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케이스 ???

안녕 하세요 사이유 닉을 사용하는 최재웅입니다

 

먼저 블로그에 글을 올리게 해준 주인장님께 감사를 전하며

 

글을 남기겠습니다

 

먼저 말씀드리게될 블로그를 쓰는 lemon101 이분은 저희 모임에 1년여정도 있다가 나간뒤부터 자신의 블로그나 타 사이트등에 

 

저희 모임을 특정하며 비아냥 거리는 내용을 한두줄 써넣는 행동으로 해왔습니다

 

그때는 다들 본인 작업하느라 바쁘고 일일이 응대할  에너지가 아까워  무시하며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지나칠 정도로 특정인물을 대놓고 비아냥거린 글을 보게 되었고 그런 행동을 함에 상응하는

 

저희측 자초지종의 글을 올리게된 점을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상관없거나 알고싶지 않으신분들은 조용히 backspace를 눌러주세요

 

 

lemon101의 블로그 글을 보던중 저런글을 보았습니다,

 

당시의 기억으론 저(사이유)와의 대화 내용으로 기억 되었고 그때의 정황상 자신에게

 

판매 해달라는것에 저는 미안하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

 

 

http://cafe.daum.net/autoplamodel/4Ca5/14222?q=%BE%C6%C5%A9%B8%B1%C4%C9%C0%CC%BD%BA+%C7%CA%BF%E4%C7%CF%BD%C5%BA%D0+%BF%AC%B6%F4%C1%D6%BC%BC%BF%E4+

 

그런이유인지 모르겠으나 그때의 감정이 남아 있었는지 저런 글을 올렸더군요.

 

이런 저런 이유로 글수정을 하겠다는 회신을 받고 잘 마무리 될 것으로 생각되어 하루를 보냈습니다 .

 

 

 

오늘 아침 글 수정은 당연히 했겠지 라고 생각되어 다시금 블로그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글의 내용은 그대로 있고 더욱더 모욕감이 들게 만드는 행위에 참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본문 글중 자랑했다고 본인에게 약올렸다는 글은 분명 사실이 아니라는걸 관철 시켰음에도

 

불과 하고 저런 글을 남기는 것은 무슨 본뜻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날 회원 단톡 방에 lemon101과 단둘이 대화를 했었다고 전했는데도 그 말을 믿지 못하고

 

 자신만이 굳건히 쌓아온 깊은 믿음과 감정이 있었던 것에 변함없이 보여서

 

 

분명 그누구도 대화에 참여 하지 않았음을 알기에 둘만이 대화했었다고

 

저는 빈말 하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문자를 보내었습니다.

 

 

이후 다른 글을 요구 하여서 그 증거로 그날 하루의 대화 내용을 보내 드린 것 입니다.

 

 

  

본인만 단톡 방을 나갔다고 해서 몇년을 이어온 그방의 대화 기록내용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고스란히 본인이 남긴 발자취는 남았있다는 것 입니다

 

무슨 캡처나 해놓는 속좁은이가 아닙니다

 

보내드린 대화 내용에 저의 프로필 사진은 최근에 바꾼 것 입니다. 그점 참고 하십시오.

 

 

저는 분명히 밝히건데 본인 의지로 모임에서 나간 lemon101씨 한테는 일말의 미련도 없고 관심도 없습니다.

 

다만 저도 모형을 좋아 하는 사람이다 보니 여러 커뮤니티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간혹 타모형 커뮤니티에서도 lemon101씨 글들 중 '특정 모임'을 언급 해서 참으로 불편하고 있었습니다

 

 

 

 

네 분명 lemon101은 아틀리에 모임에 있었던 것은 맞습니다 .

 

한번의 일산 전시회도 같이 했었고

 

다음해 5월에 열리는 일산 모형 전시회 약 2개월 앞두고, 사정을 통고하고 며칠뒤 본인 의지로 갑자기 단톡방을 나가버렸습니다.

 

(알수없음)은 폰번호 바꾸기전의 조형연씨입니다

 

 

 

전시회가 임박했기 때문에 다들 준비하느라 바쁜 일상을 보내던중 lemon101씨의 단톡방을 나간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분명  부담 또는  불만과  기타 여러 감정으로  인하여   본인의지로  모임에서  나간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아닙니까??

또한  그로 인하여  나가는  사람을 어찌 잡아둘수가  있겠습니까?

 

나간지 2년이 되가는 시점에서

 

본인 블로그외 타 사이트에 모모 모임라는 거론과 본인의 기억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감정을 섞어 글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또한 문자중 '자랑을 하는 분들중에' 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글을 통해 물어 보고 싶습니다

 

저를 포함한 조형연 정문구 김홍일 권진욱 김한승 등 이상 6명은 lemon101씨가 그당시 모임의 일원이였기에 관심을 드렸고

 

모형스킬을 전수해주고. 공동구매에 참여하여주고 , 구하고자 하는 킷들을 제공하여주며 각종 팁과 유용한 정보등도 공유했습니다.

 

모형이 아닌 것 들외에 수많은 나눔을 받은 본인 입니다.

 

그 많은 것들이 lemon101씨 한테는 불편한 상황이였습니까?

   

그리고 본문 수정을 하겠다는 문자를 주셨는데 정녕 수정을 한 것 인지 묻고 싶습니다 ,,

 

작성하신 블로그 링크를 남겨 놓으니 3자의 눈으로 본인 블로그 글을 다시한번 바라 보십시오.

 

http://lemon0619.blog.me/221126239238

 

 

 

2017년 11월2일 오늘자 추가 내용입니다

 

사과와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타인이 보는  공간에서  글을 적은 것을  수정 또는 삭제를 해야하는게 

 

사람된 기본으로써 당연 한거 아닌가요

저는  그런 이유로  사람대 사람으로 예의를 지키며 좋게  해결 했음 하는  마음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근데   내용을 고스란히 남겨두고  문자로는 본인이 하지 않겠다 해놓고는 '변명과 핑계'의 새 글을 쓰셨네요?

 

http://lemon0619.blog.me/221131017121 

저희가 황당하고 당혹스러운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분이 간헐적으로 타 사이트며 본인의 글에 암시적으로 저희 모임을 운운하던것들에 대해서 

본인의 표현 자유라 생각되어 일일이 대응하지 않았던 것이 맞고, 주변에서도 내버려두는게 좋겠다 하여 극구 자제해 왔습니다. 

본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사실과 주장은 엄연히 다르고, 지금 저분이 쓴 내용의 대부분의 얘기들은 주장이라기 보다는 

저희 모임을 흠집내기용 억측에 불과한 내용 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희가 왜 처음부터 강력하게 대처하지 않느냐는 의문을 갖고 계시지요. 

모형바닥에서 얼굴 알려진 사람들은 사실 많은 것이 조심스러운데, 어떤 일이든 방어할 수 없는 상태에서 

상황이 왜곡돼 알려지는 경우가 제일 그렇습니다. 더구나 첨예한 상황 속에 있게되면 더욱 그렇습니다. 

혹 그렇게 악용될 경우 저희 모임 구성원들의 명예마저 크게 손상될 것을 가장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 같은 상황, 즉 악의적 왜곡과 일방적 주장이 넘쳐나는 상황이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껜 저희가 참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를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