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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Car

NISSAN SKYLINE 스카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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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SKYLINE)은 닛산 자동차에서 제조·판매하는 승용차이다.



개요

1957년 후지 정밀 공업(나중 프린스 자동차)의 주력 차종으로 생산을 시작.

1966년 프린스가 닛산 자동차와 합병 후 차량 이름을 그대로 유지하며 꾸준히 생산해왔다.

차명은 「산맥과 푸른 하늘을 구분짓는 능선」에서 유래했다.

스카이라인은 2008년 현재 12代(대)이다.

라인 업은 4도어 세단과 2도어 쿠페가 있다. 과거에는 5도어 해치백이나 스테이션 웨건도 라인 업 되었다
(후계는 닛산·아베니르에 일단 통합. 후에 L클래스 스테이션 웨건으로 출시된 닛산·스테지아〈현재 생산 종료〉).

5도어 해치백과 라이트밴(ESTATE)이 라인 업에 존재했던 시기도 있다
(후계는 아베니르 카고→익스퍼트→AD익스퍼트).

또한 12대 쿠페는 2007년10월에 출시되었다.

미들 클래스 세단에 위치하면서, 자동차 레이스로 채택된 과거가 있고, 특히"GT-R"급은 동급의 다른 차량에 비해

레이스 색이 강해, 실제로 제품의 성격지정을 그렇게 하고 있다.


한 때의 최대의 경합 차종은 토요타·마크II(현마크X)였다.

과거에 자매차량으로동일한 무라야마 공장에서 생산되었다. 로렐과 세피로도 있었다.

나가노현 오카야시에는, 단일 차종의 박물관으로 이례라고도 할 수 있는 「프린스&스카이라인뮤지엄」이 있다.

역사

초대 ALSI형(1957년-1963년)


ALSI-1



ALSI-2



스카이라인 스포츠

1957년4월 후지 정밀 공업 당시 출시된 ALSI-1형식이 스카이라인의 초대가 된다.


당시의 일본에서 소형 승용차 규격에 맞춰 당초 1500cc로 출시되었다.
등급은 표준(ALSIS-1형)과 디럭스(ALSID-1형)의 2종류.
보디 스타일은 프린스의 자사 오리지날로, 미국 자본의 유럽차를 연상시키는 볼륨감 있는 디자인이었지만, 유럽 모터쇼에서는 동시기 발표된 중형 세단이다.
시무카·아리아누의 디자인 도용을 의심한 적도 있다.

구조 양상은 약간 구습화한 재래 프린스차량에서 완전히 일신되고 저중심 백본·트레이식 새시가 있는 세미·모노코크 구조가 되었다. 전륜은 전년의 프린스에서 이미 채용되고 있던 더블 위시본 독립 현가, 후륜은 일본 최초의 드·디온 엑슬을를 채택하고 선진성을 과시했다.

탑재된 엔진은 직렬 4기통 OHV·1484cc의 GA30형으로, 푸조계 설계의 발전형인 프린스 재래형 엔진의 개량이다.
60ps의 출력은 경합 하던 토요타와 닛산의 동급차량을 넘어섰다.
카탈로그 스펙으로는 당시 일본제 1500cc차량중 최고 속도인 125km/h를 칭했다.

다른 국산자동차 최초 그리스업이 불필요한 무급脂 새시를 채택하고, 메인티넌스 프리를 외쳤던것도 중요하다.

1958년 마이너 체인지.

1958년 10월 제 5회 전일본 자동차 쇼(후에 도쿄 모터쇼)에 배기량 확대형의 프로토 타입 차량 「스카이라인 1900」(BLSI-1형)을 출품. 이 시작차는 당시의 황태자 아키히토 황태자의 애차가 되어아키히토 황태자가 스스로 운전한 것으로도 알려진다.

1959년 2월 전년의 전일본 자동차 쇼에 출품한 1900cc모델을 「글로리아」(BLSIP-1형)으로 출시.
직렬4기통 OHV 1862cc GB30형 엔진을 탑재한다.

1959년 7월 제 1회 일본 알펜 랠리에 출전, 우승 과종합 3위를 장식한다.
우승 드라이버는 자동차 져널리스트의 고아노부키.

1959년 10월 엔진 출력을 70ps(마력) 향상, ALSIS-2형(스탠다드),ALSID-2형(디럭스)가 된다.

1960년 2월 마이너 체인지. 환형 2구의 테일 램프로 변경되고, 디럭스만 4구의 헤드 램프를 채용한다.

1960년 10월 스탠다드도 마이너 체인지되며 4구식 헤드 램프로 변경.

1960년 가을 제 42회 토리노 쇼에 이탈리아의 카로체리아「죠반니·미케로티」에 디자인을 의뢰했던
「스카이라인·스포츠」(BLRA형/R21B형)를 출전.

1961년 9월 「1900디럭스」(BLSID-3형) 추가. 직렬4기통 OHV 1862cc GB4형식을 탑재한다.

1961년10월 「1900스탠다드」도 (BLSIS-3형) 추가.

1962년 4월 「스카이라인·스포츠」(BLRA-3형/R21B형) 추가. 일본 최초의 스페셜리티-카 로 알려진다.
4구 헤드라이트의 특징적인 스타일, 쿠페와 컨버터블의 2타입 설정등 주목을 끌었지만, 보디의 대부분이
이탈리아 장인에 의한 핸드메이드(죠반니·미케로티와 아레마노사의 손에 의해 제작)로 값비싼 고가이고,
또 시장도 충분히 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조 대수는 60대 정도로 비즈니스로서는 성공했다고는 말할 수 없다.
특징인 헤드라이트는, 판금형식이 핸드메이드이기 때문에 오차가 있고, 좌우로 각도가 약간 차이가 난다.
탑재하는 엔진은 GB4형. 같은해 제 4회 일본 알펜 랠리에 출전, 7위로 완주한다.
텔레비전 드라마 울트라Q의 극중 사용되었다.

당시 가격은 DX가 120만엔, 쿠페가 185만엔. 쿠페의 가격은 당시의 블루 버드 3대분에 상당하는 것으로,
구매자는 독점적으로 고소득층의 사람들에게만 한정되었다.

1962년 9월 「스카이라인 슈퍼」(S21D형) 발표. 4구 헤드 램프를 가지는 플랫 데크 스타일이 된다.
탑재하는 엔진은 직렬4기통 OHV 1862cc G2형(91ps/4800rpm,15.0kgm/3600rpm).

프린스 승용차의 파생형식인 상용 모델은 1957년에 구형 프린스 세단의 설계를 베이스로 개발된 「프린스·코머셜」이 최초이다. 1959년에는 스카이라인의 파생 모델인 「스카이 웨이」로 모델 체인지 된다.
라이트밴과 픽업으로 설정되었지만, 라이트밴은 앞죄석이 2도어 사양과는 다른 1960년에 차체 좌측에만 뒷도어를
추가한 3도어형식이 추가되었다. 1961년에는 스카이라인과 같이 1900cc모델도 추가되고 있다.

2대째 S50형(1963년-1968년)

캐치 카피:이상의 패밀리 카


1500디럭스



1500디럭스 후면.


1963년 9월 S50D-I형 출시. 1900cc 이상의 고급 시장은 글로리아로 양보하며, 1500cc클래스의 시장을 확충하기
위해서 G1형 직렬 4기통 OHV 1484cc엔진에 소형 패밀리 세단을 개발·투입되었다.

모노코크 구조를 채용한 보디의 바리에이션은 4도어 세단과 스테이션 웨건(W50A-I형)의 2종류.
당초, 밴은 스카이 웨이(V51A-I형)로 라인 업 하고 있었지만, 후반에 마이너 체인지로 스카이라인 밴이 되었다.
당시의 서구 자동차 업계에서 본격화하고 있던 메인터넌스 프리화를 적극적으로 추진 4만km 또는 2년 보증의
봉인 엔진과 , 1년 3만km 무급유 새시등이 화제를 불렀다.

1963년 10월 제10회 전일본 자동차 쇼에 S50형을 베이스로 한 2도어 쿠페 「스카이라인 1900 스프린트」를 참고 출품.호평을 얻었다.

1964년 4월 스탠다드 그레이드(S50S-I형) 추가.

1964년 5월 제2회 일본 그랑프리 GT클래스 출전을 위해, 보다 강력한 글로리아 슈퍼6용 G7형 직렬 6기통 OHC 1988cc엔진을 보디의
프런트부를 200mm연장하여 탑재한 스카이라인 GT(S54A-I형)를 개발. 인정용으로 100대를 생산하고 판매했다.

1965년 2월 레이스 모델과 동등한 웨버제의 택시를 연장해 125ps을 출력시켰다 스카이라인2000GT(S54B-II형) 출시.

1965년 9월 싱글 택시 사양(105ps)의 2000GT-A(S54A-II형)가 추가.2월에 출시되된 2000GT는 「2000GT-B」가 되었다.
이 때, GT-A는 파랑의 GT엠블럼(통칭;파랑 뱃지), GT-B는 빨강의 GT엠블럼(빨강 뱃지)을 장착했다.

1966년 8월 프린스 자동차가 닛산 자동차와 합병했기 때문에 차명을 닛산·프린스·스카이라인으로 변경.

1966년 10월 마이너 체인지. 그릴이 둥근살로 디자인 된다.

1967년 8월 G1형 대신 G15형 직렬4기통 OHC 1483cc엔진(88ps)을 탑재한 S57D형이 등장. 6만km 무급유 새시가 되었다.

당시의 가격은 GT가 86만엔.

키트는














3대째 C10형(1968년-1972년)

통칭:하코스카

캐치 카피:다이나믹 패밀리 세단·사랑의 스카이라인

닛산과의 합병 이후 처음으로 신규 출시된 모델이다.


1500디럭스



1500디럭스 후면


2000GT-X

1968년 8월 S50형 모델 체인지로 4도어 세단(C10형), ESTATE(WC10형), 밴(VC10형)가 발표되었다.


GT-R







ESTATE


닛산의 라인 업에서는 10대 형식의 소형 승용차이므로 고급 차종이으로 불리던 2도어 세단 / 2도어 밴의 설정은 없다.

엔진은 프린스제의 직렬4기통 OHC 1500cc G15형을 탑재한다.

하체는 프런트가 맥퍼슨 스트럿과 코일 스프링의 조합으로 변경되었다. 리어는 리프 리짓드이다.

그레이드 전개는 스탠다드와 디럭스뿐이묘, 디럭스에는 시트 모양과 트랜스미션에 의해 패밀리 디럭스(3속칼럼 시프트·벤치 시트),
투어링 디럭스(3속칼럼 시프트·세퍼레이트 시트), 스포티 디럭스(4속 플로어 시프트·세퍼레이트 시트)의 3종외 여성 사양의
「L팩」이 메이커 옵션으로서 준비되어 바리에이션을 확보했다.

1968년 10월 GT(GC10형)가 추가된다.
S50형 같이, 벌크 헤드보다 길게 휠 베이스를 연장하고 있지만, S50과 달리 개발 초부터 6기통 화를 배려한 구조와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6기통 모델로 밸런스가 갖추어진 외관이 되었다.
엔진은 프린스제가 아닌 닛산의 직렬 6기통 OHC 2000cc의 L20형엔진을 탑재한다.
서스펜션의 프런트는 4기통처럼 같은 맥퍼슨 스트럿이지만 리어는 세미 트레일링 암과 코일스프링으로 변경되고 4륜 독립 현가된다.
같은 달 제15회 도쿄 모터쇼에 「스카이라인 GT 레이싱 사양」이 출품된다. 다음 해 출시되는 GT-R의 컨셉카이다.

