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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통 걸려서 모자세 정모때도 말줄이고 음료수나 쳐묵쳐묵...
cepacol 이라는 목 진통제인데요.
이거 약간 마취성분이 있어서
혀에서 마취감각을 제일 먼저 느끼게됩니다.
침에 잘 녹여서 짭짭하고 있으면..
어느새 목에있는 통증도 완화되지만..
치료제가 아닌 파스처럼 일종의 마취성분으로
진통을 줄이는것 뿐입니다.
너무 심해서 목의 임파선까지 붓고,
오른쪽 어깨까지 통증이 옮겨갔는데
그래도 이거라도 먹으니 나아지네요.
벌써 두알 까먹고 기침도 잦아들고, 목진통도 줄었습니다만...
혀가 얼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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