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1) 썸네일형 리스트형 F40 History 마지막 엔쵸의 야생마 F40 1987년 엔쵸 페라리는 생애 90번째 그리고 자동차 제작자로서 40번째 해를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엔쵸는 그리 행복한 말년을 보낼 운명은 아니었다.페라리는 80년대에 접어들어 페라리의 최우선 목표인 F1에서 별 신통치 못한 성적을 내고 있었다.리키 라우다와 죠디 쉑터이후 페라리는 F1에서 암흑기를 걷게되는 80년대였다.코드네임 959...이탈리아의 모데나와 독일의 슈트트가르트... 옛부터 이곳은 수많은 명마들의 고향이었다.동시대에 태어난 수많은 말들은 전세계 자동차 업계의 성능 기록들을 갱신해왔다.1987년 이곳 슈트트가르트에서는 자동차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새로운 준마를 내놓았다. 양산 로드카 최초 최고속 200마일(약320km/h) 돌파... Porsche 959 독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