1969년 2월 프린스 계열의 기술진에 의해서 개발된 직렬 6기통 4밸브 DOHC 2000cc S20형 엔진을 탑재한
「스카이라인 GT-R(PGC10형)」을 출시.
그 카탈로그에는 레이싱 직계를 인상을 심기위해 R380A-III도 등장한다.
외관상의 GT의 차이는 커진 타이야 사이즈에 대응하기 위해 리어 펜더의 서핑 라인이 컷 되고, 윈드 쉴드의 윈도우 유리에
청색 열선과 리어의 김서림 방지용 프린트식 열선을 없앴으며, 몰딩류가 장비되지 않는 점 등이다.
같은 달 1800 시리즈(PC10형)를 추가. 로렐에 선행 탑재되었던 프린스계의 직렬 4기통 OHC1800cc G18형을 이식한 것.
1800스포티 디럭스에 GT의 장비를 추가한 「스포티S」의 그레이드로 설정되어 있었지만, 엔진은 싱글 택시인 상태였다.

1969년 10월 마이너 체인지. 이른바 「원피스 그릴」로 변경된다.

1970년 10월 2도어 하드톱 1800시리즈(KPC10형) 및 2000 GT시리즈(KGC10형)를 추가.
GT-R은 세단에서 하드톱(KPGC10형)으로 변경되었다.
하드톱은 세단에 비해 70mm 휠 베이스를 단축한 것으로 운동 성능이 향상했다.

덧붙여 캐치 카피의"사랑의 스카이라인"은 C110(켄메리)나 R34후기의 CM에도 사용되었다.
하코스카 GT-R의 당시 가격은 150만엔이었다.

21세기 초두 현재에도, 이른바 「옛날 차」 중에 특히 지명도와 인기가 높은 모델의 하나이다.

키트는






4대째 C110형(1972년-1977년)

통칭:켄메리, 욘메리(세단 모델만의 애칭)

캐치 카피:켄과 메리의 스카이라인


2000GTX-E



2000GTX-E 후면



GT-R

1972년 9월 C110형으로 모델 체인지.
보디 바리에이션은 4도어 세단, 2도어 하드톱, 및 웨건/밴이있고, 선대 처럼 세단/하드톱에는 휠 베이스를 연장하고 6기통 엔진을 탑재한
GT계의 설정이 있다.

서핑 라인의 프레스 라인은 극히 얕은 양상구조로 구성 되었다.
2도어 하드톱의 굵은 C필라가 특징인 웨건/밴은 쿼터 윈도우를 위치해 스포티한 연출을 했다.
프레스 라인이 거의없던 흰 칼라의 2도어 하드톱에만 리어 펜더에 데칼식의 핀 스트라이프가 설정되어 있다.
이것은 당시의 닛산 자동차 사장의 명령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탑재하는 엔진은 G15형을 보어업한 직렬 4기통 OHC 1600cc의 G16형.
택시 및 교습차엔 G16 LPG사양(판매는1975년경까지), OHC 1800cc의 G18형, L20형의4기종.
하체는 프런트가 맥퍼슨 스트럿, 리어는 4기통 모델이 리프리짓드, 6기통 모델이 세미 트레일링 암과 코일 스프링의 조합이다.

4도어 세단의 GT계, 2도어 하드톱의 전그레이드의 테일 라이트는 환형 4구식이 되었다.
이것은 이후 스카이라인의 아이덴티티의 하나로서, 10대째의 R34까지 계승해져 가게 된다.

4도어 세단은 욘메리(4도어의 켄메리)라고도 불리고 있다.

이 대로에서 경찰청에 패트롤카(경찰차)로서 도입되었다.
당시의 경찰의 규정에 의해 엔진은 6기통(L20S형), 내장은 혈액 얼룩짐등의 손질에 편한 비닐트림으로된 전용 모델이 되고 있다.
경찰차 사양은 R31형까지 설정되어 있다.

C110형에서 오른쪽 핸들권의 일본 국외에 「닷선 240K」의 이름으로 수출하게 되었다.

1972년 10월 제19회 도쿄 모터쇼에 「하드톱 2000GT-R 레이싱 사양」을 출품.

1973년 1월 「하드톱 2000 GT-R」(KPGC110형)을 추가.
선대처럼 S20형 엔진(1989cc 160ps/7000rpm,18.0kgm/5600rpm)을 탑재하며, 전용 라지에이타 그릴, 전후 오버 펜더,
리어 스포일러등을 갖추고 선대에는 표준이 아니었던 라디오가 표준 장비로 되었다.
배출가스 규제의 영향을 받아 불과 197대가 생산되던중 195대만 시판되는 시점에서 종료되었다.
레이스에 출전하는 차들중에도 희소인GT-R(으)로서 알려져 있다.
이후, R32형 까지 GT-R은 설정되어 있지 않다.

제조 대수가 197대가 된 이유에는, 미쿠니공업에서 구한 S20엔진용 소렉스 캬브레터가, 197대분이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산 대수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어서, 시작차도 포함해 적어도 200대 이상이 생산되었다고 생각된다.
그 근거로서는 옛날차 전문 숍 「차고 이시자카」의 카메이킹 마나브스의 사장 콘도 마나부가 구입한 닛산이 방출한 차량에 각인 되고 있던
프레임 넘버가 지금까지알려져온 번호보다 젊은 No.51~245이고 시작차 No.11,13,23이 존재하고 있어 그 사이넘버의

차량이 더 있을수 있으며,프런트 멤버의 형상이 통상 시판차와 다르고, 마운트도 차이가 있으며
닛산이 로터리 엔진을 개발하는데 테스트로 사용한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이 차량을 콘도가 구입한 후 닛산에서 정식으로 생산 증명을 하여 넘버 플레이트도 취득해 공도 주행이 가능한 상태로 되고 있다.

1975년 5월 마이너 체인지. 4기통 모델은, 프린스제의 G16형,G18형에서 닛산제 L16형,L18형이 탑재된다.

1975년 9월 50년 배출 가스 규제(A-)를 준수하는 전자제어 연료분사(닛산EGI)를 가진 L20E형「세단/하드톱 2000GTX·E」를 추가.

1975년 10월 세단/하드톱의 1600·1800·2000(L20S형 탑재차) 계를 NAPS에 의한 50년 배기가스 규제(A-)를 준수.
동시에 마이너 체인지, 프런트/리어의 디자인이 변경된다. 최하위 그레이드가 세단1600DX로 된다

1976년 2월~3월 GT 계의 L20E 탑재차가 쇼와 51년 배기가스 규제(C-)를 준수. 다음달에는 1600도 쇼와 51년 규제에 적합

1976년 6월 GT계의 L20S 탑재차,1800계가 쇼와51년 규제에 적합.

광고로 「켄과 메리의 스카이라인」의 캐치 카피를 사용하면서, 「켄메리」라고 불린다.
우산의 마크를 원포인트로 한 캐릭터 상품도 판매되었다.
바즈가 부른 CM송 「켄과 메리 ~사랑과 바람같이~」가 히트 차트 1위에 올라, CM의 촬영을 했던 홋카이도 비에이

도시의 포플러 나무는 지금도 「켄과 메리의 나무」로서 관광 명소이다.


GT-R 도쿄 모터쇼 출품차.



켄메리 나무.


당시 이 CM에 켄역으로 나와 있던 것은 마이클 토미오카라는 오해가 일부 있지만,
마이클 토미오카가 출연하고 있던 것은 5대째인 C210형의 CM이다.

토호 제작의 특수 촬영텔레비전 드라마「유성 인간 존」에 등장하는 차량 「마이티 라이나」의 베이스 차량이,
이 GC110형(2도어 하드톱) 스카이라인이다.

1980년대, 적당한 가격과 맞물려 젊은이를 중심으로 인기가 있던 이 모델은, 자매차의 로렐과 함께 폭주족의

개조차(족차)라는 정평난다.
테일 라이트의 중심 2개를 퍼티로 묻어 「원 테일 사양」이나, 윙커와 그릴을 로렐의 것으로 교환하는등,
테일 라이트를 체리의 것으로 교환하며, 당시 닛산차 끼리의 파트 호환성을 살린 다채로운 개조가 유행했다.

키트로는














5대째 C210형(1977년-1981년)


통칭:재팬, 캐치 카피:스카이라인 재팬


2000GT-EL


2000GT-EL 후면



하드탑 2000GT

1977년 8월 C210형 출시. 보디 바리에이션은 C110형과 같이 4도어 세단, 2도어 하드톱, 밴의 3계열을 설정하고

세단 및 하드톱은 직렬6기통 엔진 탑재차와 직렬4기통 엔진 탑재차로 휠 베이스를 각각 2615mm,2515mm로 했다.
밴은 직렬4기통 엔진만 설정되었다.

탑재하는 엔진은 직렬4기통 OHC L16S형(1595cc),L18S형(1770cc),L18E형의 3기종.
직렬6기통 OHC L20S형(1998cc 115ps/5600rpm,16.5kgm/3600rpm), 및 L20E형(130ps/6000rpm,17.0kgm/4400rpm)의 2기종.

출시 초기에 자동차 배출 가스 규제의 영향을 받아 DOHC에 터보를 설정할 수가 없어서, 「송곳니가 뽑힌 GT」라고
야유되어 경합 차종이던 토요타·셀리카의 CM에 「이름뿐인 GT들은 길을 비워라.」의 카피에서 풍자해지는 시말이었다.

그레이드 체계는 직렬6기통 엔진의 「GT시리즈」와 직렬4기통 엔진을 탑재하는 「TI(투어링·인터내셔널) 시리즈」의

2계열이 되었다.
GT와 TI와는 방열기 그릴 및 테일 램프의 의장이 다르다.
서핑 라인은 엣지가 있는 블리스터 형상이 되며 리어 트레드를 확대하고 있다.
하체는 프런트측이 스트럿식.리어측은 4기통 모델이 4링크 식, 6기통 모델이 세미 트레일링 암식의 편성.
GT뱃지는 3종류가 되고, GT 및 GT-E·L이 파랑 뱃지, GT-E·X가 금 뱃지, GT-E·S가 빨강 뱃지로 된다.
GT·L 및 GT-E·X는 디지털 시계가 장비되며 그 이외의 그레이드는 아날로그 시계가 장비되었다.
GT-E·S에는 리어 와이퍼 및 헤드 램프 클리너가 표준 장비되었다.
또,GT-E·S 및 TI-E·S에는 4륜 디스크 브레이크 및 리어 스태빌라이져가 장비되었다.

메인캐치 카피외에 서브 캐치 카피도 있는데, 서브 캐치 카피에는 「Mr&Ms」(미스터·앤드·미즈)가 사용되었다.

1978년 3월 2도어 하드톱 2000GT-E·L 및 1800TI-E·L에 특별 사양차 「브락키」를 설정.알루미늄 휠, 70%

편평래디얼 타이어, 오버헤드 콘솔, 및 헤드 램프 클리너를 장비했다.

1978년 8월 L16/L18형 엔진에 급속 연소 방식(트윈 스파크 플러그)을 채용하는 직렬4기통 OHC Z16/18형 엔진으로 변경.
L20형 엔진에 대해서도 일부 변경되어 쇼와 53년 배기가스 규제를 준수하고 차량 형식이 211형이 된다.
동시에 「1800TI-E·X」를 추가.

