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베하비에 들렸습니다.

상의할 내용이 있어서 들렸는데..

조금 있으니 어디 들렸다가 오는 거라며 조광선생이 왔습니다..

작품을 들고와서는.. 저랑 임군의 기를 죽이고 도망 갔습니다..T_T

 

 

당신별로 돌아가란 말이오...쳇!

 

임군이 장터로 내놀 키트를 강탈해 왔습니다..

 

그냥 강탈..

 

임군 울려고 그랬습니다..

 

tamiya amg mercedes c class dtm tabac original sonax

 

원래는 저도 한대 더 있는데, 보관중 크랙이 와서

 

그나마 괜찮은 임군껄로 쓰려고 뺏어왔습니다.

 

 

 

타이어 로고 데칼은 못쓰고, 템플릿으로 가야 할듯.

 

 

 

 

 

 

데칼이 짱짱해 보입니다..

 

그러나 한두번 당한게 아닌지라..

 

눈에는 멀쩡해도 물에 불리는 순간 쪼개지는 논두렁 가뭄 데칼입니다.

 

 

 

요 데칼도 마찬가지..

임군 울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