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edes-Benz Service 24h CLK DTM

SMS제 에칭과 카본으로 만든다고 한 3년은 만졌던것 같습니다. 

 

너무 오래 잡고있으면 지치는데...역시나..부품 망실도 있고, 카본 올린것도 떨어져나가고..

 

막판엔 바디를 떨어뜨려서 흠집도 깊게 나더군요,.

 

여튼 이번달도 두대째 완성입니다.

 

매달 월초와 월말에 두대분으로 찾아뵙는군요..^^;

 

 

 

베하비에 근무하는 임군의 캐논카메라를 급조..

 

재촬영을 했지만....너무 날림 제작이라는 처참한 광경이 여실히 드러나는군요..

 

 

 

 

실내는 SMS제 카본으로 도배를 하는데..

 

재단 그림대로는 도저히 안붙고 조각을 내줘서 붙였습니다만..

 

너무 잘개 조각을 냈습니다..게다가 데칼 입히고 클리어도 안올렸어요..

 

 

 

 

 

트렁크 중앙부 벤츠 로고엔 손꾸락 지문이..

 

 

 

 

 

 

 

게다가..뒷바퀴 윗부분의 바디...원래 저기에도 벤틸레이트 부품이 있는데..

 

3년동안 만들다 쳐박기를 반복하느라 분실했습니다...

 

이참에 완성을 목표로 가보자하고 급하게 만들었습니다..

 

 

 

 

번호판 데칼도 깍아먹고..

 

 

 

 

 

수퍼스케일제 메탈포인트로 배기구 주변 마무리..

 

 

 

 

트렁크 구석도 메탈포인트..

 

 

뒷바퀴의 이물질 보호가드는 SMS제 에칭..

 

제작기 http://ferrari-f40.tistory.com/1415

Mercedes-Benz Service 24h DTM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