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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model/Progres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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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iya 1/24 calsonic skyline r34 작업 개시. 바디표면 다듬기. 패널라인도 파주고 수축자욱이나 평활도가 나쁜곳은 갈아줍니다. 프론트 범퍼의 리벳 자리를 밀어내고 뚫어줍니다. 안쪽 지지대부위의 수축자리도 퍼티로 메꿉니다. 모든 부품에 서페이서를 뿌립니다. 드디어 칼소닉 전용색상으로 나온 소닉블루 초벌도색 2차 도색. 시간이 많이 안드는 하체관련 부분이 어느새 뚝딱 완료되고 있습니다. 프론트 대구경 디스크와 브레이크 리어 디스크 브레이크. 하체는 먼저 끝내서 일단 장식케이스 안에 넣어둡니다. 이제부터 카본데칼 작업입니다. 전부 자가 재단해줍니다. 저는 이 과정이 재미있습니다. 하체 일부에 카본데칼을 올려줍니다. 실내 대쉬보드도 피니셔즈 퓨어블랙을 초벌로 올립니다. 건조후 카본데칼 리어 디퓨져도 카본 사이드 판넬도 카본. 구멍난곳은 카본재단후..
academy 1/24 hyundai pony mk.i 95% academy 1/24 hyundai pony mk.i 포니 작업 개시했습니다. 부품의 피팅도 맞춰보고 표면도 확인하며 다듬어줍니다. 저는 네임펜으로 파팅라인 부위를 칠하지 않습니다. 네임펜도 유성계열이라 서페를 올려도 타고 올라와서 십수년 전에 당해본 뒤론 두번다시 안쓰게 됩니다. 사포몇번만 지나가도 프라표면의 경계면이 육안으로 다 보이는데 굳이 할필요는 없습니다. 막힌 본넷 슬릿은 나중에 도색 올라갈떄 막힐 우려가있어 뚫어버립니다. 양쪽 다뚫고 와이퍼 구멍도 뚫고 맥기를 뺀 두종류의 휠.. 하체에 난 꼭지는 안보이지만 사출 게이트로 보입니다. 안보여지는 부분이라 넘어가는데.. 실내 센터콘솔 한복판의 꼭지는 좀 그렇네요. 여기는 일단 원형 팁으로 갈아내고 프라판으로 재단해서 덮어주는 방법으로 갈껍니다...
academy 1/24 hyundai grandeur hg academy 1/24 hyundai grandeur hg 올초였나 어떤분께 중고로 킷을 샀는데 생각지도 않은 서비스로 이 킷을 껴주셨던 같습니다. 아카데미 최초의 자체 기획 설계한 금형인데. 수년전에 아주욕을 된통 먹은 1호 국산차량킷이었죠. 일단 바디부터 봅니다. 패널라인이..파여있지 않고 그냥 그어져 있습니다. 우린모르겠고 니들이 알아서 파봐라는 듯이. 헤드라이트부는 snap식으로 끼우는 홈이 파여져있습니다. 깊이와 폭을 봐둡니다. 여긴 나중에 메꿔줄꺼에요. 본넷과 A필러 연결되는 패널라인도 다시 파줄꺼고요. 앞문짝 휀더부는 아래로 가면서 사라지고있네요 뒷문짝도.. 리어 범퍼부는 철필로 살짝 그어봤습니다. 너무얇아서 삑사리가 날정도. 파주고 갈아내고를 반복해봅니다. 범퍼는 금형 단차를 크게도 잡아놨..
academy 1/24 hyundai santa fe academy 1/24 hyundai santa fe 킷 입수하자마자 리뷰만 하고 던져놨던거 올하반기에 포니가 나온다니까 함께 완성시키면 좋을듯해서 작업 들어갔습니다. 일단 표면질감이 떨어지는 맥기부터 빼줍니다. 누리끼리한 투명필름까지 잘 벗겨내면 원래 프라스틱의 매끈한 면이 나옵니다. 다음은 서스펜션을 조금 낮추기로 합니다. 타이어를 끼우고 적당한 간격을 봅니다. 프론트도 마찬가지 바디 상하체는 벌어지려 해서 고정시킬수있는 프라판을 안쪽에 덧대줍니다. 바디칼라는 피니셔즈 rossi blue 밑바탕은 이미 블랙을 한벌 칠하고 올렸습니다. 진파랑과 남색으로 가는 중간의 보라색감까지 나타나는데 폰카라 잘 표현이 안되네요. 입자는 눈으로볼땐 그렇게 크지않은데.. 피니셔즈 gp1우레탄 한번 올려줍니다. 일부 외..