1979년 7월 마이너 체인지에 의해 전후의 의장변경이 이루어진다.
GT시리즈는 각형 교차형식 2헤드 램프로, TI시리즈는 환형 4헤드 램프를 계승했지만, 방열기 그릴이 변경되었다.

1979년 8월 웨건(WPC211) 추가. Z18형 엔진을 탑재한다.

1979년 11월 2000GT-E에 특별 사양차 「슈퍼GT」를 설정.
세단은 미케롯티 마그네슘 휠(크로모드라제), 하드톱은 칸파뇨로 휠을 장비했다.

1980년 3월 2000GT-E·S 및 2000GT-E·X에 특별 사양차 「골든 카」를 설정.
전용의 골드 도장외 E·S는 파워 선루프, 칸파뇨로 마그네슘휠을 장비, E·X는 미케롯티 마그네슘휠,미쉐린타이어를 장비했다.

1980년 4월 대망의 터보 엔진을 탑재한 모델을 추가.
L20E형 엔진에 터보가 플러스 되어 파워&토크는 145ps/5600rpm,21.0kgm/3200rpm를 냈다.
출시 당시의 가격은 165.8만엔.「세드릭/글로리아」, 「블루 버드」에 이어 닛산에 대해 3번째 터보차이며,
닛산 첫 터보와 AT를 편성한 차종이다. 동시에 논터보의 「2000GT-E·S」가 폐지 된다.
CM에서는 셀리카의 「이름뿐인 GT들은 길을 비워라.」의 카피에 대항해
지금, 스카이라인을 쫓는 것은 누구」라는 카피가 이용되었다.

1980년 6월 직렬 6기통 OHC LD28형 디젤 엔진을 탑재하는 「세단/하드톱 280D GT시리즈」(EGC211형),
직렬4기통OHC Z20E형 엔진을 탑재하는 「2000 TI 시리즈」(UC211형),100만엔을 밑도는 최염가판 「1600TI-A」(BC211S형),
및 밴에 직렬4기통OHC LD20형 디젤 엔진 탑재차를 추가.
280D GT는 디젤 엔진의 장점인 저회전에서의 토크가 어필되었다.
이 당시 국산차에 있어서 디젤 승용차로서는 최고 속도를 자랑하고 있었다.

1980년대, 선대 모델의 켄메리와 같이 폭주족의 개조차로 인기를 얻고 있었다.
켄메리 같이 원 테일화나 라이트, 그릴의 이식이 유행하고 있었다.

2도어 하드톱·2000 GT 터보가 형사 드라마 '니시부 경찰'의 극용차(머신X)로서 사용되고 있었다.
당시 , 터보 엔진을 탑재한 모델의 프런트 범퍼에 거울 문자로된 「TURBO」의 엠블럼이 광고등에서 화제가 되어,
「사진이 반전하고 있지 않는가」라는 문의도 있었다. 이것은, 전방차의 밀러에 비쳐 넣는 것을 노린 것이라고 하고 있다.

미야기현 토요마시에 있는 경찰 자료관에는 실제로 미야기현 경찰이 사용하던 C210형의 경찰차가 전시되고 있으며,
현존 하는 경찰차로서는 가장 오래되었다.

키트는


















6대째 R30형(1981년-1985년)

통칭:R30(아루산마루),뉴맨 스카이라인, 철가면(후기형 RS의 통칭)

캐치 카피:New 사랑의 스카이라인·뉴맨 스카이라인·사상 최강의 스카이라인


전기형 1981~1983 5도어 해치벡



후기형 1983~1985 2도어 RS터보



후기형 4도어 RS




1981년 8월 R30형 출시.차의 격이 올라, 형식이 30대가 된다.

미국의 배우 폴·뉴먼이 광고 캐릭터였기 때문에, 「뉴맨·스카이라인」라고 불렸다.



폴뉴먼 사인.

그레이드 체계는 C210형 같은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하는 「GT시리즈」와 직렬4기통 엔진을 탑재하는 「TI시리즈」의 2계열이지만,
휠 베이스는 1종류가 되었다. 보디 바리에이션은, 4도어세단·2도어하드톱·5도어해치백· 후에 추가된 라이트밴(Estate)의4종.

해치백은 스카이라인 사상 최초이다.




현재는 상식이 되고 있던 스페어 타이어가 이 R30형 해치백에 일본 최초 채용이며, 스페어 타이어에 공기압 감압 경고등도
장비되고 있었다. 탑재 엔진은 Z18S형(estate·TI),Z18E형/Z20S형/Z20E형(TI),L20E형/L20ET형/LD28형(GT)의 7기종.

1981년 10월 직렬 4기통 4밸브 DOHC FJ20E형 엔진(150ps/6000rpm,18.5kgm/4800rpm)을 탑재한 「2000RS」(DR30형)를 추가.
GT-R의 재개라고 기대되었지만, FJ20E형이 직렬4기통이기 때문에에 GT-R을 자칭하지 않았다고도 한다.
동시에 Z18S형을 탑재하는 「estate」추가.

1982년 10월 일부 변경.
「TI시리즈」의1800cc Z18형 엔진을 직렬4기통 OHC CA18형/CA18E형 엔진으로 변경(FJR30형).
「TI L엑스트라」 및 「GT X엑스트라」를 추가. 「2000RS」에 60% 편평타이어를 장착.

1983년 2월 FJ20E형에 터보차저를 추가한 FJ20ET형(190ps/6400rpm) 「2000 터보 RS」(DR30JFT형)를 추가.
역대 스카이라인의 어떤 것보다 고출력인 「사상 최강의 스카이라인」라고 하는 캐치 카피가 이용된다.
또, 닛산은 이 모델에서 하코스카인 워크스로서 레이스에 복귀.

형사 드라마 '니시부 경찰'의 극용차로서 2도어 하드톱이 구모델로 계속해 사용되고 있었다.
초창기 2000RS=1대(머신RS, 터보차추가 후에 RS-3으로 명칭 변경)이 등장,
후에 2000 터보 RS=2대(RS-1.RS-2)가 추가되었다.

1983년 8월 마이너 체인지에 의해 후기형에.전후의 의장을 변경.
대형 범퍼의 채용을 실시한다.
RS의 후기형에 슬림형 헤드 램프, 라지에이타 그리릴레스의 디자인은 「철가면」라고 불렸다.
파워 럼버 서포트·파워 스테어링·파워 윈드·카셋트 구성을 장비한 호화 사양 「2000터보 RS-X」(DR30XFT형)를 추가.

1983년 10월 일본 최초의 AT전용 그레이드인 NA의 호화 사양 「2000RS-X(DR30XFE형)」, 15인치 알루미 휠, 브론즈 유리,
전용 스티커를 장비하는 「2000 터보 GT-E·S 폴·뉴먼·버젼」(HR30JFT형)을 추가.

1983년 11월 닛산 50주년기념 한정차「50 애니버서리 버젼」을 설정.
이것은 2도어 하드톱 2000 터보 RS-X를 베이스로 도금도어 미러, 전용엠브렘, 「하이터치모켓」라는 전용의
내장(후에 옵션 설정)을 갖추어 흰색 외에 건메탈/적갈 투톤의 전용 보디 칼라도 준비되었다.

1984년 1월 「2000GT-E·X빠사쥬쥬」(HR30GAE형) 추가.

1984년 2월 인터쿨러 탑재 모델인 「2000터보 인터쿨러 RS/RS-X」(DR30JFS/DR30XFS)를 추가.
이 모델은 「터보C」라는 RS-X터보 C의 하이터치모켓트 사양의 내장이 선택 가능해졌다.
인터쿨러 첨부 FJ20ET형 엔진은 글로스 표시면서 205ps/6400rpm,25.0kgm/4400rpm를 발생시켜, 여지껏 뿌리 깊은 팬을 가진다.

1984년 8월 엔진의 점화계를 변경한 「플라스마 스파크 시리즈」를 출시.
최강의 엔진으로 이지 드라이브가 가능하게 된 「2000터보 인터쿨러RS-X A/T」(DR30XAS형),
및 「2000 터보 GT-E·II」(HR30HFT형)를 추가.

1985년 8월 모델 체인지에 의해 R31형으로 전환된다.
5도어해치백은 이 모델 마지막으로 폐지가 된다. ESTATE(밴)은 1990년 2월까지 계속 생산되지만, 이쪽도
이 모델을 마지막으로 폐지되었다(후계차는 아베니르 카고(1990년5월~1999년6월), 현재는 AD익스퍼트가 판매되고 있다.

키트는


















7대째 R31형(1985년-1989년, 쿠페1986년-1989년, 웨건1986년-1990년)

통칭:7th(세분스),R31(아르산이치), 도시공학 스카이라인

캐치 카피:도시공학입니다. 7th Skyline(세분스 스카이라인)(전기형 4도어) We Motor Sports. (후기형)


전기형 1985~1987 GT 파사쥬



후기형 1987~1989



후기형 gts-r




보디 바리에이션은 4도어 세단·4도어 하드톱·2도어 쿠페·웨건의4종.

1985년 8월 R31형 출시.
당시의 고급 승용차붐에 편승 해 출시 당초는 스카이라인 처음 4도어 하드톱 모델과 4도어 세단 밖에 설정이 없고,
「사상 최강의 스카이라인」이라고 선전된 선대라고 비교되어 「송곳니를 뽑힌늑대

사상 최악(최저)의 스카이라인」 이라고 야유된 적 있고, 스카이라인 팬에게는 악평으로 인기가 없었다.


다음 해에 스포츠 모델(2도어 스포츠 쿠페)를 추가하기에 이르렀다.
메카니즘면에서는 켄메리 GT-R에 탑재되었던 S20형 직렬6기통 4밸브 DOHC엔진으로, 2개월 후에는 Z31형
페어 레이디Z에 탑재되었다.

180ps(출시 당초는 글로스치 표기로210ps)을 발생한 RB20DET형을 탑재하며, 4륜 독립 조타 시스템인 HICAS를

탑재한 모델이다.

탑재 엔진은 RB20DET형외, 직렬6기통 DOHC RB20DE형,SOHC터보 RB20ET형,SOHC RB20E형,SOHC디젤 RD28형.
직렬4기통은 SOHC CA18S형의 합계6기종.
서스펜션은 프런트가 스트럿식, 리어가 세미 트레일링 암식.
그러나 4도어 세단·4도어 하드톱의 각1800시리즈 및 웨건전차는 리어가 5링크 리짓드.

1986년 1월 웨건 추가. 웨건의 GT빠사쥬 터보는 스바루·레가시 투어링 웨건이 등장할 때까지 국내 최고 속도 웨건이었다.

1986년 5월 대망의 2도어 스포츠 쿠페의 GTS 시리즈를 추가.
이GTS의 CM은 속도 상승(70km/h)에서 돌출하는 오토 스포일러의 기능을 충분하게 보여주는 것으로,
캐치 카피는 「날쌔 보이는.그때.」 「FOR ELISE MY LOVE SKYLINE」.

1986년 8월 「4도어 세단1800엑스트라G」를 추가.

1986년 9월 2도어 스포츠 쿠페와 4도어 하드톱에도 GTS시리즈를 추가.

1987년 2월 「2도어 스포츠 쿠페 GTS 트윈 캠 24V 터보 NISMO」를 한정1000대에 설정.
MOMO Volante 스티어링 휠, 버켓 시트등을 장비한다.

1987년 5월 「4도어 세단1800엑스트라 G 리미티드」, 및 「4도어 세단 1800G 리미티드」를 추가.

