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max chevlolet cruze

 쉐보레 크루즈 레이싱 버전도 이제 출시를 앞둔것 같습니다.

 

뚱벌제 런너샷인데요.. 이미 이전 하비쇼에서 완성품으로 선을 보였지만,

 

실내 일부에 디테일을 더 추가해 주었다고 합니다.

 

 

 

 

 

 

 

아놔 머 이런 배선처리까지.. 오히려 저 배선표현이 파팅라인들이

 

들어있을 경우 거슬릴수도 있겠는데요. 밀어버리고 별도 배선을 꾸미던지.

 

그대로 쓰던지.. 그런데 실내 바닥이랑들 보니까 밀핀 자욱이 없네요.

 

타미야도 밀핀을 지금 보이는 측에다 내곤 하는데..

 

바닥 디테일은 꽤나 좀 열심히 한것 같습니다.

 

 

 

 

 

 

바디 아름답습니다.. 리어트렁크쪽 본넷핀은 광택낼떄 걸리적 거리니

 

밀어버리고 에칭을 쓰는게 낫겠네요.

 

리어휀더는 주유구라인부터 좀더 부풀려서 내려왔다면..

 

오버휀더 리벳도 밀어버리고 다시 심어줘야할듯.. 

 

도어캐치는..별도파트가 아닌 몰드네요..쩝..

 

 

 

 

 

본넷 양사이드의 벤틸레이트.

 

 

 

 

아래는  너무 과한가요..

 

 

그리고 박스아트와 내용물 준비는 끝났는데 카르토 데칼을 기다리고 있는 무르시 r-sv..

 

 

 

 

PS: 차량에 붙는 각종 튜닝메이커의 로고 라이센스 사용 허가 문제,

 

박스아트 디자인의 감수 등으로

 

발매 시일이 더걸릴것 같습니다..

 

나오긴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