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shima lamborghini murcielago lp670-4 sv

 aoshima lamborghini murcielago lp670-4 sv

 

아오시마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70-4 sv 가 발매되었습니다.

 

 

 

 

 

 

 

 

 

 

 

 

 

 

 

 

 

 

 

 

 

 

 

 

출처: http://www.1999.co.jp/10242500

 

쭉~ 보니까 도어 가동부는 예전 후지미의 쿤타쉬와 비슷한 형태로 가동되고요..

 

앞유리 부착은 revell c-class/audi a4 dtm처럼 바깥에서 얹는 실차와 같은 방식.

  

계기반 데칼은 아벤타도르때 처럼 접착부위가 뒤에서 붙이게 되어있고

 

인쇄도 대지 방향으로 뒤집혀 있는데,

 

꼭 뒤집어서 붙이세요.

 

리어쪽의 그릴망엔 에칭표현의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구성이 2만원이 넘어가고 이번에는 카펫재질 바닥 깔판은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동봉된 데칼로 표현해야 하기 떄문이죠.

 

http://www.globalautosports.com/car/2010-Lamborghini-Murcielago-LP670-4-SV-Coupe-80773.html

 

 

수출용과 내수용은 킷구성은 같지만 데칼에서 추가된 SV로고와 

 

중국 한정모델용 스트라이프 데칼.

 

 

 

 

 

박스 옆면 그림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수출용엔 박스옆면에 AOSHIMA란 글자와 일본어 표기가 없고,

 

내수용엔 설명서의 일어들이 써있다는거 정도..

 

 

 

 

 

 

국내 쇼핑몰엔 같은 가격으로 두 모델이 들어올 예정인가봅니다.

 

저는 작년 블랙프라이데이떄 주문해서 국내보다 싸게 예약을 했지만,

 

요며칠 도쿄의 폭설때문에 일본에 아직 묶여있으며 국내 배송이 늦어질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가격이면..아오시마 아벤타도르(엔진디테일버전)을 사는게 나을수도..

 

무르시는 구형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