1987년 8월 마이너 체인지. 4도어의 프런트 주위의 조형을 2도어 스포츠 쿠페와 공통되는 디자인으로 변경하거나
대량생산차로 세계 최초의 프로젝터 라이트 채용등 외관과 엔진(약간의 파워업으로, RB20DET이 190ps)에 손이 뻗친다.
CM에서는 「We Motor Sports.」의 카피로, 고개 도로를 질주 하는 씬과 당시의 그룹 A의 머신을 등장시켜 주행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는 CM으로 변경. 곡도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의 업 템포 편곡판으로 변경한다.

마이너 체인지와 동시에, 당시의 그룹A의 인정 모델로서 「2도어 스포츠 쿠페 GTS-R」을 800대 한정으로 설정.
오토 스포일러를 고정화고 대형 스포일러를 장비, 한층 더 터보 터빈의 변경을한 튜닝엔진210ps(넷치)을 발생시킨다.

1987년 11월의 인터TEC에서 데뷔, 전일본 투어링차 선수권을 시작으로 국내 레이스를 석권.
이후에 부활하는 R32형 GT-R의 포석을 쌓아 올렸다.

이 GTS-R이 800대 한정이라고 말해지면서 400대를 일본 유일 R31 전문 튜닝 숍이던 R31 HOUSE가 손을 봐야했다.
때문에 점장인 시바타 히로시는 「반은 있을 수 없다, 혹시 800대 이상 있는것 아냐?」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1988년 5월 닛산의 자회사인 오텍재팬이 독자적으로 엔진이나 하체를 튜닝 해 GTS-R과 동일한 210ps을 발휘하는 한정차
「GTS 오텍 버젼」이 등장(한정200대).주문수가 크게 웃돌아 출시일에는 추첨으로 판매했다.

덧붙여 카탈로그 모델로 택시사양차가 설정된 것은 동형이 마지막이 되었다.
(엔진은 CA18P형 LPG. 소형 택시의 전체 길이의 규정에 의해 마이너. 후에 프런트·리어의 변경은 없었다).

호주의 핀타라 (Pintara)란 이름으로 현지 생산되었다. 2대째 핀타라는 일본에서는 오즈로 역수입되었다.

또, 컴플리트 카 메이커의 토미카이라가 호주용 차량을 위해 3000cc SOHC의 RB30E형 엔진을 탑재
컴플리트카 토미카이라 M30으로 시판했다.
이것은 일본 최초의 공인 튜닝 카로서 토미카이라가 출세한 최초의 모델이기도 하다.
이 M30은 2007년 2월 현재의 일본에서 현존 8대(R31 HOUSE 조사)라고 하는 초 희소 차종이 되고 있다.

또 같은 컴플리트 카로서 M20도 존재했다. 이쪽도 생산 대수 30여대라는 희소 차종이다.

키트는
















8대째 R32형(1989년-1994년)

통칭:R32(아르산니), 초감각 스카이라인

캐치 카피초감각 스카이라인·터무니 없지만, 풍부해서 괜찮다(전기형)따뜻한 영혼.·I love you,SKYLINE.(후기형)







GT-R 이외의 계열로서는 마지막 5넘버의 스카이라인.
당시 닛산이 추진하고 있던 '901운동'의 궁극 목표로 개발되었다.

901운동이란,1980연대에닛산 자동차가「90년대까지 기술을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차량 제작을 목표로 한
운동이다. 901활동,901계획,901작전이라고도 불린다.

1980년대 닛산 자동차의 판매 점유율이 떨어지기 시작. 닛산 사내에서 대책을 가다듬었다.
거기서 떠오른것이 901운동이다.
이 계획은 「90년대까지 기술을 세계최고로 한다」는 이름아래 90년대까지 개발된 전차종을 대상으로
새시, 엔진, 서스펜션.핸들링등의 기술개발에 주력했다.


보디 타입은 R31형까지 존재했던 4도어 세단, 및 스테이션 웨건은 자취을 감추고, 비라드 하드톱 구조의

4도어 스포츠 세단과 2도어 쿠페의 2종류가 되었다.

4도어 하드톱은 R32형을 마지막으로 소멸된다(R33형 이후는 창틀 부착의 세단).

R32형 이후 16년만에 GT-R 그레이드가 부활, 일본내 뿐만 아니라 해외의 자동차 레이스를 석권 했다.
안에 숨긴 포텐셜에서는 페라리를 웃돌며 극찬되었다.

한 때 GT-R은 자연 흡기의 직렬 6기통 4밸브 DOHC 2000cc엔진을 탑재하는 후륜 구동(FR)이었다가

부활한 R32형 GT-R(BNR32형)에서는 2568cc의 직렬 6기통 4밸브 DOHC엔진에 2기의 세라믹제

트윈 터보(RB26DETT형)를 탑재 FR을 베이스로 하면서도 고도의 전자 제어에 의해서 4륜을

자유자재로 구동력 배분할 수 있다.

4륜 구동 시스템(아테사E-TS)을 가진 4륜 구동차다.

그룹 A인정 모델로서 터빈을 세라믹제에서 내구성이 높은 메탈제로, 프런트 범퍼를 덕트(통칭 니스모덕트) 등의

변경을 한 「GT-R NISMO」도 한정 출시되었다.

이전의 차에서는 내구성이나 취급 편의성 등을 희생해야만 달성 할 수 있을 정도의 높은 출력을 머플러 교환이나
부스트 업이라고 하는 비교적 가벼운 정도의 튜닝으로 발휘할 수 있어 현대의 일본 차량 튜닝 문화의

개척적 존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GT-R의 부활이 주목받아 그늘에 가려진 형식이 되버린 표준 모델도 있지만, 자동차 평론가나 레이서가
가장 밸런스를 잘 잡은 모델이며 역대의 스카이라인 중에서 극히 평가가 높다고한다.

그러나, 선대와 비교해서 꽤 좁아진 차내 공간(특히 뒷좌석)에서 패밀리 유저가 감소, 새로운 형제 차종인

세피로가 존재, 그리고 차의 유행이 미니밴이나 RV차로 바뀌어 갔던 시기와 겹쳐 판매 대수는 침체해 버린다.
덧붙여 전기·후기 모두 교습차 사양이 존재하고 있었다.


경찰차사양의 세단 GT 설정은 이 대가 최후가 된다 (YHR 32형차가 1991년 8월까지 출시).

표준 모델의 탑재 엔진은 215ps까지 파워업한 RB20DET형를 필두로 RB20DE형,SOHC의 RB20E형,
4기통의 CA18i형(R32형의 4기통 모델은 소멸)도 있지만, R31형까지 설정된 디젤 엔진이 설정되지 않았다.

그 중에서도 R32형의 GTS-4에는 RB20DET형 엔진에 GT-R과 같은 아테사E-TS를 조합하고 있으므로
GT-R급의 고성능도 맛볼 수 있었다(실제로는 철파트 다용에 의한 중량과 블리스터 펜더 비장착에 의해

타이어의 트레드에 가느다란 선이 발생한다.).

후에 마이너 체인지로 2500cc의 RB25DE형을 탑재, 5속 AT를 편성한 GTS-25도 추가.
GT-R이외의 3종 모델도 출시되었지만, A31형 세피로와 같이 전체 3종을 넘버화 하지는 않았다.
또 이 모델로부터, 모든 그레이드에 대해 환형 4구 테일 램프가 채용되고 있다.

1992년 오텍 재팬에서 4도어 스포츠 세단 GTS-4을 베이스로 GT-R용 RB26DETT형을 NA화.
단조 피스톤이나 고회전 캠축을 채용한 RB26DE형(220ps/6800rpm,25.0kgm/5200rpm)과 4속AT를 편성한
「오텍 버젼」을 출시하였다.

그 외, 컴플리트 카 메이커인 토미카이라가 호주를 위한 차량에 탑재한 3000cc SOHC의 RB30E형 엔진을
RB26DETT형의 파트를 유용해 DOHC화.
NA면서280ps을 발휘시키는 RB30DE형을 독자 개발하여 오텍과 같이 GT-R은 아닌 2도어 스포츠 쿠페
GTS-t의 차체에 탑재해 컴플리트 카로서 시판했다.

스카이라인의 부모인 사쿠라이 마코토 이치로가 이끄는 S&S 엔지니어링의 손에 의해 R32 GT-R의
베스트 중고차를 베이스로 R33형과 R34형의 순정 파트를 사용해 제작한 「BNR32 S&S Limited Version」
이 인터넷 한정으로 32대 판매되어 즉시 완매했다.

사내에서의 개발 코드는 RX이었다.

당초, 메이커의홍보차의 일부에는, 「RX」의 로고와 스트라이프를 조합한 데칼이 붙여지고 있었다.
또, 그 스트라이프 데칼은 옵션 설정되었다.

키트는
















9대째 R33형(1993년-1998년)

통칭:R33(아르산산),GT-9(지티나인)

캐치 카피:

SKYLINE GT-9 (스카이라인 지티나인)·슈퍼GT-R, ·내일, 스타일일에 사는/일본의 고속 승용차(전기형)
남자라면, 타 보는거야.→살결 느끼고 싶으면, 타 보는거야.·좋아하면, 타 보는거야.(후기형)
마이너스 21초 로망·최신의 GT-R이 최고의 GT-R이다.·우리의 나라에는,GT-R이 있는 것을 자랑하고 싶다.(GT-R)


GTS25-T



GT-R




후기형 4도어 세단



GT-R LM

보디를 다시 대형화.주력은 2.5L 로 전체3넘버가 되었다.
GT-R은 1995년1월에 출시되었다.


R32형에 비해 전체적으로 대형화한 것으로, 거주성은 큰폭으로 올랐지만 동시에 차량 중량도 증가했다.
특히 출시 초기 무렵은 GT-R이 포함된 R31형 정도는 아니지만 평가·평판 모두 별로 좋지 않았다.

R33이 발표되자 마자, 재고였던 R32에 주문이 쇄도했다고 하는 에피소드도 있다.
그러나 이제 와서 그 몸집이 큰 보디가 낳는 직진 안정성과 당시의 비인기에서 오는 적정 가격감

(R32,R34는 연형으로부터 생각할 수 있는 가격보다 훨씬 더 고가의 안정 상태)에서 이득 모델로서

인식되기 시작하고 있다.

구입 후의 정비등을 보면 역대 스카이라인 중에서도, 가장 싸게 놀 수 있는 모델이다.

서스펜션 형식은 R32와 같이 멀티 링크지만, 이전의어퍼암을 I형에서 A형으로 변경, 후에 덤퍼의 스트로크증가는
개량을 도모하고 있다.

GT-R포함 쿠페 모두와 세단의 전기 모델은 배터리를 트렁크안쪽에 설치하는 하이트랙션 레이아웃을 채용하고 있다.
탑재되는 전용 배터리는 고가이지만 대용량을 가지고 있지 않다.

개발 당초는 쿠페를 쇼트휠 베이스로 할 예정이었지만, 막판에 세단과 새시 공용에 의한 coastcut을 요구하였다
그 때문에 쿠페의 외관은 맥풀린 것이 되며 도어도 상당한 크기를 가진다.

엔진의 라인 업은 GT-R 전용인 2.6L RB26DETT형,2.5L RB25DET형과 RB25DE형,
및 2.0L RB20E형(R33형 유일의 SOHC엔진)의 4타입이었다.


