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교체

출고시 달려있던 KH25가 마모한계선도 거의 됐고..

 

아침에 주차장 내려가보니 타이어 하나가 바람이 빠져 있더라는..

 

4-5년전에 지렁이 하나 박은 타이어가 있었거든요

 

그게 위치교환하면서 운전석 뒷바퀴로 간듯..

 

이참에 정숙성에 큰 비중을 두고 마제스티랑 TA31이랑 고민하다가..

 

TA31로 선택했는데요..

 

 

 

 

구입과 장착은 타이어프로 도봉에서 했고요.

 

올 1월 생산된 타이어에 휠밸런스,에어밸브교체,얼라이먼트까지 다해서 4짝에 무지 저렴했습니다..

 

오프매장 가격은 천차만별인데.. 온라인 매장서 파는 값싼 타이어는

 

미끼상품도 많아서 조심하셔야해요.

 

 

 

노면소음/진동 올라오는게 뭐를 선택하든 새타이어라 좀 낫더라는..

 

KH25가 출고시 달려나오는 타이어이고 가격 할인이 안되는데

 

들은 정보로는 보험적용시 차량출고때 달려나온 기본 타이어라는 이유때문..

 

주행거리 32300Km에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