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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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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nko decal 이때 안사면 절판되는 shunko 에서 타미야 적용 데칼을 내놨습니다. 슌코가 타미야의 절판 모델들에 대응되는 데칼을 내놔주고 있는데요.. 타미야 키트의 데칼들이 예전 키트들은 거의 황변또는 크랙이 심해서 일본 타미야에 주문을 넣어서 받아보면.. 새로 인쇄된것이 아닌.. 그때 당시에 여분으로 프린팅된것을 보내주기땜에 크랙/황변은 없어도 오랜세월 환경 노출된 상태라고 볼수 있습니다. 때문에 써드파티인 타부제나 그외 회사의 것들을 추가적으로 구매해야했지요. 이번 데칼은 역시 절판된 C-class w202모델과 알파로메오 155V6 그리고 clk dtm용 데칼입니다. 이 w202의 키트도 근20년에 가까운 1995년도에 생산된 키트인데 국내 오프매장이라던가 정원테크시절에 거진 데칼크랙 된것들로만 볼수 있었습니..
C31, SLS AMG GT3, deltawing 오토쪽에선 후지미가 신제품 대응이 빠르다고 전에 말씀 드렸듯이. C30 을 내놓은지 얼마 안되서 바로 C31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떡밥투척엔 일가견이 있는 메이커죠. 그에 비해 타미야 rb6는 꽤나 구형이 되버렸네요. 철지난 뒷북치는 타미야.. 신제품에 열을 올리며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후지미.. 오토모델출시 라인이 메이저급 인젝션 3사중 최고로 많은데가 후지미입니다. 2위가 아오시마..3위가 타미야..인데..2위와 3위 차이가 수십배라는거... 출시된 라인수로 이미 타미야를 제친지 오래... 1/20 Sauber C31 Spanish Grand Prix SLS AMG GT3도 나옵니다. 기존에 shunko decal에선 gt3용 데칼을 내놓곤 적용할 키트가 일반 SLS라서 GT버전으로 대공사(?)를 해야..
6260만원짜리 BMW, 수입원가 `3802만원`…수입차 가격의 비밀 6260만원짜리 BMW, 수입원가 `3802만원`…수입차 가격의 비밀 올해 상반기 국내 수입차 시장 규모(판매대수)는 6만2239대로 작년 상반기(5만1664대)보다 20.5% 늘었다. 경기 불안으로 국산차 판매실적이 신통치 않지만 수입차는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한·미,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관세가 낮아지면서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 게 수입차 인기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관세 인하와 함께 내려가는 가격을 보면서, 또는 경쟁 심화로 수입차 업체들이 앞다퉈 할인행사에 나서는 것을 보며 ‘내 차의 수입원가는 얼마일까?’라고 의문점을 갖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한국경제신문은 한국수입자동차협회와 수입차 업계에서 취합한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수입차 ..
결국 완성은 못되고 쫒겨나는.. 키트도 키트 나름 이란걸 알수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아래 두모델인데요.. 분양당시 안팔려 나가서 작년부터 제가 만들려고 손을 댔습니다만. 어떤분께서 마침 제작중이니 달라 하시길래 드리기로 했습니다. 이 a160은.. 엔가는 2500엔인데 딱잘라.. 그 값어치를 못하는 놈이죠. 런너에서 분리만 해놨습니다. 이 koenig 600sl은... 실내 하체 서스펜션 높이 조정 제작완료에 바디는 사이드쪽의 앞뒤 슬릿에 매쉬를 대려고 다 뚫어주고 나름 머플러쪽 디테일업까지 해서 기본도색에 데칼까지 올렸으며 우레탄까지 올려서 폴리싱 도중 이었건만.. 수개월 넘게 손이 가질 않는데요.. 그동안 뒷목 여러번 잡았습니다.. 같은 모델의 실내를 제작중이다 망치셨다고 해서 이것도 함께 넘겨드리기로.. 받아가신분은..중간중간 작업..
