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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model/News

56회 전일본 하비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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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타미야..

 

다들 정보를 접했고 국내서도 이제는 흔하게 구할수있는 FXX K.

 

완성 액자버전 으로도 팝니다.

 

 

 

 

 

 

 

 

혼다 랩솔도 액자버전..

 

사는 사람이 있으니까 팔겠죠.

 

 

 

 

 

 

 

 

 

 

기대하셨던 일본 R8로 불리는 NSX입니다.

 

외국 애들도 이미 다들 R8 일본판 이라고들 소문이 나있어서.

 

 

 

 

 

 

 

 

 

 

타미야 가와사키 1/12 H2R입니다.

 

뜬금없이 며칠전에 신제품 정보로 접했던지라..

 

괴랄스럽게 각을 많이 넣었네요. 아벤 영향인가.

 

일본애들은 디자인 카피도 좋지만 응용력도 좋네요.

 

 

 

 

 

 

 

그리고 타미야 스프레이워크가 바뀌었습니다.

 

싸구려 플라스틱으로 에보 버전까지 내놓더니 결국은 리니어모터로 가네요.

 

근데 가격도 그렇지만 전압이 110V고정이라 프리볼트가 아닌이상은

 

일본 전기 제품은 국내 전압인 220V에서 110V로 다운시키는 도란스까지 딸려서 써야하는.

 

도란스 다는거 얼마 안한다곤 해도 주저리 주저리 선에 선 달려서 늘어나는게..

 

집에 일제 110v바리깡이 있는데 이거 사용은 안하지만 쓸려면

 

다운 도란스 중간에 거쳐야 쓰니. 왠만하면 일제 가전은

 

110V쓰던 2000년대 초에나 썻지 승압한 지금은 거추장스럽죠..

 

 

 

 

 

타미야 콤프레서 전용 방진매트까지 나오고.

 

 

 

 

 

페인트 리무버라고 나왔는데..

 

 타사 메이커에도 동시에 나왔습니다.

 

서로 다들 비슷비슷한 성능으로 사료됩니다.

 

 

 

 

 

 

하세가와 짐니..

 

신금형이라 하고 구형 모델을 킷화하는 하세가와 센스.

 

 

 

 

 

 

 

 

혼다 N360도 바리에이션..

 

돈벌이는 역시 추억팔이가 짱이라고 답하는듯.

 

아니 하세가와 명킷들인 페라리 328,348이랑 전에 팔던 312t2시리즈들,

 

재규어 JX-S 시리즈들은  다 어따 금형 팔아먹었나 왜 재발매를 안해.

 

외산 차량에 라이센스 낼수 없을 만큼 회사가 많이 어려운가.

 

 

 

 

 

 

 

또한 통차 시리즈들..

 

애니 캐릭 데칼을 집어넣어 패키지로 판다거나

 

전투기,전함, 탱크에 미소녀를 대입해서

 

의인화시킨다는 돈벌이 아이디어는 참신하네요.

 

 

 

 

 

 

PLATZ 플라츠.

 

BMW M6 GT3..

 

갑자기 등장한 킷인데요..

 

플라츠란 회사는 수입상 회사입니다만..

 

자체 브랜드로 킷화한 중에 오토인젝션은 이번이 처음인듯 합니다.

 

그전에 후지미에서 나온 기존킷에 미소녀 데칼 믹스<아무데다 다 섞으면 콜라보냐>으로 판 건 있지만

 

이것 다음 전시회 떼샷 플젝으로 할지는

 

차후에 나올 별매 데칼들을 보고 결정할것 같네요.

 

 

 

 

 

자 많이 기다리신 아오시마입니다.

 

파가니 와이라.. 일본애들 발음은 우아이라.

 

차체를 지지하는 부분이 너무많이 열려서

 

하체에선 앞뒤로 낭창거리는거 아닐지.

 

 

 

 

 

 

 

 

디아블로 gt.. 근데 디아블로 gtr이 5대만 만들어져서 더 희귀하긴 한데.

 

gtr 버전 소식은 없네요.gt랑 조금 차이만 나는데 선택 사양으로

 

부품을 추가로 넣어주고 나올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아벤타도르 LP750-4 SV.. 수퍼벨로체..

 

바리에이션 킷으로 아오시마서 나온지라 50주년을 사신분도 계시고..

 

암튼 콜렉 하시는데는 마지막 고성능 아벤타도르 모델이 될것 같네요.

 

람보르기니에서 SV가 붙으면 그게 거의 고성능에 카본 다수사용 경량의 끝판입니다.

 

실차 가격도 카본때문에 제일 비쌈.

 

 

 

 

 

트레일러 세트인데 페북에 완성된 킷을 올려논걸 보니1/24치곤 꽉차선지 작은 느낌이 드네요.

 

실차량도 좀 작더라는.

 

견인 하지 않을떄 앞쪽에 보조 바퀴 지지대를 세우게 되는데 바퀴가 달린부분이 있습니다.

 

그구분도 가동식 아니면 선택식으로 나올지 싶네요.

 

 

 

 

 

 

2016년 신현 FT86.. 이미 기존에 나온 킷을 사신분들꺼랑

 

익스테리어에서 조금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안개등부위나 뭐 기타.. 일본차를 관심 있어 하질 않아서 다른 부위를 찾기도 귀찮네요.

 

둥글둥글 변하지않는 일본 스타일..

 

스카이라인 GT-R 35가 나온지가 10년은 됐는데도

 

차기 모델은 뭔 얘기도 없고 안개등 모양이나 위치만 바꿔가면서 계속 울궈먹어.

 

 

 

 

 

 

뚱벌 BEEMAX제 BMW M3 E30 입니다.

 

 

BEEMAX제의 킷 제조에 대한 노하우나 퀄리티는 좋아보이지만 확 와닿아서 사고픈 생각보다는

 

조금은 미심쩍은 메이커라서 섣불리 구매하기가 그런 메이커.

 

더구나 에칭 별매, 데칼 별매로 구매 권유가 아닌 강요를 시키는 설명서부터 해서

 

너무 상술을 드러내고 있어 썩 기분이 안좋은 메이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옵션을 안사고 만들면 뭐가 빠진듯해서 찜찜한 구성이랄까.

 

이번 MP4/2B 보시면 아시겠지만 5200엔킷에 카본+에칭 3200엔 별매에.스폰서 1600엔데칼을 별매로 사야합니다.

 

제대로 꾸밀려면 근 1만엔으로 한화 대략 12만원은 깨지는데

 

이런걸 별매로 빼두고서 파는 상술이죠.

 

비맥스 자체는 홍콩회사긴 한데 일본애들의 상술스킬을

 

이미 다 배워놓고 파는듯 해서 더욱 그러하네요.

 

개인적으론 아직은 이 회사 킷을 사고픈 생각이 안듭니다.

 

 

 

 

 

 

 

재말매되는 아오시마 별매휠들.. 그냥 저냥..

 

마음에 안드는건 오즈휠만은 별매휠을 안내놓는 아오시마라서..

 

갑자기 오즈휠을 써야하는 기회가 있어서 아무리

 

뒤져봐도 아오시마제로 나온 오즈휠은 찾을수가 없더군요.

 

예전 후지미의 오즈휠을 사자니 너무 구형이고..

 

신형을 사자니 프랑스제 래진은 지느러미 달리고 기포많은 휠인데도 비싸고.

 

오즈휠도 좀 내줬음 싶네요.

 

너무 자국의 워크,볼크휠하고 BBS에만 치중하지 말고..

 

 

 

 

출처: http://news.amiami.jp/event/2016/09/480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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