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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model/Progressive

tamiya 1/24 calsonic skyline r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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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개시.

 

바디표면 다듬기.

 

패널라인도 파주고

 

 

수축자욱이나 평활도가 나쁜곳은 갈아줍니다.

 

 

프론트 범퍼의 리벳 자리를 밀어내고 뚫어줍니다.

 

안쪽 지지대부위의 수축자리도 퍼티로 메꿉니다.

 

모든 부품에 서페이서를 뿌립니다.

 

 

드디어 칼소닉 전용색상으로 나온 소닉블루

 

초벌도색

 

2차 도색.

 

시간이 많이 안드는 하체관련 부분이 어느새 뚝딱 완료되고 있습니다.

 

프론트 대구경 디스크와 브레이크

 

 

 

리어 디스크 브레이크.

 

하체는 먼저 끝내서 일단 장식케이스 안에 넣어둡니다.

 

 

 

이제부터 카본데칼 작업입니다.

 

전부 자가 재단해줍니다. 저는 이 과정이 재미있습니다.

 

하체 일부에 카본데칼을 올려줍니다.

 

 

실내 대쉬보드도 피니셔즈 퓨어블랙을 초벌로 올립니다. 

 

건조후 카본데칼

 

 

리어 디퓨져도 카본

 

 

사이드 판넬도 카본.

 

구멍난곳은 카본재단후 짜투리들로 메꿔주면됩니다.

 

 

 

 

 

프론트 립 디퓨져도 일일이 재단한 카본으로 패턴을 맞춰줍니다

 

시트 뒤쪽은 키트에 동봉된 케블라데칼

 

리어윙 끝단도 카본

 

 

불필요부분은 제거후 모자른 부분에 짜투리 데칼로 때워주면 됩니다.

 

프론트 부분 하단도 카본

 

패턴방향 맞춰줍니다.

 

후방유리 일부에도 카본

 

전면 유리 하단부에도 카본

 

카본을 다 올려줬으면 우레탄을 올려줄겁니다.

 

 

 

 

 

바디 도색하는김에 시편도 만들어봅니다.

 

 

휠 작업.

 

카본데칼 작업후 짜투리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휠의 안쪽 턱도 밀어냅니다.

 

 

휠 테두리 색상은 설명서 지정의 X-4 블루인데 너무 진하네요.

 

지우고 연하게 다시 칠해줍니다.

 

타이어 데칼도 올리면 끝.

 

 

키트동봉된 시트벨트 데칼입니다.

 

 

제조사가 ARD인데 MFH,ST27,하비디자인 모두 상표로고가 없는데

 

T2M 시트벨트를 뒤져보니..역시 T2M..

 

현존하는 시트벨트 제조사가 총망라되어 있었습니다.

 

대표님이 암으로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현재도 판매되고있을 제품이죠

 

 

데칼과 스티커 두가지 형태로 다 들어있습니다.

 

 

 

 

국내 재고있을때 몇종 사놓은게 다행이네요. 더사둘껄..

 

 

이렇게 실내를 완성시킵니다.

 

 

 

 

 

바디의 데칼작업도 병행합니다.

 

하루에 한쪽면씩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작업합니다.

 

데칼작업이 끝났으면 며칠 건조후 우레탄을 올립니다.

 

 

우레탄 도포후 보름간 충분히 건조시킵니다.

 

건조된것을 확인후 표면상태를 봅니다.

 

이상태는 딱 다이캐스트 모델들의 표면이죠.

 

reflection상태가 우둘두둘하니 안좋습니다. 

 

 

sanding해줍니다

 

핀홀,오렌지필,도료뭉침등의 제거작업을 해주면

 

 

조금씩 reflection이 살아납니다.

 

 

아직 콤파운드 전입니다.

 

이정도까지 잡아주고나서 콤파운드로 Polishing해줍니다.

 

 

reflection 전등의 상이 일그러지지 않을정도로 

 

콤파운드 polising중입니다.

 

 

 

사이드댐의 케블라는 기존 왼쪽것이 색이 마음에 안들어서

 

오른쪽 색상으로 신너탕후 재도색 해줍니다.

 

우레탄올려줍니다

 

 

바디의 창틀과 헤드램프주변의 도색을 위해 마스킹해줍니다.

 

마스킹을 벗기고 삐져나온곳을 확인하고 콤파운드로 닦아줍니다

 


리어콤비네이션 램프도 도색합니다

 

 

C필러 유리부도 리벳을 심기위해 구멍을 내줍니다.

 

사이드 미러 거울표현은 알파문구에서 판매하는 라인크롬 테이프를 적용.

 

모카페 초창기 활동때 소개이후 쭉 써오고 있는데 

 

18여년전이라 현재도 파는지 모르겠네요. 크롬뿐 아니라 금색도 있습니다.

보통 폭 5.0mm 정도면 사이드미러,룸미러 사이즈에서 충분히 여유가 있습니다.

 

3.0mm는 좀 촉박할수도 있어요.

 

하나 사두면 저처럼 십수년 이상 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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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이 끝난 외장 부품을들 붙여나갑니다.

 

와이퍼,본넷핀,사이드미러,리어윙도 붙여줍니다

 

 

지인이 주신 에어잭 밸브

 

프론트 카나드. 에어잭 밸브도 붙여주니 완성입니다

 

본네트의 홀은 일부 믹힌건 뚫고 나일론 매쉬를 대줍니다.

 

앞쪽도 훵하니 비어보여서 매쉬를 대줬습니다.

 

이제 다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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