이 있다.

플라모델에 있어서의 스케일론

모형에 어울리는 스케일에 관해서는 논의가된 적이 많다.

너무나 작은 스케일에서는 축척 그 자체의 의미가 없어지는게 아닌가 라는 지적도 있다.

예를 들면 1/144으로 말하면 1미터는 대략 7mm 밖에 안 된다.

제품 소재의 수축이나 열화에 의해 23mm 다른 것만으로30cm이상의 차이가 생길수도 있다.(1/144 스케일을 1/1로 키울시)

현재 주류의 스케일은 원래, 모형의 솜씨나 콜렉션성에 근거로 태어난 것이 아닌..

설계의 용이함, 설비의 성능등에서 만들어진 규격이다.

또, 제작 대상에 의해서도 좌우된다.

자동차 모형에서는 와이퍼나 속도계등의 재현을 위해서 1/24나 1/16등이 큰 스케일이 선호되지만, 밀리터리 모델의 주류인

전차를 그 스케일로 만들게 되면 터무니 없는 크기의 고액 상품이 되어 버린다.

또 철도 모형에 대해서도 '주행시키고 즐기려 한다'라면, 주택의 사정등에따른 다양한 규격이 있다.

결국결론이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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