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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hima] 1/12 Honda Z50J-I Monkey custom Takegawa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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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hima] 1/12 Honda Z50J-I Monkey custom Takegawa Special

 

JDM(Japanese Domestic Market)

 

심심풀이..바이크입니다..군제 메탈릭블루 올린데다 슈클만 쉬쉭 뿌리고..광도 안냈습니다..

 

은색은 죄다 맥기 부품인데..락스로 빼고 난뒤 엔진부위만 군제 07번 플레이트 실버, 다른부위는알클레이드로 도색..

 

나머진 붓질입니다.

 

타이어는 400번 사포로 갈아주고 약간 촉촉한느낌을 주기위해 타미야제 왁싱해줬습니다.

 

파이핑은 키트에 들어있는 검은 고무관과 별매 모델러즈제매쉬 와이어를 사용했습니다.

 

거울부위는 아오시마 키트에 들어있는 은색 스티커를 재단해서 사용했는데,

 

하지 작업이 울퉁불퉁해서인지 매끈한 면이 안나왔네요.

 

슈클 말리느라 시간이 걸렸고 토탈 3일만에 완성했습니다.

 

손이 좀 빠르신분은 하루면 되실것 같습니다.

 




































 

 

 

 

 

 

혼다 몽키는 本田技研工業株式会社(혼다 기켄공업)에서 원동기 부착 자전거로 1961년 도쿄 모터쇼에서발표된다.

 

레저 오토바이의 Z100형태가 원형이며, 당시에는 혼다가 경영하고 있던 유원지에서 놀이도구로 제조된게 시초이다.

 

그리고1964년 모델 체인지판인 CZ100이 해외 수출이 되면서, 판매처로부터 큰호평을 받아 공도주행 사양이 개발 되었다.

 

 

 

-역사-

 

일본내 최초의 MONKEY인 Z50M은1967년에 발매되었다.

 

당초는CZ100의 차체를 유용해, 5인치 타이어에 리짓트(서스펜션이 없는)라는 구성이었다.

 

탑재되는 엔진은 슈퍼 커브에 준하며, 공냉50cc 단기통 밸브.CZ100의 OHV에서 OHC로 변경되었다.

 

또 차량 탑재를 전제로 연료누출 방지장치가 붙는 탱크 캡,

 

드레인 코크 포함의 캬브레터, 그리고 현재의 특징인

 

접기 핸들 기능이 탑재되었다.

 

1969년에 차체 구성을 약간 크게 하는 변경을하여 8인치 타이어와 프론트 서스펜션을 장비.

 

그 후에도 마이너 체인지를 거듭하여 리어 서스펜션과

 

리어 캐리어의 장비, 블록형 타이어로 변경.

 

1978년 기어를 3속으로 변경. 티어 드롭형의 연료 탱크를 탑재했다.

 

Z50J-I형태 이후는, 섬세한 개량을 시도(1984년에 기어를4속으로 변경. 엔진도 강화.)

 

1985년 집합 스윗치의 설치.

 

1992년전장 길이를 늘림.

 

1999년에 환경기준에 대응.

 

2002년도난 억제 기능을 추가하는 알람 킷을 달기 위해 프레와이어링을 장착.

 

2003년 부터는 헤드라이트 림에 배수 구멍의 추가와 리어 캐리어에 U락 홀더의 추가.

 

최종 이 외관으로현재까지 발매되었다.

 

판매는 커브사양 에서는 롱셀러였으며. 과거의 모델중에 발매된

 

차체색 종류(오더된 칼라를 제외)는 일본의 오토바이상가장 많았다.

 

골드 사양(1984년~1996년)에 이르기까지제조 대수가 한정특별 차량으로 대량 발매되었다.

 

또한 2007년9월 자동차 배출 가스 규제강화에 의해, 2008년 혼다에서 생산종료를 공시하고 있지만,

 

인기 차종인 것을 감안해 규제에 적합한 모델로의 부활을 기대하고 있다.

 

자매 모델로는 고릴라도 있다.

 

http://www.honda.co.jp/pressroom/library/motor/sports/reisure/index.html

http://www.honda.co.jp/motor-lineup/mon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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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군데간 부산의 '쭈어어' 석진호 군이 몽키를 탔었는데...

 

그땐 몽키가 너무나 작고 앙증맞아서 머 저런걸 바이크라고 타고 다니나 했었죠...

 

실차역사를 보면 정말 몰랐던 내용들을 알게 되는 신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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