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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ntador PE for aoshima 드디어 하비디자인에서 나왔습니다만.. 가격이 2만원대 후반에 겹치는 동일구성이 있고, simplete버전이 아닌 delux 형태인것 치고는.. 디스크부도 2가지 택일사양인데다.. 우측 상단의디스크를 사용할려면 기존 플라스틱 파트의 축만 남기고 잘라내야하는 대공사를 요구.. 그리고 옆구리의 인테이크 덕트외장부도 들어있는데, 에칭은 선택 사양이기에.. 우측 하단의 디스크는 기존 파트 위에 덧붙이는 방식.. 익스테리어로 보여질 왼쪽 상단의 그릴부분들만 써줘도 될듯합니다. 이구성의 3-40%는 안써도 될듯한 구성이네요.. 그래도 재질이 낭창해서 가공 및 다루기는 쉬울겁니다. 에칭이고 데칼이고.. 제가 풀디테일업에 손을 땐게.. 작년 DTM Warsteiner 였습니다. 이 킷에 SMS제 템플릿 데칼과 에칭을 사..
후지미 아벤타도르..디테일 왜이럼? 제가 후지미 킷은 되도록 안 사려고..(최근에산 툴즈 시리즈에서 또 한번 디었음) 아오시마제 아벤타도르와 비교는 아직 구입하지 않아 불가하지만.. 친절하게도 일본 모델러가 후지미 킷을 풀오픈(본넷,엔진카울,리어윙 스포일러)가동식으로 개조하는 과정에서 디테일이 사라졌거나 왜곡된 부분의 수정을 하고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발견된 곳은 일단 두군데인데.. 도어측의 후륜쪽 부위와 엔진카울의 투명부품 부위입니다. 먼저 도어 후부 옆구리의 인테이크 덕트 윗부분보시면 먼가 손가락을 걸어서 열리는 덮개 비스한게 있습니다. 실차에선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아오시마에는 이부분이 표현되어 있구요.. 후지미는 안되어 있어서 테두리 몰드도 새로 파고 돌기도 자작해서 붙였습니다. 뒷 엔진룸 유리부분입니다. 이리 보나 저..
aoshima aventador just arrived 아오시마 아벤타도르..네 저번주에..구입한지좀 되었지만, 수령직후 사진을 찍어두고 아직 제작에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하나는 제꺼 하나는 지인꺼.. 일단 서드파티의 별매 에칭 나오는것 보고 제작에 들어갈듯 싶네요. 이미 후지미제 아벤타도르의 에칭및 각종 배기구등이 제가 알기론 해외쪽 4군데서 나왔는데, 이것은 참 좋은 현상이죠. 여러 메이커가 있으면 골라 쓸 수 있으니까요. 꼭 그런건 아니지만, 한편으론 디테일이 후지기 때문에 디테일업 회사의 제품이 많이 나온것일수도 있습니다. ㅋㅋ T2M, hobbydesign 등에서 나올 에칭을 보고 제작에 들어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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