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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Food

의정부 코스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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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추석전 갈비 사러 간 이후로 1년만에 가보네요.

 

30분이면 도착하는데 그놈의 코로나땜에 자주는 못갑니다.

 

일요일 오전부터 사람이 많지만 타 지역 매장보단 적은편.

 

가는길에 페라리 로마도 보고.

 

코스트코 피자는 언제나 옳다. 

랍스타는 속살만 발라 아버지 죽쑤어드릴꺼.

 

즐겨마시는 하이네켄 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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