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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Mov_Animation

미션임파서블 5 로그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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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왔음요.

 

 

 

 

음반가게서 톰에게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MI 요원중 하나.

 

Hermione Corfield

 

명대사: '정말 오셨군요.'

 

 

 

그리고 등장한지 5분도 안돼 죽는 배역..

 

그에 비해 영국 첩보원 지망생인 여주 레베카 퍼거슨은..

 

그냥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목마타는걸 좋아하는듯..

 

전체적으로 흐름이 시리즈중에 제일 스피디합니다.

 

오페라 투란도트신도 괜찮았고..

 

액션도 MI시리즈중 가장 많고 추격신도 볼만하네요.

 

영국요원하고 영국MI6국장과 미국 CIA국장.. 반전에 반전..있습니다.

 

 

 

 

PS: 처음 영화시작때 파라마운트 사 나오고..

 

투자회사로 알리바바가 나오네요.

 

헐리우드도 중국자본 없으면 제작을 못한다는..

 

 

 

등장하는 차량과 바이크는 4편이랑 이번5편도 전부 BMW협찬이네요.

 

4편때 제레니 레너가 톰의 권총을 낚아채는 기술이 보통이 아니어서

 

전 현장요원을 했던 제레니 레너의 액션신도 기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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