트랜스미션은 5속MT과 5속 AT(5속AT는 마이너 체인지로 4속 AT 변경된다)이다.
RB25DET형 엔진은 「리니어 차지 컨셉」에 의해 과급압을 억제하여 리스폰스의 향상을 도모하고 있었지만,
시장으로부터의 평가는 터보처럼 향기로운 느낌이 없었다.

R33형 데뷔 직후, 도쿄 모터쇼에서 GT-R의 프로토 타입이 발표되었지만, 시판 모델에서는 프런트 주위가
재검토되었다.그리고 일반차으로서는 전대미문의 도쿄 오토 살롱에서 데뷔.

역대 GT-R은 처음 TV CM이 만들어지고 뉴르브르크리크 올드 코스에서의 랩 타임이 7분59초였던

R32형GT-R과의 타임차이를 바탕으로 「마이너스 21초 로망」라는 캐치 카피가 이용되었다.

일반적으로 문제가 없지만, 튜닝한 다음 매우 하드한 주행을 반복하면,

C필라 근원이 스트레스를 이기지못해, 구부러져 버리는 트러블이 보고되고 있다.

GT-R의 차량 형식이 머지막 BNR32애서 BCNR33로 알파벳이 변경되었다.
B=RB26DETT, N=아테사+HICAS, R=스카이라인의 의미를 지 더해지고 있었다.

R33에서는 B=RB26DETT, N=아테사, C=HICAS, R=스카이라인의 의미지만,
이 모델에만 "C"를 붙여 R32형·R34형 모두 아테사 장착차에는 HICAS가 자동적으로 장착되던 반면,
R33형 GT-R 이외의 모델은 아테사 장착차도 HICAS가 장착되지 않는 모델이 존재했기 때문에

차별화를 위해 C가 표기되고 있다.

그러나, Option지 에서는 R34에서 C=HICAS가 사내기호로 판단이 되어 소멸된 것에 대해

「C=C34로렐과의 샤시 공용을 의미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쓰여져 있었다.

그러나 실체는 상기대로이다.

출시 후, NISMO에서는 400R로 불리는 컴플리트 카가 한정차로서 44대 판매되었다
(한정 대수는 99대였지만 그 전에 판매가 종료).당시의 판매 가격은1200만엔이다.
이 400R의 이름의 유래는 탑재된 엔진, 니스모가 「RB-X GT2」라고 부르는 2.8L배기량 업판으로

최대 출력 400ps이다.

1995년 1월 일부 변경.
운전석 SRS에어백, 테일 파이프 피니셔를 표준 장비,
외장을 일부 변경. 세단의 라지에이타 그릴, 헤드 램프 주위를 스모크 실버로 변경,

GTS타입 G계에 알루미늄 휠을 표준 장비화.쿠페의 라지에이타 그릴을 보디 색 동일화,

「에어로 패키지」를 설정.「세단 GTS 25타입 G·SE」 「세단 GTS-4 타입G」를 추가.

BNR32형이 계속 판매되고 있던 「GT-R」이 풀 모델 체인지한 BCNR33형으로 된다.
문창살이 없는 라지에이타그릴에 GT-R의 엠블럼을 배치, 각도 변경 가능한 리어 윙을 채용.
RB26DETT형 엔진의 출력은 280ps/6800rpm,37.5kgm/4400rpm.
그레이드는 표준차와 「GT-R V스펙」, 「GT-R V스펙 N1」의3종류.
N참전의 베이스차인 「V스펙 N1」에서는 리어 윙이 카본제가 되는 등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다.

1996년 빅 마이너 체인지.
외장이 큰폭으로 변경되었다.
출시 당시TV CM에서 「남자라면, 타 보는거야.」라고 하는 대사와 캐치 카피를 전개했는데,
클레임으로 인해 영상은 그대로 「살결 느끼고 싶으면, 타 보는거야.」로 교체되며 그 후
좋아하면, 타 보는거야.」라고 하는 버젼도 작성되었다.

후기형 GT-R에도 CM이 제작되었다 「최신의 GT-R이 최고의GT-R이다.」라는, R32이전의
핵심 팬들의 심리를 자극하는 카피가 악평되며 후에 「우리의 나라에 GT-R이 있는 것을 자랑하고 싶다.

가 되는 등, 퍼블리시티에 대해도 우여곡절이 있던 모델이었다.

1997년 10월 제32회 도쿄 모터쇼에 「GT-R 오텍 버젼 40th 애니버서리」를 출전.

스카이라인 탄생 40주년을 기념한 한정차.
BCNR33형 GT-R을 기반으로 4도어의 보디를 얹은 PCG10형 GT-R에서 4도어 GT-R인 2도어 GT-R의

블리스터 펜더를 재현하기 위해 일부러 리어 도어와 리어 펜더의 프레스형을 다시 만들었다.

1998년 1월 「GT-R 오텍 버젼 40th 애니버서리」를 출시. 형식은 「BCNR33改」가 된다.


Autech version 40th anniversary



무라야마 공장에서 조립된 후, 자마 사업소에서 마무리를 하여 출시되었다.
카나가와현 경찰이 흑백, 사이타마현 경찰이 위장 경찰차로서 2대씩 도입하고 있다.



GT-R만 100대 한정으로 영국에 수출되고 있다.


그리고, 닛산이 르·망 24시간 레이스 참전용으로 「GT-R LM」이라 불리는 인정 머신도 1대만 제작되었다.

요즘 GT-R이나 JZA80 슈프라 RZ등의 스포츠 모델은 출력은 자율 규제치의 상한인 280ps이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머플러등으로 출력을 내는 것과 머플러등의 흡배기계를 사외품으로 바꾸는 라이트튠정도로
실측치 400ps미만이라고 하는 출력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율규제는 있어도 없는 듯하게 되어가고 있다.

키트는








10대째 R34형(1998년-2001년,GT-R1999년-2002년)

통칭:R34(아르산욘)

캐치 카피:BMW인가. 메르세데스인가. 새로운 스카이라인인가.(티저 광고)·The Driving Body 보디는 힘이다.(전기)·그 이름만으로, 두근거리는 자동차는 적다.(후기)·사람에게 날개를.(GT-R)













1998년 5월 R34형 출시.


선대의 반성때문인지 휠 베이스를 단축, 「보디는 힘이다」의 CM캐치 카피 대로에 보디를 강성이 향상되어
동시에 안전성도 향상되었다.


탑재하는 엔진은 모두 직렬 6기통 DOHC,2.0L의RB20DE형,2.5L의RB25DE형, 및2.5L터보부착의RB25DET형의3종류.
메뉴얼 모드 첨부 AT를 2.5L 2WD모델로 설정했다.


MT는 쿠페의 전사양, 세단의 터보 모델, 4WD모델 및 2.0L모델로 설정되었다.

표준의 최고 스포츠 모델에 RB25DET형을 탑재하는 「25GT-t」는 280ps을 발휘하기까지 도달했지만,
클래스아래인 랜서 에볼루션이나 임프레자가 이미 이정도의 출력을 달성하고 있으며, 파워 중시의 유저에게서는
별로 흥미를 갖지 못했다.

25GT-V와 25GT-t에 탑재된 4포트 캐리퍼와 로터는 다른 닛산차에 간단한 방법으로 이식 가능하고,
사외품의 브레이크까지는 필요없지만, 노멀보다는 강화하고 싶다
라는 유저에겐 정평이 되어 있다.
또, 순정 옵션의 프런트 범퍼, 리어 윙은 애프터 파트라고 혼동할 정도의 화려함을 자랑한다.

1999년 1월 R34형 GT-R출시.
캐치 카피는 「사람에게 날개를」.
전회와 같이 도쿄 오토 살롱 데뷔로 유명한 숍에는 사전에 납차되고, 약간 튜닝이 이루어진 NISMO 컴플리트 카를
전시하고 있었다.

Option지에는 노멀의 차가 지면에 등장하기 전부터, BLITZ의 손에 의해서 칼라 링, 휠교환, 차고가 낮아진상태로
등장하고 말았다.

이 R34형은 제 2세대 마지막 R인 만큼 역대 GT-R중에서도 궁극의 GT-R이라 말할 수 있는 진화를 이루었다.
V스펙에는 대량생산차 처음의 autoclave 공법으로 형성된 카본 디퓨저-등의 advanced 에어로 시스템을 채용,
단조 18인치 휠을 장비, 트랜스미션은 독일 게트라그 회사와 공동 개발한 6속MT,
브레이크는 이탈리아의 명문 브렘보제를 표준 장비. 엔진은 제2세대 최후가 되는 RB26DETT형을 탑재.
자율규제범위 한계 최대 출력 280ps을 그대로(엔진의 실측 마력은 약 330ps.터빈을 다 사용하면 550ps을 발휘하고 있다)
이지만, R390 GT1 에서 길러진 기술을 활용해 최대 토크 40.0kg/m(을)를 달성하는 등 ,
궁극의 드라이빙 프레져에 적합한 차로 진화했다.


그 결과, 당시 COO으로 닛산을 고쳐 세운 현 닛산 CEO인 카를로스·곤의 입에서
「닛산에서 가장 좋아하는 차」라고 말하게 했다.

차내에 있는 콘솔 중앙에 멀티 팩션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차량 상태를 확인하는 모니터가 탑재되어 수온,
부스트압등을 표시할 수 있다. V스펙과 정상적인 것은 다소 표시 항목이 다르다.

1999년 2월 4도어 세단에 전동 SUPER HICAS, 리어 비스커스 LSD등 , 터보차와 유사한 하체를 가지는

「25GT-V」를 추가. R34형 등장시에는 설정이 없던 2WD세단의 NA 2.5L과 MT의 편성이 된다.

1999년 9월 2도어 스포츠 쿠페·4도어 세단 모두 리어 비스커스LSD를 헤리컬 LSD로 변경.
또 세부에는, 엔진 커버에 쓰여진 「Turbo」 「NEO STRAIGHT 6」의 문자로 되어있던 붉은 도장을 폐지한것을
카탈로그에서 읽어낼 수 있었다.

2000년 1월 2도어 스포츠 쿠페에 「25GT-V」를 추가.
GT-R로 제33회 도쿄 모터쇼에 참고 출품한 특별 도장색 미드나이트 퍼플III 를 3개월 기간 한정으로 설정.

2000년 8월 마이너 체인지.
내외장을 일부 변경한 것 외, RB25DET형의 5속 MT차로, 엔진의 토크 업을 실행.
이 마이너 체인지차는 GT-R을 제외하고는 불과 10개월 밖에 판매되어 있지 않다.

2000년 10월 GT-R 마이너 체인지.
내외장의 일부 변경, 및 V스펙대신 V스펙II를 라인 업.
대량생산차로서는 처음의 NACA덕트 탄소 섬유제 보닛 후드를 채용.
그 외색 변경, 알루미늄 페달화, 턴시그널 램프의 클리어화를 했다.
덧붙여 이 대의 GT-R은 영국에서도 100대 한정 수출 판매되고 있다.

후기형에 마이너 체인지 직후, 공장 폐쇄를 위해 2000년9 월29일(GT-R은 8월5일)에 무라야마 공장에서의 생산을 종료
「공장5」의 CAUTION 플레이트를 가지는 차량이 절판 된다. 이후는 토치기 공장이 생산 거점이 된다.
GT-R의 무라야마 최종 생산 차량은 동승개발 주관인 渡邊衝三이 보유한다.

2001년 5월 「GT-R M·spec」추가.
리플 컨트롤 쇽 업소버를 채용, 전용의 가죽 시트를 장비, 전용색을 설정했다.