hasegawa 1/24 volkswagen beetle 1967 rebuild hasegawa 1/24 volkswagen beetle 1967 rebuild 어떤분께서 붓칠 진행도중 흥미를 잃으셔서 저보고 복원해서 잘 완성해 보라고 던져준.. A필러는 부러져 없어지고.. 기본적인 바디 표면 정리는 무시하고 에나멜로 슥슥 하셨다는.. 실내도 본드로 너무 잘 붙여놨어서.. 떼어내는데 고생.. 흐엉.. 저한테 왜이러세요.. 하..막막하다. 패널라인도 얕고 몰드도 새겨지다 말고.. 이게 패널라인인지 캐릭터 라인몰드인지 구분이 갑자기 없어지는구간도 나오죠.. 한술 더떠 분절파트화 없이 바디일체로 뽑아버리죠. 금형라인도 그대로 나오고 디테일은 다 묻어버리는 하세가와 오토의 전통. 그냥 버릴까 했는데.. 답이 안나오지만 일단 신너탕하고 생각하기로.. 대략 벗겨냈으니 패널라인도 다시 파주고 사..
tamiya 1/12 kawasaki ninja h2r tamiya 1/12 kawasaki ninja h2r 올초 장터에서 킷3.5 택포로 입수. 이후 하비디자인제 디테일업셑을 홍콩 하비이지서 구매. 체인 제작 중간 롤러 110개.. 언제 다 끼우나.. 머리로 고민하는 사이 이미 손은 작업중.. 완성. 디스크 에칭도 사포질후 프라미어전에 케이스 보관 보조 오일쿨러 동봉된 R7 래진은 JiG이기 때문에 에칭조합 접착후엔 빼서 안쓰는 부품임. 쿨러의 냉각핀을 재현. 클러치 스탭의 디테일업 오일탱크 사이드 커버의 디테일업 리벳작업을 준비 두루뭉실한 프라스틱 몰드. 유두모양 몰드 에어브러쉬 노즐청소도구로 정확히 센터를 표시후 드릴질. 브레이크 캘리퍼 리벳 구멍. 오일탱크캐쳐 스티어링 쇽업소버는 1개부품으로 단순화. 가동식으로 개조중 프론트 포크쇽업소버의 텐션강도 ..
BBR 1/43 Maseratti MC12 99% BBR 1/43 Maseratti MC12 99% 2018년도 9월 일산 전시회에서 문구님께 받은 킷 3개를 연말이 되서야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바디표면 부스럼이 앞으로의 작업에서 쉽지 않을꺼라는 징조를 예고하네요. 하판의 메탈 덩어리. 무게가 꽤나 묵직하네요. 1천방 종이사포로 도료정착만 되게끔 스크래치를 대충 내줍니다. 근데. 갑자기 임군의 gt-r35 의뢰가 훅 들어와버렸어요. 인젝션 부터 빨리 처리할겸 MC12는 다음년도로 미뤄둡니다. https://ferrari-f40.tistory.com/2657 aoshima 1/24 nissan gt-r35 spec v 'ultimate opal black' aoshima 1/24 nissan gt-r35 spec v 'ultimate opal black'..
aoshima 1/24 nissan gt-r ultimate opal black aoshima 1/24 nissan gt-r ultimate opal black アオシマ 1/24 R35 GT-R スペックV 임군 소장킷 집앞까지 배달옴. 9월 전시회 끝나고 작업 개시. gloss black(laquer)->gunze silver 8(laquer)->clear coat(laquer)->gloss black(enamel)-enamel thiner removed rim dry carbon different color. http://gtr-registry.com/en-r35-colours.php Zero paints color is LAG...:-LAG urethan gp1 glass parts polished. W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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