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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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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nko decal 이때 안사면 절판되는 shunko 에서 타미야 적용 데칼을 내놨습니다. 슌코가 타미야의 절판 모델들에 대응되는 데칼을 내놔주고 있는데요.. 타미야 키트의 데칼들이 예전 키트들은 거의 황변또는 크랙이 심해서 일본 타미야에 주문을 넣어서 받아보면.. 새로 인쇄된것이 아닌.. 그때 당시에 여분으로 프린팅된것을 보내주기땜에 크랙/황변은 없어도 오랜세월 환경 노출된 상태라고 볼수 있습니다. 때문에 써드파티인 타부제나 그외 회사의 것들을 추가적으로 구매해야했지요. 이번 데칼은 역시 절판된 C-class w202모델과 알파로메오 155V6 그리고 clk dtm용 데칼입니다. 이 w202의 키트도 근20년에 가까운 1995년도에 생산된 키트인데 국내 오프매장이라던가 정원테크시절에 거진 데칼크랙 된것들로만 볼수 있었습니..
revell 1/24 audi a4 dtm oliver jarvis `tabac original` by shunko decal revell 1/24 audi a4 dtm jarvis `tabac original` by shunko decal 이번은 아우디 DTM을 완성시켰습니다. 실차이야기.. 아우디하면..2000년대 초중반까진 아래와 같은 스타일의 아우디가 국내를 대부분 돌아다녔고 사실 독일차하면 멀세디스, BMW 가 국내서 알아주던때 폭스바겐이나 아우디는 듣보잡 차였던때가 이맘때 였을겁니다. 그랬던 아우디가 디자인이 완전 새로워지고 인테리어나 A,S트림별 고급화와 고성능으로 탈바꿈 하기 시작합니다. 작년 겨울 눈많이 와서차량 통제됐을때 아우디 콰트로는 유유히 지나갔다곤 하는데, 이처럼 아우디의 자랑인 콰트로는... 음.. 콰트로는... 아우디다.. 라는 수식어 외엔 생각이..잘....쩝.. 다음은 모형 얘기.. 런너에서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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