2001년 6월 RB형 엔진 탑재 마지막 모델로 3년이라는 짧은 사이클로 V35형에 바톤 터치.
그 후도 GT-R은 계속 판매되었다.

2002년 1월 8월에 GT-R생산 종료를 발표.
이것은, 헤세이 12년 배출 가스 규제에 적합하지 않는 차종이 계속 생산 할 수 있는 유예 기한이 지났기 때문이다.
동시에 최종 특별 한정차 「M·spec Nr」, 및 「V·spec II Nr」를 설정. 전자가 630만엔, 후자가 610만엔이다.
「Nr」는, GT-R의 테스트 주행으로 사용한,독일의 뉴르브르크리크 로부터 명명되었다.
이 「Nr」에는 헤드 커버가 금빛 도장되었다
N1사양 엔진,N1터빈, 샤프트, 피스톤등의 N1용파트를 사용, 300km/h스케일의 스피드 미터를 장비.
통상이라면 스티커식의 후부 그레이드 스티커가 입체 엠블럼이 되고, caution 플레이트도 골드가 되어 있다.
또 전용색인 「밀레니엄제이드」를 설정해 있다
( 「V·spec II Nr」는 실리카 브레스, 「M·spec Nr」는 베이 사이드 블루가 라인업에는 없다).
「Nr」는 원래 1그레이드 300대 한정으로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1월의 발표 후에 신문이나 차 잡지등으로 크게 선전되던
때문에 문의가 쇄도 급거 500대에 증산이 결정되었다.그러나 예약 희망자수에 대응할 수 없어서, 최종적으로
양 그레이드 합계 1000대의 생산을 결정하였다. 팜플렛에는 300,500과 인쇄된 후에 1000의 씰이 붙여지고 있다
(수주에 임하여 해외로부터의 주문도 있었을 정도).

1월24일 발표일에 당일 완매(출시일은 2월26일) 하며 제2 세대 GT-R의 극적인 라스트를 장식했다.
이 Nr도 GT-R의 이름에 걸맞게 도쿄 오토 살롱에도 등장했지만, 사용된 것이 실내 시승용 차량이며, 게다가
노멀 상태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에게 인식되지 않았었다.

2002년 8월 헤세이12년 배출 가스 규제 비적합인 GT-R생산 종료.

2005년 NISMO에서 R34형 GT-R의 최종 형라고도 말할 수 있는 2800cc을 성공시켰다
RB26DETT을 탑재한다 Z튠으로 20대 한정 1,774만5000엔으로 출시되었다.
(이미 소장하고 있던 R34GT-R을 공장에 반입하여 튠하는 「파트 전환」은 1,312만5000엔이다.다만 칼라는
베이스 차량인 채로 하드 코트도 없어진다. 또, 미드나이트 퍼플색은 접수할 수 없다)


이 Z-튠은, 최고 출력 500ps을 자랑하는 몬스터 머신이면서, 스트리트를 의식한 사양이 되어 있다.
휠 등은 Z-튠 사양의 LMGT4를 사용하고 있다 (이 LMGT4는 후에 한정으로 시판되고 있다).
차중이 노멀보다 무거움에도 개의치않고, 일상적으로 타기도 전혀 근심없는 데다가, 0-400가속에서 10초 플랫을
기록할 수 있는 등, 궁극의 로드-고잉 카로 이름에 어울리는 사양이 되어 있다.

2007년 3월, 베이스차의 확보가 곤란(상태가 좋은 중고차가 손에 들어 오지 않게 된)하여 생산을 종료했다.
총생산 대수는 프로토 1대, 보존차 1대, 국내 13대, 해외 4대의 합계 19대였다.

이 R34GT-R은 미국 영화 와일드 스피드X2에도 초반의 주력 차종으로 등장하여 미국 본토보다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 홍콩등에서더 많이알려져 있다.

또, 일본에서 GT-R을 훔쳐 미국등의 블랙 마켓에서 1000만엔 단위로 거래되기도 한다고 하는 부정 사실도 있다.

특히 이 R34GT-R은 약 1만1,000대 밖에 생산되지 않아서 프리미엄 가격이 붙는 일이 있고,

600~800만, V스펙II는 450~600만, 주행 상황에 따라서는 700만엔 이상의 드문 가격이 형성 되고
표준차도 300만엔을 밑도는 일은 없어 비정상인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NSX 도같은 현상이 발생하고 있지만, 수요면 등에서 같은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2004년도의 도난차 랭킹에서 스카이라인은 9위를 차지했다, 이들 대부분이 GT-R이다.


또,D1 그랑프리에 노무라 켄 선수가 사용하여 활약하고 있은 4도어 GT-t의 인기 시세도가 근년 상승하고 있다.

2도어 쿠페는 교통 단속용의 경찰차로서 수대 채용되었다.

4도어 세단의 GT터보는 교통 단속용의 위장 경찰차로서 50대가 도입(전기형), 소수이긴 하지만 후기형도
사이타마나 와카야마등의 고속 순찰대에게 존재하고 있다.

그 후 수사용 차량으로서 NA엔진의 4도어 세단이 127대 도입, 최근에는 교통 단속용을 크라운의

위장 경찰차에게 그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 많아졌다.


GT-R의 경찰차는 현재사이타마현경 소속의 흑백차 4대와 실버의 위장차1대 체제로 토우호쿠 자동차도로에서
현재에도 사용되고 있다.

키트는














11대째 V35형(2001년-2006년, 쿠페2003년-2007년)

통칭:V35(부이 산호-)

캐치 카피:The Premium Sports(더 프리미엄 스포츠),SHIFT_Driver's confidence


세단 중기형





세단 후기형 250GT 위장 경찰차





V35 쿠페



350GT-8 경찰차



전기형 위장 경찰차

1999년 10월 제33회 도쿄 모터쇼 포르셰 디자인의스타일링에 의한 컨셉카, 「XVL」를 출품.

스카이라인과 다른 모델로 발표되어 닛산이 새로운 스포츠 세단으로 개발이 시작되었다.

2001년 6월18일 「XVL」를, 르노 상층부의 의향으로 V35형 스카이라인으로서 출시.
10대째인 R34형 등장으로부터 3년 후에 V35형이 등장했지만, 선대까지의 풀 모델 체인지의 사이클과 비교해 짧다.
이 형부터, 기존스카이라인 GT의 상징의 하나였던 직렬 6기통 엔진대신 V형 6기통 직분 가솔린 엔진의

VQ30DD형, 및VQ25DD형 엔진을 탑재. 트랜스미션은 4속 및 5속 오토매틱만의 설정.


다른 동클래스의 국산차의스피드 리미터가 180km/h에 이르면 연료 컷이 작동하고일단 감속하는데 비해,

V35의 스피드 리미터는 180km/h인 채 순항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 있다.

또, 둥근눈의 테일 램프가 폐지( 후의 마이너 체인지에서 부활)된 것등, 신세대의 스카이라인의 위상을 표현한

모델의 프리미엄·스포츠 세단으로만 보았을 경우, 성능적으로 잠재력은매우 높다.

그렇지만, 「신세대의 스카이라인」으로서의 외관과 거기에 수반되는 이미지가, 결과적으로 한 때의

스카이라인 팬을 멀리하는 결과가 되어 버렸다.

구형의 스카이라인 팬에게서는 스타일링이나 타는 맛을 종합적인 악평으로서,
이것은 스카이라인이 아니다」 「사실은 로렐의 후계차로서 개발된 것이 아닌가
(디자인이 종래의 스카이라인으로부터 동떨어지고 있고 있는 것, 차격이 로렐인체로 있는 것이나 로렐의
모델 체인지기에 가까운 것으로부터) 등이라 말해지는 것이 많아 모 카레이서도
저것은 세피로야라고도 발언한적이 있었다.


그 때문에 일본 시장에서는 큰 보디사이즈나 세단 수요의 침체가 더해져 판매는 부진했다.
전제대로, 원래 다른 차종으로서 개발된 모델이므로, 구형의 팬들이 「스카이라인」으로 위화감을

기억한 것은 당연하다는 의견도 있다.

다만, 일본 국외에도 정식 수출되고 국외에서는 닛산의 상급 브랜드인 인피니티라는 판매망에 의해서

인피니티G35으로 판매되어 호평이다( 「인피니티G20」(일본명 프리메라)의 후계차이다).

위의 이유등으로, 레이스 씬에 등장하지 않고, 스카이라인으로는 주행의 이미지가 적기 때문에 튜닝 베이스로서의
인기는 낮다. 그러나, 이 「늦은 것 같은」스카이라인의 이미지를 바꾸려고 극비 사항의 트윈 터보,

VK45DE스왑, 트랜스 엑슬화한 V35GT-R을 제작했다.

독일의 아우토반에서 최고속 341km/h를 기록했다.

사이타마현 경찰인 고속도로 교통 경찰대에 350GT-8 흑백 경찰차를 도입하고 250GT·300GT도 일부의 현에서
교통 단속용 흑백·위장 경찰차로 도입되고 있다.


또, 국비로 전국의 경찰 본부에 350GT의 경호용 위장 경찰차가 기동 수사대용으로, 250GT가 수사용 위장 경찰차로
도입되고 있다. 이바라키현 경찰에서는 연수용으로 도입되고 있다.

이 모델로부터, 스카이라인의 엠블럼은 닛산의 엠블럼으로 변경이 되었다.

2001년 9월 4WD차 「250 GT FOUR」를 추가.

2002년 1월 북미 국제 오토 쇼에 북미 전용V35형 「인피니티 G35」2003년 모델을 출품. VQ35DE형 엔진을 탑재한다.

2002년 2월 세단에 「350GT8」를 추가.엑시트 로이드 CVT만의 설정으로 국내 최초 8단변속 메뉴얼 모드를 탑재.

2002년 3월 북미에서 인피니티 G35출시.

같은 달 제102회 뉴욕 국제 오토 쇼에, V35형과 플랫폼을 공용한 2+2쿠페「인피니티 G35스포츠 쿠페」를 출품.

2002년 11월 북미에서 인피니티 G35스포츠 쿠페 출시.탑재하는 엔진은VQ35DE형 엔진전용.

같은 달 미국 모터 트랜드잡지에 의해 2003년 카·오브·더·이어에 「인피니티 G35스포츠 세단」

「인피니티 G35스포츠 쿠페」가 선택된다.

2003년 1월 「스카이라인 쿠페」추가(MT차는2월출시).탑재하는 엔진은VQ35DE형 엔진전용.
구동 방식은 2WD(FR).쿠페에서는 환형테일 램프가 부활하고 있다. 아울러, 세단도 내외장을 일부 변경,
그레이드 체계의 재검토를 실시했다.

2003년 6월 세단에 「350 GT 프리미엄」, 및 「350GT」를 추가. 6속 MT만 설정.

2004년 11월 세단을 마이너 체인지.
내외장의 변경으로 환형테일 램프가 부활한 것 외,VQ30DE형 엔진 탑재 모델을 폐지해 그레이드 체계를 재검토,
매출 회복에는 이르지 않았다. 쿠페에 대해서도 일부 개량, 19인치 휠을 설정.

2005년 7월 한국에서 「인피니티G35세단/쿠페」를 출시.

2005년 10월 제39회 도쿄 모터쇼에 레퍼런스·모델로 쿠페의 마이너 체인지판으로 여겨지는 것을 출전.

2006년 11월 V36형의 발표·출시에 따른세단의 생산 종료. 쿠페는 계속 생산.

