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시마 1/24 Daihatsu Copen Ultimate..2/2

아오시마·코펜레뷰 제 3탄입니다만, 시작품의 제작으로서 프로 모델러에는 잘 흔합니다만, 일반 유저에게는 인연이 없는 공작도 필요하게 됩니다.

 

이것은 아오시마로부터 받은 화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쇄해 오른 디칼입니다.　알프스의 프린터로 디칼을 인쇄하면 물색이나 오렌지, 그레이등이 닷 거침을 일으켜 깨끗이 인쇄 할 수 있기 어려운 것이 난점입니다.　제품으로서 발매되는 것은 깨끗한 인쇄가 되고 있을리이므로 안심해 주세요.
　
　제품을 조립한다면 이런 고생은 하지 않습니다만, 역시 어디까지나 이것은 시작품이므로, 이렇게 말한 작업도 필요하게 되어 옵니다.

 

 

 

 

 

아오시마·코펜의 제작은 아오시마 곧의 제작 의뢰이기도 해, 발매전의 물건으로서는 특례의 제작기의 공개의 허가를 얻은 몹시 드문 사례입니다.그것도 완성품을 선제로서 사용하는 것 같아서, 이번 달 안에 완성 화상을 보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급피치에 제작해 갑니다.

빨리 완성시킨 섀시.

 

보강의 크로스바가 2개 보입니다만, 당연한여구별 파트입니다.

　대체로의 커 모델의 섀시뒤의 파트라고 말하면, 머플러와 언더 가드 정도물건으로 별로 바뀐 보람 하지 않습니다만, 실차의 특수한 만들기가 제대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급피치에 진행하고 온 아오시마·코펜, 이제(벌써) 실은 완성했습니다만, 블로그의 갱신이 실제 따라붙고 있지 않습니다 □(▽^；) □.

　이 KIT로서의 완성 마감은 6월말이라고 하는 것이므로, 실제는 완성하고 있습니다만, 블로그의 게재 화상 매수등을 고려해 조금씩 으로 하고 있습니다.

　완성한 내장.

조금 핀보케입니다만 □(;′▽｀A시트 벨트 락의 붉은 부분이 보일까요?.이것이 요전날의 블로그로 기재한 부분에서, 붉게 도장하는 것만으로 제대로 주장해 주므로, 몰드로서 재현해 주어서 매우 도움이 됩니다.

 

 

벌써 완성하고 있었던 것이다인가, 메이커의 상태를 보고 있어 완성 화상의 공표를 조금 늦추어 보았습니다.

　이것이 이달 말에 아오시마 문화 교재사부터 발매 예정의 다이하츠·코펜입니다.

자세한 화상은 HP의 작품 화상에 게재한다고 하여, 블로그 용무로서 픽크압 게재합니다.

루프는 착탈식에서 위를 타고 있을 뿐입니다만, 상당히 제대로 빠져 줍니다.

　하비 쇼로 염려되고 있던 형상도 보시는 바와 같이 완벽하게 실차가 재현되어 불모양이었던 밀러도 수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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