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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필립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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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스 처음 뜯을때 나는 향이 좋았는데..

 

언제부턴가 이 필립모리스가 안나왔죠..

 

대학생때 저는 이것저것 다 펴봤지만..

 

필립모리스가 은근 중독되서 자주 피웠습니다..

 

하지만 주변 친구들은 말보로 레드를 피우던..

 

이 말보로 레드는 당시 웃긴 별명이 붙었습니다.

 

미국영화나 드라마 그런데 보면 죄다 노동자들이 입에 물고있어서

 

노동자 담배라고도 불렸었죠. 비하는 아니고, 수입담배니까 국산보다 비싸서

 

그거 피지 말자 뭐 그런 의미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말보로나 필립모리스나.. 같은 회사의 수입담배였으니까요..

 

암튼 이 필립모리스가 최근에 호주 멜버른에 있던 공장이

 

우리나라  경남 양산으로 옮겨진답니다.

 

이 특이한 향을 다시 맡아볼수 있을런지..

 

찾아보니까 10년 전에 찍은 포커 f40에 크기 비교용으로

 

찍은 필립모리스 담배 사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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