2007년 8월 쿠페의 판매 종료. 이 2개월 후에 V36형 쿠페가 등장하고 있다.

M35형스테지아, Z33형 페어레이디Z, 및 푸가는 V35형의 FM플랫폼으로부터 파생한 모델이다.

세단은 엔진이 VQ35DE형·V6·3500cc(272ps)과 VQ25DD·V6·2500cc(215ps)의 2타입으로 전자의 트랜스미션은
CVT,6MT,5AT의 3타입으로 선택할 수 있다.

쿠페는 엔진이VQ35DE형·V6·3500cc(280ps)에서 트랜스미션 6MT과 5AT의 2타입이 있다.

키트는










12대째 V36형(2006년-, 쿠페2007년-)

캐치 카피:일본의 자동차, 호감 남녀가 돌아온다.(세단),일본, 쿠페의 호감 남녀.(쿠페) 시프트 워드:SHIFT_passion 두근두근.


세단



쿠페


쿠페 인테리어 MT


세단 인테리어 AT

2006년 4월 뉴욕 국제 오토 쇼에 수출 사양인 신형 인피니티G35세단이 출전된다. 이 시점에서 쿠페는 컨셉 모델의 발표였다.

2006년 11월20일 일본 출시.

구동 방식은 FR외에 AWD(아테사E-TS)가 설정되어 엔진은 개량형VQ엔진( 약80%의 부품이 신설계)의
VQ35HR·V6·DOHC·3500cc 315마력(232kW)/6800rpm 36.5kgm(36.5N·m)/4800rpm 과
VQ25HR·V6·DOHC·2500cc 225마력(165kW)/6800rpm 26.8kgm(26.8N·m)/4800rpm 를 탑재.


북미 사양의 인피니티 G35세단 전용 VQ35HR은 2007년 1월 미국 워즈사의 「10베스트 엔진」을 수상했다.

VQ엔진으로서는 13년 연속의 수상으로, 이러한 긴 기간의 연속 수상은 단일 엔진으로서는 극히 이례적이다.

스포츠 그레이드인 350GT typeSP과 350GT typeS에는 세계 최초 탑재의 사륜 제어시스템 「4륜 액티브 스테어 (4WAS) 」
를 메이커 옵션 설정. 미션은 5AT(북미 전용 G35은 6MT도 있다)의 패들 시프트의 설정도 있다.
이 패들 시프트는 마그네슘제로 경량화와 강성의 강화와 가죽 커버의 질감의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반면 위치에 관해서는, 오조작을 막는 배려나 스티어링 휠로부터 약간 먼 위치에 있어 일부 비평가들이
이것을 악평했다. 그 밖에 스윗치 조명의 푸쉬 엔진 스타터를 전체 표준 장비로 하고 있다.

전체 높이는 2WD모델은 V35보다 20mm낮고, 스포티한 인상이 더했다.
각부에 인피니티의 디자인 모티프나 역대 스카이라인의 모티프를 다루며, 프런트의 디자인은 푸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되어 있다. 그레이드간의 외관차이는 푸가의 GT계와 XV계와 같이 명확하지 않지만,
스포츠 그레이드의 350GT typeSP와 350GT typeS는 전용 스포츠 범퍼 및 전용 스포츠 범퍼 그릴이 된다.

네비게이션은 닛산 최초의 HDD타입이 설정된다.
엔터테인먼트 기능으로서 내장 HDD(30GB)에 최대 약 3000곡분의 음악 데이터를 수록 가능한
뮤직 박스와 DVD 및 Compact Flash의 재생 기능이 있다.

출시 다음 해에 오디오 기능에 작은 변화를 준 Bluetooth 오디오 대응이 되었다.

딜러 옵션의 네비게이터는 설정되어 있지 않다.


오디오에는 BOSE사제의 시스템을 채용, 차내 7조 11개의 스피커를 스카이라인 전용으로 신설계.
이것은 HDD 네비와의 세트 옵션이 된다.


기본의 재생 시스템은 250GT/250GT FOUR에 스카이라인 홀로그래픽 사운드시스템II가 기본 장착 된다.
다른 그레이드는 스카이라인 홀로그래픽 사운드시스템 I이 표준 장비된다.


I 과 II의 차이는 CD플레이어 (II)와 인 데쉬 6체인저 CD플레이어(I)의 차이다.


인테리어에는 우드그레인과 알루미늄 패널에 에크리,블랙,포브의 내장색을 선택할 수 있다.
또, 푸가에서 호평받았던 인파네 아날로그 시계를 전차 표준 장비한다.

2007년 4월의 뉴욕 국제 오토 쇼로 G37쿠페가 발표되었다.

2007년 10월2일 쿠페 출시 개시.엔진은VVEL(부이 벨)을 채용한 3700cc의 VQ37VHR(333ps/7000rpm)를 탑재.
세단에는 없는 6속 MT도 설정되어 일본 최초가 되는 보행자와의 충돌시 순간에 보닛을 띄우는

「팝업 엔진 후드」도 탑재되었다.

2007년 11월27일, 세단에 「250GT Type S」추가. 동시에, 스카이라인 탄생 50주년 기념으로서 전용 자수를 넣은
가죽 시트와 일련 번호 플레이트등이 붙은 기간 한정차 「50th Limited」를 설정.

2008년 3월까지의 기간 한정 주문 판매.

위장 경찰차로서 전국의 경찰 본부에 경호용으로 350GT세단, 기동 수사대용으로 250GT세단이 배치되어
교통 단속용으로 사이타마현 경찰고속도로 교통 경찰대에 4대의 350GT세단이 배치되고 있다.

닛산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출시부터 약 1개월간의 주문은 중노년층이 대부분으로,

29세 이하의 구입자는 3%정도였다.

키트는 ㅇ렇다할 1/24 스케일로 현존 하는것이 없음.

초대 R35형태(2007년-)

캐치 카피:THE LEGEND IS REAL


GT-R 프로토



test mules on truck







컷 모델









VR38DETT엔진


일본에서의 판매 가격은 777만엔 부터며, 12월 6일부터 판매를 개시했다.


일본 사양에서는 베이스 모델에 가세해 전용의 내장색과 레더 시트를 선택할 수 있는 「블랙·에디션」,BOSE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나 도난 방지 장치를 표준 장비하는 「프리미엄·에디션」이 준비된다.


지금까지 닛산의 스포츠 모델의 상징이던 스카이라인GT-R의 후계 차종이며( 제1세대의 GT-R로부터 6대째가 된다),
GT-R시리즈로서는 제 3세대에 해당된다.
차량 형식은 선대의 R34형태의 스카이라인 GT-R로부터의 일련 번호가 되는 R35형으로 현행의 스카이라인 (V36형태)과는 다르다.
선대까지는(기본적으로) 스카이라인 쿠페를 베이스로 엔진이나 서스펜션을 강화하는 튜닝 카로 만났지만, R35형태는
차명에서부터 「스카이라인」이 없어지고 차체나 드라이브 트레인을 모두 신개발하는 등, 독립 차종이 되었다.

R33형·R34형 스카이라인의 시대에, 대수 한정( 각100대)를 영국에서 GT-R로 판매되었다는 전례는 있지만,
왼쪽 핸들을 준비한 세계 규모의 판매는, R35형태가 처음이다.

2007년 10월24일에 개최된 제40회 도쿄 모터쇼에서 양산형의 발표를하고, 일본에서는 12월6일부터 발매되고 있다.
북미 지역에는 12월 로스앤젤레스 오토 쇼에서 처음공개 되었다.

자료이전

2001년 10월, 제35회 도쿄 모터쇼에 「GT-R컨셉」을 출품.

2002년 1월 북미 국제 오토 쇼에 「GT-R 컨셉」을 출품.

3월제72회 쥬네브 모터쇼에 「GT-R컨셉」을 출품.

8월2000년도의 배기가스 규제 부적합으로 라이벌이던 토요타·수프라등과 함께R34형 스카이라인 GT-R이 생산을 종료했다.
그 다음 닛산 사내에서도 이례라고도 할 수 있는, 함구령이 내려져많은 정보를 얻을수 없었다.

2003년 10월, 제37회 도쿄 모터쇼의 프레스를 위한 회견에서 신형 GT-R의 시판 모델의 발표와 발매가 2007년 가을이라며
카를로스·곤 COO가 밝힌다.

2005년 10월22일, 제39회 도쿄 모터쇼에 「GT-R PROTO」를 출품.
이 프로토 타입은 익스테리어 디자인으로 되어있어 엔진이나 트랜스미션은 탑재되어 있지 않았다.
프런트 마스크는 수직 프론트 라이트의 혁신적인 디자인 이었고, 환형테일 라이트와 리어 데크의 형상은
R34형 스카이라인 GT-R에서 승계된 부분도 많았다.

2007년 6월22일~24일에 걸쳐 영국에서 열린 굿 우드·페스티벌·오브·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의
힐 클라임·슈퍼 카클래스에 데먼스트레이션으로 GT-R의 테스트 차량을 즉흥적으로 출연시켰다.
드라이버는 닛산의 상품·경영 기획 담당 이사인 부사장 카를로스·타바레스였다.

9월26일, 차명을 「닛산·GT-R」로 정식 발표되어 선행 예약 주문이 개시되었다.
일본외에서의 판매도 가능하여 인피니티·G과의 균형을 고려해 지금까지의 전통을 계승하던 스카이라인과는
다른 길을 걷게 되었다.
같은 날 글로벌 사이트(일본어를 포함한 6개국어)의 공개도 개시되었다.

동시에, 판매와 애프터서비스를 실시하는 전국 160개소의 닛산 하이 퍼포먼스 센터의 설치도 발표되었다.

10월21일, 후지텔레비 「신보도 프리미어A」에 GT-R이 최초공개 되었다.
이 시점에서도 아직까지 범퍼에 위장막이 씌여있었다.

미디어에의 노출

2007년 10월24일, 제40회 도쿄 모터쇼의 프레스 데이의 제막식때 차종의 전모가 분명해졌다.
발표전에는 미디어를 위한 기술 설명회가 진행되며 이례라고도 할 수 있는 월드 프리미어를 직전에 앞두고
미디어를 위한 사전 발표회도 행해졌다.

10월30일, 텔레비전 도쿄계의 닛케이 스페셜 가이아의 새벽에, GT-R 개발의 모양 일부가 거론 되었다.

반면, 텔레비전 CM은 일체 제작, 방영되지 않고, 신문 광고도 게재되지 않은(닛산 발행의 광고지에는
GT-R의 광고가 게재되었다) 한편, 플레이 스테이션3용 소프트 「그란투리스모 5프롤로그」의 텔레비전CM에
등장하였다(달리고 있는 GT-R이 실차에서 게임 CG로 바뀌는 연출이 되고 있다).

엔진

엔진은,VR38DETT형 3.8L V6 트윈 터보엔진을 탑재한다. 최고 출력은480ps(353kw)/6,400rpm,
최대 토크는60.0kg·m(588N·m)/3,200-5,200rpm이다.

디자인등

이 R35GT-R은 제3세대 GT-R의 초기 모델로 디자인을 R34형태로 볼 수 있던 예의 디자인이 억제되었지만,
전체 길이 및 전체 폭등을 큰폭 증가시키고 있다.

차내에서는 340km/h의 스피드 미터와 타코미터, 기어 수의 표시가 장비되고 있다
(R34GT-R의 경우 타코미터가 왼쪽, 스피드 미터가 오른쪽이라는 방식을 채택했었다).

