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 참전을 전제로 해서 개발된 진홍의 명차 288 GTO의 반완성 모델 빅사이즈의 박력과 중량감, 아름다운 마무리 도장, 샤프한 형상 등, 철저히 해서 구애된 최고봉의 1대 | 모형잡지는 물론 실차를 아는 자동차잡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콜렉터즈 클럽 스페셜. 시리즈 대망의 뉴 아이템은, 그룹 B머신으로서 개발된 희소 머신, 페라리 288 GTO입니다. 당시의 페라리의 베스트셀러, 308 GT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으로 완성할 수 있어 2.8 리터의 V8트윈 터보 엔진을 세로 두어로 한 머신.F40, F50, 그리고 엔초 페라리에 늘어서는 스메치아레의 원류가 된 288 GTO.그 매력의 모두에 강요하는 1작입니다.
| | | 좌우 도어는 개폐 가능.고급감 넘치는 인테리어를 질감 높고 모델화. | 금속 경첩에 의해 개폐 가능한 프론트 후드.내부에는 스페어 타이어나가방도 준비했습니다. | | | 언더 패널이나 시트 부분의 서브 프레임, 사스암은 다이캐스트제로 강도를 확보. | 데이트나타이프로 불리는 해먹형 시트, 센터 콘솔의 시프트 게이트등도 충실히 재현. | | | 뒤경첩으로 열리는 엔진 푸드.피핑을 베풀어진 V8인터쿨러·트윈 터보 엔진이 볼 만한 가치. | 실내의 리어 벌크 헤드를 제외할 수 있어 콕피트내에 내다 붙인 엔진을 볼 수 있습니다. | | | 포그 램프를 누르면, 헤드라이트가 팝업. | 휠 설치 방법은 실차의 구조에 맞춘 센터 락 너트 방식을 채용. |
|
| | 【반완성 미니카】7월 발매 선행 예약 타미야[TAMIYA] 1/12스케일 페라리 288 GTO 「반완성품」
|
메이커 소매 희망 가격 | 63,000엔 (세금 포함) | 당점 판매 가격 | 43,500엔 (세금 포함) 송료 별도 |
|
크게 내다 붙인 전후의 펜더, 높은 스테이를 채용한 독자적인 도어 미러, 보디 후단의 다크 테일, 명차 250 GTO를 모티프로 하거나 리어 펜더 후부의 3개 슬릿 등, 아름다움 중(안)에서 어떻게 사나워지게 한 느끼게 하는 포름을 ABS 수지에 의해 실차 그대로 재현.세부에 걸쳐서 꼼꼼하게 발라 나눌 수 있었던 도장도 볼 만한 가치 충분합니다.되어에, 스텐레스나 고무, 메쉬 파이프등 여러가지 소재를 사용한 높은 질감, 손에 넣었을 때의 중량감도 매력.도어나 후드는 개폐의 터치에까지 구애되었습니다.
|
================================================== 7월 19일 발매되는 1/12 288gto의 예약을 받는군요.. 당초 판매가인 5만8천엔대를 넘어선 6만3천엔 입니다. |
국내 들여오면 11배라도 근 70만원 할것이고, 엔초나 카레라 GT 처럼 발매후 한두달 기다리면 70% 낮춘 가격으로
일본서 제일싸게 파는곳을 온라인 이용한다치면 50선 내외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