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60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결국 완성은 못되고 쫒겨나는.. 키트도 키트 나름 이란걸 알수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아래 두모델인데요.. 분양당시 안팔려 나가서 작년부터 제가 만들려고 손을 댔습니다만. 어떤분께서 마침 제작중이니 달라 하시길래 드리기로 했습니다. 이 a160은.. 엔가는 2500엔인데 딱잘라.. 그 값어치를 못하는 놈이죠. 런너에서 분리만 해놨습니다. 이 koenig 600sl은... 실내 하체 서스펜션 높이 조정 제작완료에 바디는 사이드쪽의 앞뒤 슬릿에 매쉬를 대려고 다 뚫어주고 나름 머플러쪽 디테일업까지 해서 기본도색에 데칼까지 올렸으며 우레탄까지 올려서 폴리싱 도중 이었건만.. 수개월 넘게 손이 가질 않는데요.. 그동안 뒷목 여러번 잡았습니다.. 같은 모델의 실내를 제작중이다 망치셨다고 해서 이것도 함께 넘겨드리기로.. 받아가신분은..중간중간 작업..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