[TAMIYA] Mercedes-Benz AMG 600SEL W140 tamiya 1/24 amg mercedes benz 600se(w140).. 타미야 명성에 맞게 딱딱 맞는 조립성과, 엔진포함된 키트면서도 재발매한 가격이 3,000엔뿐이 안한다는(92년 초기발매시 일반형은 2000엔, AMG는 2200엔.. 15년만의 재발매치곤 가격상승이 적은키트) 장점이 있습니다. 타미야 키트의 경우는 91년에 최초 발매된 새시코드 w140을 일반형과 AMG 두가지로 모형화 했으며, 일반버전킷과는 범퍼와 실내 우드그레인 데칼의 차이.휠과 타이어의 차이, 트렁크부 엠블럼의 AMG/600SEL의 레터링 선택 차이 등이 있을뿐 기본적인 부품 구성은 똑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 타미야 킷은 600SEL의 전기형 모델을 모형화 했습니다. 외장쪽에서의 디테일은 생략된 부분이 있어서, 추가 디..
TAMIYA Mercedes-benz AMG 500SL (6.3?) 70% TAMIYA Mercedes-benz AMG 500SL R129.. 하체와 엔진 일부공정이 끝났습니다..만... SL6.3으로 해보고 싶어져서... 6.3의 600 SEL 엔진을 넣어볼려고 애써봤습니다. 아래쪽이 걸리네요..약간 개조하면 가능할듯..한데 안할랍니다. 그럴라면 도색 다해논 바디도 수정을 가해줘야 하니깐요.. 바디 광택작업중. 키트에 들어있는 스티어링은 두종류입니다. 설명서상에는 왼쪽 AMG로고가 새겨진 핸들을 사용하라고 되어있는데. 왼쪽의 핸들은 구형 80년대 중후반까지 사용된 c클래스 시리즈에 들어가는 핸들로 되어있더군요.. 해서 오른쪽 핸들로 사용했습니다. 실차로도 500SL은 오른쪽 핸들의 이미지가 더 많이 뜹니다. 84~6년까진이런모양...구형이죠 E클래스에 주로 썼답니다. 87년 ..
Tamiya Mercedes-Benz AMG S600 Coupe Tamiya Mercedes-Benz AMG S600 Coupe 2006년 9월에 80%정도 작업도중 내팽겨쳤던 AMG S600 쿠페를 드디어 완성 시켰습니다. lubu님께서 주신 독일 'merck'사의 Iriodin 'almandine red'를 사용했고, 베이스 컬러는 군제 100번 와인레드를 사용.. 키트 박스 옆면의 칼라를 재현해 본다고 시도한 칼라였습니다. 그동안 사이드 미러와 머플러, 리어램프커버 등을 잘 둔다고 둔게.. 여튼 완성 시켰으니 즐감 하세요.. PS: 메탈릭 계열은 수퍼클리어를 흡수하나 봅니다.. 작업할때 당시엔 광이 잘 났는데.. 시간이 지나니 귤껍질이 되네요.. 프론트 넘버 플레이트는 수퍼스케일제 유럽형 음각 셑을 사용.. 밑색으로 라카검정을 올린후 무광 에나멜을 올리고 면봉으..
Mercedes-Benz Service 24th DTM 80% Mercedes-Benz Service 24th DTM 하~ 땜방 한두군데가 아닐듯.. 반대쪽은 위치 잘못 잡아서 오른쪽의 'D2 24'넘버데칼 붙일 자리가 모자름..ㅡㅡ; 좌우 데칼 위치가 만들다보면 서로 다름.. 이래서 레이싱버전들은 피하려고했는데.. 쌓인놈들도 레이싱이니원.. 데칼 보존상태를 고려하니 후딱~후딱 맹글어야할듯. 어여 마무리 짓고 벌려논것들도 손대야죠. 바디 데칼은어느정도 진행됐구.. 이제는 내부 내장재입니다만.. 안보이는 부분은 과감히 패스할 생각입니다. 엔진부도 본네트를 바디와 접착할 생각이구요. 사진의 내장재는 카본을 썼지만, 위에 클리어도 안올리고 싶습니다. 손대려고 욕심만 생기면 한도 끝도 없는데다, 어쩃든 술렁 술렁 패스입니다. 1/24들은 바디에 에칭 와이퍼, 또는 본넷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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