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story

하늘의 쓰레기..눈.

728x90
728x90

 사람 다니는 길만 앞동 아저씨랑 치웠네요..

 

 

이걸 가지고요..갯수가 모질라서  교대로..

 

 

못살겠다..눈...

728x90
반응형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스승의 작품입니다.  (0) 2014.01.18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2014.01.01
NIKE AIR MAX TAILWIND IV  (0) 2013.09.02
오레오 오즈  (2) 201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