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story

씁쓸하네요..

728x90
728x90

1. 블로그접속시 나오던 음악 없애버렸습니다.

어떤 웹 사이트를 들어가면 뜨는 팝업창처럼 대다수의 분들이 귀찮아하시기에 앞으로도 자동 플레이되는 음악은

삼가하기로 했습니다.그랬더니 제 블로그에 5분이상 머무르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

2. 며칠전부터 이달말에 동창회가 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다른 동창놈 전화왔는데..이놈이동창들중에서 수년동안 아주 유명한 놈입니다..

멀로 유명하냐면..상대방에게 전화걸고 안받으면 끈어버립니다.

그게 상대방 핸드폰으로는 두세번 정도 울리게 해놓고 말이죠..

용건이 있으면 상대가 받을때까지 신호음을 확인해야 하는데

오히려 궁금하게 만들어서 자기 핸드폰으로 걸게끔 하는 상습범이죠..

그래놓곤 안받아서 끈었다고 핑계댑니다. 정작 제가 걸어서 통화하면

지 용건이 있지 제가 용건이 있는건 아니더군요.

제가 며칠동안 안받고 내버려뒀더니 결국에는 제가 받을때까지 걸던적은 두어번 있었습니다.

그깟 통화료 몇푼 아끼려고 동창들에게 미운털 박혀가며 그러고 사는지..

728x90
반응형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5만원 신권..  (4) 2009.06.23
7월에 대대적인 저작권법.  (0) 2009.06.22
국제 애완동물 용품 박람회.  (0) 2009.05.11
의심쩍은 이벤트당첨..  (4) 200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