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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model/News

TAMIYA Shizuok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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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gt3의 livery 시리즈네요.

 

일본 super gt300 에서 뛰고있는 leon x CVSTOS팀의 AMG gt3가 킷화되었습니다. 

 

카르토 데칼이고요..

 

휠과 왼쪽에 휑하니 비어있던 주유구 커버,GPS지붕 안테나가 신파트로 들어갑니다.

 

 

 

런너하나가 추가된 파트.

 

 

 

프랭크 뮬러 그룹의 쿠스토스.

 

 

 

gt300 차량이 하나 더 있습니다만..이것도 livery 바리에이션킷으로 내놓을지,

 

데칼업체서 나올지는..(헤드라이트부에 다래끼가 3개 있는 2017 구형 헤드라이트입니다..)

 

 

 

NSX, LEXUS의 GT3 차량도 나와 줬으면 하네요.(아마 타미야서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을듯)

 

 

 

mazda 787B도 재발매네요. 카르토 데칼이 들어갑니다...만..

 

CIBIE와 Dunlop,login,idemitsu,카테고리C 로고는 라이센스를 못받았는지 누락 되었네요.

 

대신 사출색이 기존엔 주황색에서 흰색으로 바뀝니다.

 

 

 

 

 

 

실차비교.(이미지 출처: Wiki)

 

 

ALFA 155 V6 처럼 카르토 데칼임에도 미쉐린, 쉘, 던롭 등의 누락이 된었던 것은 김이 샙니다.

 

ST27 이나 하비디자인,타부 등의 데칼 써드파티업체것에는 들어 있습니다.

 

787B가 일전에 한번 2000년도 초반인가 재발매 했었는데 그때도 카르토였고, 

 

모든 스폰서 로고가 다 들어가있었죠. 787B AEG C9, 956,962, Jaguar,NIssan,Toyota등..

 

C카들의 재발매 가능성도 보입니다..

 

 

 

 

 

TOYOTA TS050의 우승 머신을 킷화하여 출시가 눈앞이지만

 

TOTAL,WEC,24LeMans검차 스티커등의 스폰서 로고가 빠진게 발견이 되었네요..

 

WEC(세계 내구선수권 대회)에 공식연로 회사인 TOTAL 이 2018년부터 계약되었다고 합니다.

 

2017년까지 Shell과의 계약이 끝나 Total과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둘다 로고를 써야하는데...둘다 라이센스 획득이 비용적으로 어려웠나보네요

 

대신 미쉐린은 데칼로 넣어놓고..

 

 

 

 

 

 

 

 

스폰서 별매데칼을 추가로 구입해야하는 전례를 피하진 못할듯.

 

안그러면 이 킷은 24르망 비승인 차량으로 완성되버릴수도.

 

라이센스의 취득이 업계에선 쉽지는 않은 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쿤타쉬는..

 

초창기 모터라이즈를 다시 부활시키는 과정에서 모터 빼고 전구 빼고,

 

바디만 클리어 코팅까지 입혀서 나옵니다.

 

 

7-900엔 시절의 구킷을 재발매하는 과정에서 가격이 올라갔는데

 

올라간건 다름아닌 바디 코팅을 해서이다..라고 하는군요..25418 STRATOS 맥기 처럼요..

 

어찌됐든 40대 이상인분들의 추억에 남았던 타미야 구킷을 다시 구할수 있는 기회로 보입니다.

 

애초부터 리어램프가 데칼이었고 후에 후지미나 아오시마에서는 이부분에 차별을 두려고 파트화 했지만..

 

타미야의 모터라이즈에서 더는 추가 금형으로 수정을 할 생각은 없는듯합니다.

 

고전 키트 그대로를 준수하는듯..

 

타미야 신소식은 이렇고요.

 

타미야가 페라리 라이센스를 올봄까지 생산된것을 끝으로 해서 향후 출시되는 차량들은 

 

일본내 자국 차량, 자국 레이스쪽으로 재발매나 자국 스폰서에 촛점이 맞춰지지 않을까 합니다.

 

https://ferrari-f40.tistory.com/2691

 

타미야 페라리 라이센스 만기로 전모델 생산 중지. 봄 재생산이 마지막 물량이라며 업계에 통보.

타미야의 페라리 모형 라이센스가 올 봄까지 재생산 된것이  마지막 물량이라는 제조사의 공지가 1월에 있었다고 합니다. kansaimokei.hateblo.jp/entry/2019/02/10/185130 関西模型|大阪府プラモデル|タ

ferrari-f40.tistory.com

 

이외 던롭,쉘,미쉐린(미슐랭),등의 해외 라이센스 타이어 데칼이 빠진것도 그렇지만

 

타미야의 단점중에 하나는 타이어를 돌려쓴다는 점..

 

이번 ford gt의 타이어가 carrera gt의 타이어네요.

 

carrera gt 실차는 F:265/35ZR19 94Y  R:335/30ZR20 104Y .프론트 19,리어 20인치

 

ford gt는 245/35R20 .앞/뒤 20인치입니다.

 

이외 제일 많이 돌려쓴 타이어는 155 DTM 슬릭 타이어인데.. 

 

이번 TS050킷의 타이어를 155 DTM으로 넣어주진 않겠죠..

 

각 차량에 맞춘 인치 사이즈의 다양화가 없고 일관된 타이어 구경, 타이어 메이커의 로고 양각 몰드가 

 

전혀 없다는 점도 해외서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인치로 나온 아오시마제나 후지미제 휠 타이어로 갈아 신기는 방법뿐이..

 

 

 

출처: https://tamiyablog.com/2019/05/some-tamiya-static-mini-4wd-model-releases-shown-at-the-58th-shizuoka-hobby-show-2019/

 

Some Tamiya static & Mini 4WD model releases shown at the 58th Shizuoka Hobby Show 2019 - TamiyaBlog

Source Dengeki Hobby Web

tamiyablog.com

 

 

그리고.. 내일...

 

저는 시즈오카로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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