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shima Celsior UCF31 (2) 썸네일형 리스트형 Aoshima Celsior UCF31 70% 몇달동안 자연건조 시켰는지..잘 갈려지지가 않네요..이번도 수퍼블랙으로만 도색종료한.. 수퍼클리어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랬는데.. 어느정도 갈아내고 닦아내고 해서.. 지붕은 사포작업 진행중..구석을 더 갈아내야 해서 아직 콤파운드작업 전 입니다. 사이드는 어느정도 갈아내고, 콤파운드 걸친 상태..역시 구석부분에 더 콤파질해야합니다. 바디의 사이드 하부는 분할 부품...좀더 광 내줘야합니다. 트렁크가 개폐되는지라 분할되어 있습니다. 역시 사포질후 콤파운드를 걸쳐도 보여지는 잔흠집 정도의 사진입니다. 잔흠집 완전 제거후 사진입니다. 은근히 LS430도 대형차더군요.. 옆 본넷에서앞도어쪽, 뒷 도어에서 뒷궁뎅이의 오묘한 굴곡이 있어 라인이 예술입니다. Aoshima Celsior UCF31 50% 아오시마 셀시오도 작업중입니다. 실내 대충가고 있고.. 디테일한 부분은 없이 붓칠로 갔습니다. 우드그레인을 넣어주긴 했는데, 같은 차인 수출형 LEXUS 430과는 머랄까 자국 차량은 좀더 고급화스럽게 만드는 영향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냥 전체 무광검정으로 갈껄..후회도 하고있네요.. 브레이크의 브렘보 문양은.. 신너로 닦아줘야 밑색으로 올렸던 검정이 베어나올텐데 나중에 해주기로 하고요.. 바디..이게 아마 한달째 자연건조 시켰을겁니다.. 먼지가 수북히 쌓여서..본네트를 닦으니.. 제법 도색상태만으로 광이 비춰집니다만.. 이정도론 만족을 못하죠..갈아내고.. 또 갈아내야하는 지겨운 작업이 기둘립니다.. 또 검정.. 지붕 GPS안테나인데..안에 심을 박아서 구멍뚫은 바디와 결합하기 쉽게 했습니다. 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