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egawa Nissan GT-R32 하세가와 닛산 GT-R 32 오류
우려했던 프로포션이 문제가 된거 같습니다.
바디에서도 프론트 휀더의 살짝 찝힌 휠플레어는 민짜의 형태였고
트렁크 파트의 피팅도 엉망에 서스 캠버각도 Oni Camber가 되버린..
후발주자로 나온킷이 더 정확하고 좋은것 이라는 개념을 깨버린 킷이 되버렸네요.
킷 그대로의 캠버각 수정전
앞
수정중
수정후
수정후
뒤
수정후 앞,뒤
튀어나오는 트렁크 수정전
수정후
하세가와 vs 타미야 비교
#共石スカイラインGTR - 검색 / X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새로고침해 보세요.
x.com
https://keioffice030303.stores.jp/items/66e18a5e6909a50c13550c48
공통적으로 하세가와가 껑충하고 타미야는 퍼진 느낌이라는
일본 모델러 눈에도 차이가 느껴지는듯.
실차에서의 프론트 휠 플레어는 어디로 가버린건지.
하체쪽도 지적이 있는데요.
타미야는 리어 스테빌라이저가 있지만 하세가와는
그 어떤 메이커들보다 하체에 진심이지만 생략.
딱히 뒤집어 볼일은 거의 없다지만..
타미야킷이 절판이고 하세가와서 신금형이라고 나왔으니
대안이 없어 하세가와제를 구매할수 밖에 없는 상황 같습니다.
타미야서 재발매하면 아마 일본 모델러들은 바디형상 때문에라도 타미야로 다시 돌아설듯.
개인 선호를 존중 하지만서도 하세가와킷은 패널라인,비율,디테일,피팅,도색용이 분할, 조립성이
타미야 대비 뒤쳐지는 점 때문에 개인적으로 그닥 선호하지도, 주변에 권하지는 않지만.
하세가와킷은 정보를 미리 잘 찾아보시고 이쁘다고, 멋지다고 구입한 킷이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어딘지가 다르다는걸 알았을땐 어떻게 수정해야할지, 갈피잡기 어려움과 실망, 분노가 유발될수도 있습니다.
하세가와는 에어로에서나 유명했지 오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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