또, R35형은 R34형 스카이라인 GT-R의 특징중 하나인 멀티 펑션 디스플레이(MFD)를 계속 탑재.
R34형태로 탑재되고 있던 MFD보다 대형으로 다기능인 물건이 되었다.
MFD화면의 디자인은 그란투리모 시리즈를 개발하고 있던 Polyphony Digital Inc이 담당했다.

엔진의 시동·정지는 센터콘솔에 있는 붉은 버튼으로 실시한다.
도어 노브는 수납식으로 되어 외측에서 도어를 열 때 노브를 밀어넣으면 반대편이 돌출하는
노브를 당겨 여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드라이브 트레인

종래의 ATTESA E-TS을 채택.,클러치,트랜스미션, 트랜스퍼를 차량 후방에 위치한리어 디퍼렌셜 기어와
일체화시킨 「독립형 트랜스 엑슬 4WD」를 채용.
프런트 미드쉽에 배치된 엔진으로 인해 「프리미엄·미드쉽·패키지」라고 불리고 있다.
기계식 1.5 Way LSD(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 기어)를 리어 디퍼렌셜 기어에 위치해서킷 주행이 쉽다.

트랜스 엑슬의 후륜 구동차는 많이 존재한다.
클러치와 트랜스퍼를 리어에 배치한 것도 FR시대의 알파 로메오등에도 존재하며, 트랜스 엑슬식
4WD에 대해서도 1980년대에 납품되던 포드·RS200를 통해 실현되고 있지만, RS200의
드라이브 트레인에서는 클러치가 엔진 옆에 장착되고 있고, 클러치,트랜스미션, 트랜스퍼를
세트로 독립시킨 「독립형 트랜스 엑슬4WD」로서는 세계 최초가 된다.
이것에 관해서 닛산이 특허를 가지고 있다.
경량으로 관성이 적고, 진동 흡수성이 높은 카본 FRP제의 드라이브 샤프트를 채용함을 실현시켰다.
또, 전천후형 슈퍼 카를 표방하는 GT-R의 이유로 「VDC-R」라고 불리는 3모드의 전용 튜닝된
옆미끄러짐 방지 기구를 장비한다.

트랜스미션은 비유체 변속기식의 6속 오토매틱 트랜스미션을 채용.
BorgWarner의 6 플레이트 듀얼 클러치 시스템을 채용하여 1,3,5속, 2,4,6속 각각 습식 다판 클러치를
갖추며 최고 속도 0.2초만에 자동 변속이 가능하다.
또한 클러치 부분을 BorgWarner 로 부터 구입하였지만, 변속기 부분이나 튜닝은 닛산이 하고 있다.

리미터

네비게이션 시스템과 연동시킨 국산차 최초의 스피드 리미터해제 기능(국토 교통성 승인이 끝난 상태)도
가진다. 닛산이 등록한 서킷(센다이 하이랜드 레이스 웨이, 후지 스피드 웨이, 스즈카 서킷등)의
특정 에리어에 들어가서 네비게이션의 조작(이 때, 「이 차의 보증이 무효화 되는것을 동의한다」메세지가
나오지만, 하이 퍼포먼스 센터에서 소정의 점검 정비를 실시하면 보증은 계속 유지될 수있다) 하는 것만으로
180km/h를 넘는 스피드를 내는 것이 가능하다.
덧붙여 리미터에 장착된 메모리에는 수시, 차량의 속도가 기억하도록 되어 있어 부정한 수단에 의한
리미터 컷이 서비스시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부정이 발각되었을 경우는 보증의 대상에서 제외가 된다.

하체관련

서스펜션은, 전:더블 위시본식, 후:멀티 링크 식. 빌스타인과 공동 개발한 전자 제어식 쇼크 옵저버
「Bilstein Damptronic」을 채용. 「R」 「NORMAL」 「COMFORT」라는 3개의 모드를 선택가능하다.
지지하는 서스펜션 멤버는, 요로즈제로 파이프를 주요 골격으로 고강성화를 도모해 고정밀도의
서스펜션 지오메트리와경량화를 기여하고 있다.

브레이크는, 전후 380mm의 풀 플로팅 드릴르로타로 프런트 대향 6포트 리어 대향 4포트의 브렘보제
블록 브레이크 캐리퍼를 래디얼 마운트에 장착. 노멀 상태에서도 서킷 주행에 적응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 있다.

타이어는, 닛산으로서는 처음 런플랫 타이어를 표준 장비로 하고 있다.
표준으로 던롭제 SP SPORT 600 DSST 옵션에서는 브리지스톤제 RE070R를 라인 업.
이런 플래트 타이어는 주행중에 타이어가 펑크나도 80km/h속도로 80km 거리를 달릴 수 있다.
또, 브리지스톤제 브리덱 LM-25를 베이스로 런 플랫화 되었다.
GT-R전용의 스터드리스 타이어(징 없는 스노우 타이어)도 순정 옵션으로서 라인 업 된다.

휠은 RAYS제 단조 20인치 알루미늄 휠. 타이어의 림 차이를 방지하기 위한 로렛 가공처리가 된다.

안전상의 이유로 닛산은 GT-R전용의 휠 및 타이어 이외의 장착은 인정하지 않고있으며,
타이어의 탈착도 하이 퍼포먼스·센터에서 사용한 타이어를 제거/새타이어의 장착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하이 퍼포먼스·센터에서의 정비

GT-R의 정비와 점검은 독자적인 연수를 받은 인정 미케닉이상주하는하이 퍼포먼스·센터점에 한정된다.
스카이라인 GT-R은이 노멀의 2배 이상 고출력 머신에 부정 개조하여온 실례를 근거로 이것을 방지하기
위한 순정 타이어나 엔진 오일(다른 닛산차와 달리, 지정유는 모빌1·100%레이스프르분) 교환까지,
철저히 하는하이 퍼포먼스·센터에서 실시하도록 하드, 소프트 모두 정돈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만일, 순정 이외의 부품을 다른 상점 혹은 독자적으로 장착했을 경우, 보증대상에서 제외 된다.
일반적으로 GT-R의 부품은 따로 시판되지 않으므로, 하이 퍼포먼스·센터에서의 정비를 거치지 않으면
차량 컨디션의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 된다.

키트는













GT-R이란

GT-R은, C10 하코스카(박스-스카이라인)형으로부터 계속 되는 스카이라인 중에서도 서킷에서의 사용을 주목적으로

개발(메이커 튠)된 차량이다.


승용차 베이스면서 레이스에서 이기는 것을 사명으로 스카이라인의 다른 그레이드와는 다른 장비와 엔진을 탑재해,
다른 국산 스포츠카에도 영향을 준 정도의 차이다.


그렇기에 열광적인 팬이 대부분인 엔지니어에도 특별한 조건이 있다.


이를위해 GT-R의 이름을 씌우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모델도 있고, 그것이 GT-R의 존재를 보다 특별한 것으로 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3개의 알파벳이 있습니다.G,T,R입니다.나는 여기서 약속 하겠습니다.반드시GT-R은 부활합니다.」


2001년 도쿄 모터쇼의 프레스·컨퍼런스에서 카를로스·곤COO(당시)가 “GT-R컨셉”을 앞에 두고, 프레젠테이션의

첫머리에서 발언했다.


철저한 합리화 전략들을 거론하던 곤의 이러한 내용을 투입한 것만으로도 이 차에 거는 닛산의 자세가 엿볼수 있다.


이 약속을 카를로스·곤이 완수하며 닛산·GT-R을 2007년 10월24일 제40회 도쿄 모터쇼에서 양산형을 발표하며

2007년12월6일에 판매되게된다.


특히 R32 형 부터 해외 레이스로 많이 활약한 공적의 R은, 평판이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에도 그 이름이 알려져 있어
고질라(Godzilla)로 불릴 만큼 침투되어 있다.

스카이라인은 거의 국내 판매 전용차인 R32,R33,R34의 GT-R이 수출업자의 손에 의해 해외로 건너고 있다.


평판은 매우 높고, 정규 수출이라고 한R33GT-R은 모델 말기에 100대 한정, R34 GT-R도 V-spec이 100대 한정이면서

영국에 판매되었다.

이것은 닛산 자동차 측에 「해외에서도 판매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하는 요구가 강했던 것으로 짐작된다.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에, 「NISMO GT-R LM」으로 출장한 것으로 인해 유럽으로의 지명도가 오른것이다.


영국에서는 관세의 영향으로 일본엔으로 환산하면 1080만엔 이다(국내 사양의V-specII의 신차가격은574.8만엔)로,
고소득층 밖에 구입 할 수 없었지만, 페라리 이상의 가치(희소성)나 스테이터스가 있다고 하는 유저도 있고,
「스포츠 주행을 할 수 있는만큼 고성능인데, 가족도 탄다」라는, 실용면에 대해서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영국의 자동차 잡지에서는, 「퍼포먼스와 테크놀로지는 최고이지만, 외형은 도쿄 택시같다」라고 평 되었지만,
이렇게 쓰는 법이 영국류의 농담이며, 오히려 「외관이 보통 승용차적이면서 내용은 스포츠카」라고 하는 컨셉이,
신선한 것으로 받아 들여지는 것의 반대적 표현이다.


실제로 「Car guy(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에 호감을 가져줄수 있었다.
또한 합계 200대는 모두 몇일에 완매하고 있다.

그 외,독일,프랑스,스위스,미국,홍콩,UAE등에 개인 수출되었다(유감스럽지만, 미국에서는 주에 따라서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차를 입력하는 것은 법률위반이 되는 경우가 있어 업자가 경찰 당국에 구속, 수감되어 버린
케이스도 있다).또,SUPER GT에서 활약하는 미카엘·크루무도 일본내에서 R34GT-R을 2대 구입해,모나코로 수송하고 있다.

영국 사양은, 국내 사양과는 특히 큰 차이는 없지만 R34형은 현지의 법규에 맞춘 대응(시큐러티의 강화나
헤드라이트의 할로겐 밸브화(보안 기준에 적합하지 않았기 때문에 변경), 스피드 리미터를 유럽의
자유규제치인 250km/h로 끌어올린 200마일/h 스케일 스피드 미터의 채용등 )이나, 후에 국내 사양의M스펙에도
채용된 가죽 시트가 장비되고 있다(영국 사양의 본피는 Connolly사에 의해 수작업으로 붙인 것으로, 일본의 라인 업에는
없었던 적색 표피도 선택 할 수 있어 일본에서도 NISMO로부터 20대분 한정으로 발매되고 있었다).

하코스카 시대 초대 GT-R이 출시되는 전년의 1968년 도쿄 모터쇼에는 시판 직전형의 프로토 타입이 참고 출품되는

시점에서는 아직GT-R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으며, 2대째 스카이라인의 GT-A 와GT-B의 유파를 이어받아,

시판시에는 GT-C 된다는 소문도 있었다.

GT-R은 스톡 상태로 이미 튜닝 카로서의 완성도가 높아 함부로 손에 넣는 것을 두려워하는 오너가 많다.
또, 표준 모델의 GT-R 엠블럼과 블록 범퍼를 이식하는 등, GT-R같게 보이게 하는 튜닝도 많이 행해지는 것에서 GT-R
스타일의 인기를 엿볼수 있다.


물론 핵심적인 튜닝이 좋아 안에 숨겨진 엔진 파워를 확실히 받아 들이기 위해 외장에 대폭적인 모디파이가 더해지는 것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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