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어브러쉬 오링

(2)
에어 브러쉬 니들 O-ring 주문 교체 에어 브러쉬 니들 O-ring 주문 교체. 군제 플래티넘 에어브러쉬 니들 오링. 4월7일날 주문한것이 이제서야 도착했습니다. 지난번 테스트떄 올림포스,리치펜에도 들어가는 니들 오링과 비교 번갈아가며 장착후 도포 테스트를 한결과 나사산과 사이즈가 같고 니들오링 패킹부분이 2호와 3호가 내경에서 미세하게 차이가 날뿐 ㅡ자 드라이버로 꽉 조여주면 2호든 3호든 상관없이 장착이 가능했습니다. 구형의 올림포스 브러쉬에는 일반 고무 패킹이 들어있었고, 오랫동안(13년?)사용하면서 신너에 닿는 시간이 길어져서인지 오링만 삭아서 녹아 없어졌습니다. 군제 니들오링 나사와 테프론 패킹 세트구성을 주문하게 된것이구요.. 조그만거 보내는데 박스는 이중으로 큰데다 넣어 보내왔습니다. 처음 받아본 박스를 개봉하니.안에 또 조그만..
에어브러쉬 고무 O-ring vs 테프론 O-링 에어브러쉬 고무 O-ring vs 테프론 O-링 오늘 남대문 화방인 알파문구를 다녀왔습니다. 올림포스에 낄 고무 오링을 찾아나섰는데.. 결과는 허탕쳤습니다. 아래는 리치펜에 들어간 기본 부속품인데. 하얀부분이 테프론제 O-ring입니다. 어느 부위냐면 아래 이미지에서 -자 드라이버로 풀려야 나오는 부분입니다. 빼서 보면 캡처럼 생겨있습니다. 역할은 니들이 움직일때 뒤쪽으로 도료컵의 내용물이 새지말라는 용도입니다. 황색의 번데기 나사에 끼우고 에어브러쉬 몸통에 -자드라이버로 세게 조이면 니들의 움직임이 뻑뻑해지고 느슨하게 풀르면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올림포스제와 비교를 해보니.. 리치팬처럼 캡 형태의 O-ring은 아닌듯합니다. 결속 턱이 없는걸 보아하니, 그냥 위에다 걸쳐놓는 O-ring인가봅니다. 아래..

728x90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