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 2011년형 공개..

거의 쓸일없는 오크(오토크루즈-동호회에서 2011년형 이전 모델에 한해 공구로 하는데 가격이 ㅎㄷㄷ)..

6:4 폴딩시트 2009년형엔 있다가 2010년형엔 사라졌다가..다시 2011년에선 사용? 있음 좋은 기능.

114->124마력 상승...114나 124나..10마력차이의 체감은 어렵다는 후설..토크 0.2 상승도 느낄수 있을까?

장인정신이 깃들다니..2010년식처럼 엉덩이쪽 가죽 울면 어쩔?

리어스포일러 15만원짜린 머다냐..

사이드 에어백과 s-esc를 기본으로 넣어줬다면...

라프 디젤 2011년식 제원은 11월쯤에나..6cd체인저 삭제/수동모델 단종이라는 카더라통신..

PS:슴3에 주목하자..경차보다낮은 안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