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 크랙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미야 기존 자사 인쇄 데칼 타미야의 자사 인쇄 데칼.. 예전에 수집을 해오다가 이제는 만들면서 느낀 개인견해이니 빌더가 아닌 콜렉터인 분은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타미야에서 출시된 킷들에는 자사인쇄 데칼이 들어있는데 이 데칼이 아무리 잘 보관해 왔어도 수년이 지나면 몇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특히 화려한 데칼의 레이싱 오토들과 일부 흰색 인쇄본은 더 심합니다. 아파트 베란다,주택의 지하실 등의 습한 공간에 킷을 보관했을경우는 데칼이 습기를 먹어 곰팡이가 피었거나, 검게 변한 경우와 데칼인쇄된 흰색이 흰색이 아닌 아이보리색상이 되어있고, 파랑이나 빨강 노랑등의 원색 칼라의 색상들이 바래졌거나, 육안으로 보기에 멀쩡해 보이지만 물에 담그면 산산조각나서 둥둥 떠다니거나, 데칼 대지 이격시에 끈어지는(부서지거나).. 변질의 증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