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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model/Review

revell amg s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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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재입고가 되었습니다.

 

일전엔 타이어가 F-1타이어로 들어있어서 전량 반품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매장에서 뜯어보고 확인했습니다.

 

(REVELL/ITALERI는 구입후 매장에서 직접 뜯어보는것이 좋습니다)

 

아직 가조립을 시작하지 않아, 뽑기가 잘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전의 DTM처럼 일단 가조립을 하게 되면

 

언젠간 완성작이 나올것 같습니다.

 



 

 

집에와서 걸윙(람보는 시저윙)은 멜세데스라 불리는 300SLR과 함께 찍어봤습니다.


 

 

 

이놈은 약 6년전에 야후재팬옥션에서 낙찰받았던것 인데..

 

포장만 후지미가 해서 판매를 했던 패키지모습 입니다.

 

하체 실내까지 완성했지만 바디부분에서 걸윙 도어 내측의 마감처리 작업도중

 

은색이 들떠 신너목욕후 내팽겨친 상태입니다.

 

열린 도어 내측이 훤히 보이는데 뭐라도 매꿔야지

 

안그럼 보기가 좀 그런거 빼곤..

 

열광자 수준으로 나왔다고 보여집니다.

 

 

 


 

 

 

300SLR도 revell에서 재발매를 했고 4월에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일본쪽에도 5월 말경에 판매가 될 전망입니다.

 

국내에는 6월-7월쯤?

 

들어오면 한대 꼭 쟁여두시길 권합니다.

 

 

 

 

 

SLS AMG는 은색 아님 블랙으로 갈듯합니다.

 

빨강은 멜세데스랑은 좀 안어울린다는 느낌이...


 

 

SLS가 후지미제로 나오면 엔진 없고, 도어 안열리는 간단 버전이 될듯해서

 

빠른 완성을 할수있다는 장점이 있을꺼라 생각듭니다.

 

(그런 이유로 후지미제로 한대 더사라는 조광선생의 귓바람..)

 


마지막으로...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Revell제품을 만들어본 봐로.. 그냥 스트레이트로 가는게 제일 무난했습니다.

 

욕심이야 에칭을 써주고픈맘이 간절했지만..

 

디스크나 실내, 엔진부의 에칭 디테일업을 해줘도 티가 안났던건 후지미나 아오시마나 타미야나...

 

그냥 익스테리어쪽의 에칭 와이퍼랑 메탈 엠블럼정도만 써도 약간은 티가 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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