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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렸어요..
베하비에 임군이 근무한다는 소식을 듣고 놀러갔는데..환경정리를 하고 있더군요..
장개가신후 살이찌신 사장님...
앉아서 노역중인 임군...(의자에 앉아서..이게 노역인 거시냐..)
키트 메이커별 정리가 된 모습..
오..일목요연하게 걸이에 걸어진 제품들...
그리고 千軍萬馬를 얻은 듯한 급방긋~! 모드의 사장님...
오는길은 임군의 차를 얻어타고 오려는데..못된 한약재상의 가게앞 대리석 둔턱으로 인한 빵꾸사고가 발생...
스페어 타이어를 달고 아파트앞까지 바래다준 임군.땡쓰..
임군 차에서 내려 아파트 동으로 올라오는길에 담배를 피웠는데..불똥을 튕기다가 그만 데어버린 손꾸락...
오늘 임군과 저는 일진이 안좋았습니다..
시차적응을 위해서 3일간 비몽사몽 상태로 지내야 정상인데..오늘 정신차릴려고 돌아댕겨서 생긴일입니다.
오째 오후 7시부터 잠이오던디..(호놀루루 시간으론 밤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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