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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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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날라온 등록되지 않은 번호의 문자..

뜨헙..

답장으로..

'사서 어디로 가면 되나요?' 라고 보냈더니..


ㅎㅎ..제 번호가 중복 숫자가 많아서 황당한 문자가 많이 온다했죠..


걱정말고 편안한 휴일보내라고 마지막 문자를..


먼가..기분이..

전에 실제로 모르는분의 문자가 제게 온적 있는데..

'아파트 관리실에 맡겨주세요'

'올때 임신 테스트기 사와'

'나 아이스크림'

'담배사와'

거진 머 사오라는 문자들이 많이오고..

절 넉다운 시킨 문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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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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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임신이래..'

.

.

.

그날 하루종일 충격에 빠졌었죠...

연예인 이x리인지어떤 효린진 모르지만..

폰번호 바뀐 번호를 알려주는 문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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