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오토 살롱09】닛산 GT-R NISMO클럽 스포츠 패키지

2009년1월16일

닛산 부스에 NISMO에서 작년9월부터 발매를 개시한 닛산 「GT-R」(R35) 용옵션 「NISMO클럽 스포츠 패키지」장착차가

전시되고 있었다.

클럽 스포츠 패키지는, 「NISSAN GT-R탄생지」라고 불리는 센다이 하이랜드 레이스 웨이에 대해 동스펙의 표준차보다

1초이상의 타임업을 목표 성능으로서 개발되어 서킷에서의 주행 성능 향상을 도모하면서, 서킷 전후의 이동도 충분히

고려해, 하이웨이 드라이빙에 대해도 비싼 스포츠 성능을 발휘하는, 닛산 자동차와의 공동 개발에 의해서 태어난 상품.

그 파트군의 하나인 전용 타이어의 개발은, 니스모 첫 시도이기도 하다.

동패키지는, 전용 서스펜션·타이어·휠등의 「새시 패키지」, 「카본 버켓 시트」, 「티탄 이그져스트 시스템」이 세트로

가격은 546만엔이 된다.

동패키지의 특징의 하나로서 부품의 단품 판매는 행하지 않고, 설치에서 부터 얼라이먼트 조정등의 셋업까지를 세트로 해

판매하고 있는 점을 들 수 있다.

또, 지정 공장·스탭에 의한 셋업으로, 닛산의 차량 보증이 계속된다.

클럽 스포츠 패키지의 부품 보증은 3년/6만km된다.

동사 부스에서는 상기 파트가 단품으로 출품되어 전시 차량은 「Black Edition」이 베이스가 되고 있었다.

타미야에서 니스모 버전으로 또 나올것 같은 예감이..

만약 후지미에서 1/12로 나온다면 일반/니스모 두버전 나오는것도 쉽겠죠..스칼라인 r32 바리에이션때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