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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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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결산.. 실차메이커별(real car maker) Mercedes-Benzi: 2대 실차 국적별(National) Germany: 2대 실차기능 형태별(Class) Racing: 1대 Truck: 1대 모형 메이커별(kit maker) Revell: 1대 Italeri: 1대 색상별(COLOR) Black: 1대 Metallic Grey: 1대 1.1/24 Revell Mercedes-Benz Bank AMG DTM 2011 우레탄 사고.. 발목 사고..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완성작: http://ferrari-f40.tistory.com/2300 제작기: http://ferrari-f40.tistory.com/2215 2.1/24 Italeri Mercedes-Benz Black Edition AMG Aer..
C31, SLS AMG GT3, deltawing 오토쪽에선 후지미가 신제품 대응이 빠르다고 전에 말씀 드렸듯이. C30 을 내놓은지 얼마 안되서 바로 C31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떡밥투척엔 일가견이 있는 메이커죠. 그에 비해 타미야 rb6는 꽤나 구형이 되버렸네요. 철지난 뒷북치는 타미야.. 신제품에 열을 올리며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후지미.. 오토모델출시 라인이 메이저급 인젝션 3사중 최고로 많은데가 후지미입니다. 2위가 아오시마..3위가 타미야..인데..2위와 3위 차이가 수십배라는거... 출시된 라인수로 이미 타미야를 제친지 오래... 1/20 Sauber C31 Spanish Grand Prix SLS AMG GT3도 나옵니다. 기존에 shunko decal에선 gt3용 데칼을 내놓곤 적용할 키트가 일반 SLS라서 GT버전으로 대공사(?)를 해야..
aoshima amg sl63 60%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결국 완성은 못되고 쫒겨나는.. 키트도 키트 나름 이란걸 알수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아래 두모델인데요.. 분양당시 안팔려 나가서 작년부터 제가 만들려고 손을 댔습니다만. 어떤분께서 마침 제작중이니 달라 하시길래 드리기로 했습니다. 이 a160은.. 엔가는 2500엔인데 딱잘라.. 그 값어치를 못하는 놈이죠. 런너에서 분리만 해놨습니다. 이 koenig 600sl은... 실내 하체 서스펜션 높이 조정 제작완료에 바디는 사이드쪽의 앞뒤 슬릿에 매쉬를 대려고 다 뚫어주고 나름 머플러쪽 디테일업까지 해서 기본도색에 데칼까지 올렸으며 우레탄까지 올려서 폴리싱 도중 이었건만.. 수개월 넘게 손이 가질 않는데요.. 그동안 뒷목 여러번 잡았습니다.. 같은 모델의 실내를 제작중이다 망치셨다고 해서 이것도 함께 넘겨드리기로.. 받아가신분은..중간중간 작업..
[TAMIYA] Mercedes-Benz AMG 600SEL W140 tamiya 1/24 amg mercedes benz 600se(w140).. 타미야 명성에 맞게 딱딱 맞는 조립성과, 엔진포함된 키트면서도 재발매한 가격이 3,000엔뿐이 안한다는(92년 초기발매시 일반형은 2000엔, AMG는 2200엔.. 15년만의 재발매치곤 가격상승이 적은키트) 장점이 있습니다. 타미야 키트의 경우는 91년에 최초 발매된 새시코드 w140을 일반형과 AMG 두가지로 모형화 했으며, 일반버전킷과는 범퍼와 실내 우드그레인 데칼의 차이.휠과 타이어의 차이, 트렁크부 엠블럼의 AMG/600SEL의 레터링 선택 차이 등이 있을뿐 기본적인 부품 구성은 똑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 타미야 킷은 600SEL의 전기형 모델을 모형화 했습니다. 외장쪽에서의 디테일은 생략된 부분이 있어서, 추가 디..
듣보잡 시리즈 4탄 `1/8 POCHER TESTAROSSA DETAIL UP KIT` POCHER(주1) 포커 라면 빅스케일에 엄청난 뽀대로 유명하고, 클래식 키트의경우 2천개가 넘어가는 파트수에 우와~를 외치지만.. 막상 키트를 접해보신 분들은 거의 철공소 실력을 갖춰야 좀 지대로 된 완성작을 만들어낼수 있다는 약간은 극악무도한 키트라는 호칭도 따르고 있습니다. 대개가 프라스틱 사출의 극악형태, 부품 아구가 맞지 않음은 기본, 끼울 구멍이막혀있거나 위치가 잘못되어 새로 뚫어주거나, 메탈부품의 어려움 등등의 초보자가 손댈 물건은 아니라는점.. 포커 회사가 도산후 경매시장을 통해서 엄청난 고가의 거품 가격으로 구입해야 한다는것들이 단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외는 단지 빅스케일이라는것, 클래식시리즈의 경우 엔진 피스톤과 로드의 작동, 브레이크 페발과 실린더 연동, 풀오픈가동, 등등..모던시리..
TAMIYA Mercedes-benz AMG 500SL (6.3?) 70% TAMIYA Mercedes-benz AMG 500SL R129.. 하체와 엔진 일부공정이 끝났습니다..만... SL6.3으로 해보고 싶어져서... 6.3의 600 SEL 엔진을 넣어볼려고 애써봤습니다. 아래쪽이 걸리네요..약간 개조하면 가능할듯..한데 안할랍니다. 그럴라면 도색 다해논 바디도 수정을 가해줘야 하니깐요.. 바디 광택작업중. 키트에 들어있는 스티어링은 두종류입니다. 설명서상에는 왼쪽 AMG로고가 새겨진 핸들을 사용하라고 되어있는데. 왼쪽의 핸들은 구형 80년대 중후반까지 사용된 c클래스 시리즈에 들어가는 핸들로 되어있더군요.. 해서 오른쪽 핸들로 사용했습니다. 실차로도 500SL은 오른쪽 핸들의 이미지가 더 많이 뜹니다. 84~6년까진이런모양...구형이죠 E클래스에 주로 썼답니다. 87년 ..
Tamiya Mercedes-Benz AMG S600 Coupe Tamiya Mercedes-Benz AMG S600 Coupe 2006년 9월에 80%정도 작업도중 내팽겨쳤던 AMG S600 쿠페를 드디어 완성 시켰습니다. lubu님께서 주신 독일 'merck'사의 Iriodin 'almandine red'를 사용했고, 베이스 컬러는 군제 100번 와인레드를 사용.. 키트 박스 옆면의 칼라를 재현해 본다고 시도한 칼라였습니다. 그동안 사이드 미러와 머플러, 리어램프커버 등을 잘 둔다고 둔게.. 여튼 완성 시켰으니 즐감 하세요.. PS: 메탈릭 계열은 수퍼클리어를 흡수하나 봅니다.. 작업할때 당시엔 광이 잘 났는데.. 시간이 지나니 귤껍질이 되네요.. 프론트 넘버 플레이트는 수퍼스케일제 유럽형 음각 셑을 사용.. 밑색으로 라카검정을 올린후 무광 에나멜을 올리고 면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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