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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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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ll 1/24 Red Bull Racing RB8 "Sebastian Vettel" revell 1/24 Red Bull Racing RB8 "Sebastian Vettel" 레벨제 레드불 rb8의 완성 작례가 올라왔습니다. 파트수는 112 완성후 길이는 209mm 호주, 모나코, 인도 그랑프리gp의 베텔을 선택할수있는 데칼 포함. 박스에 그려진 작례 때문에 구입하거나, 아니면 포기하는 모델러들이 많은데.. revell(revell-monogram)이 이런 변수가 가장 큰 듯.. 도료가 두꺼운건지 파트가 두리뭉실 한건지 모를 마감정도.. 11월 출시니까.. 12월쯤 국내 입고? 늦으면 내년1월.. 미국쪽 판매가는 us$35.99 red bull rb8 에 쓰인 더블 drs (DDRS)는 재현이 안되었네요. 타미야만 하겠습니까마는..그래도 타미야보단 신형.. PS: revell 제품은 꼭..
revell 1/24 Rosenbauer GFLF "Simba 8x8" 근 12~15년만에 재발매 하는 Rosenbauer GFLF Simba 8x8. 오래된 금형이라 부품에 군더더기가 많습니다. 재말매했던 auto transporter처럼 금형도 많이 틀여져있고.. 금형 수정없이 그대로 찍어낸듯.. 실차는 아직까지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현용으로 5대, 뮌헨공항에서 1대가 운용되고있는 불자동차 입니다. 실차 댓수가 많지가 않아서 수퍼카보다 보기 더 힘든 차량입니다. 정식 판매가 US$123.99.. http://www.revell.de/index.php?id=210&KGKANR=0&KGKOGP=10&KGSCHL=6&L=1&page=1&sort=0&nc=&searchactive=&q=&SWO=&ARMAS4=&PHPSESSID=ac1ea3ece349c42e537111283164..
revell 2013 new release. 예상대로 BMW M3 DTM이 나옵니다. revell에서나 나올듯한 전개였던지라. 기존 Mercedes-B dtm다음은 이게 꼭 나올것 같았거든요. http://ferrari-f40.tistory.com/33 (해당글 맨 아래에..) 그리고 페텔과 웨버의 두가지 사양 따로따로 REDBULL RB8..1/24로 나옵니다. 대박입니다. 타미야는 철지난 RB6로 향후 수년간 버틸것 같지만.. RB8도 마찬가지가 되겠지요. F-1들의 신모델 흐름이 워낙 빨라서.. 일본 메이커와 다른 머랄까..암튼 그런게 있습니다.. 만들다보면 정형적인 틀로 딱딱 맞아야하는 그런것보단 진짜 갈고 또 갈고 해서 맞추는맛(요즘 revell제는 아구도 잘맞는편. 예전monogram-revell제 미국차들이 그랬죠.) 가격도 일본애들 ..
SMS PE 1/12 2010 Ford Shelby GT500 scale motor sports에서 revell 1/12 mustang gt500 용 에칭이 나옵니다. 양키 스타일의 빅스케일용이라 에칭과 카본템플릿이 큼지막 하네요. 시트용 칼라패턴 데칼도 포함됩니다. 이전 1/12 F1들 구성에 비해 에칭구성이 좀 빈약한감이 있고, 래이아웃이 바뀌었습니다. 모회사의 바짝 붙은 형태로 부식액을 절감하는 방식이 된듯합니다. 가격은 미정입니다. 전에 제가 에칭을 쓰면서 티가 안난다고 하소연을 했었는데 누가 말하길. 그렇게 쓰는게 에칭이라고, 티가 날정도로 에칭 쓴다면 도색도 하지말고 광택도 내지않고 떼낸걸 그냥 붙이는거 아니냐며.. 응? 맞는 말인가? ㅋㅋ
revell ferrari SA aperta test shot http://www.plastik-modellbau.org/blog/revell-testshot-ferrari-sa-aperta-124/2012/
revell 1/24 audi a4 dtm oliver jarvis `tabac original` by shunko decal revell 1/24 audi a4 dtm jarvis `tabac original` by shunko decal 이번은 아우디 DTM을 완성시켰습니다. 실차이야기.. 아우디하면..2000년대 초중반까진 아래와 같은 스타일의 아우디가 국내를 대부분 돌아다녔고 사실 독일차하면 멀세디스, BMW 가 국내서 알아주던때 폭스바겐이나 아우디는 듣보잡 차였던때가 이맘때 였을겁니다. 그랬던 아우디가 디자인이 완전 새로워지고 인테리어나 A,S트림별 고급화와 고성능으로 탈바꿈 하기 시작합니다. 작년 겨울 눈많이 와서차량 통제됐을때 아우디 콰트로는 유유히 지나갔다곤 하는데, 이처럼 아우디의 자랑인 콰트로는... 음.. 콰트로는... 아우디다.. 라는 수식어 외엔 생각이..잘....쩝.. 다음은 모형 얘기.. 런너에서 부품..
Revell 1/24 Porsche Slant Nose cabriolet 1977 revell 1/24 Porsche Slant Nose cabriolet 1977 1/24 ポルシェ 911フラットノーズ カブリオレ 1977 임군이 선물로준 포르쉐를 완성했습니다. 선물로 받으면 즉각즉각 만들어야 선물해준 분께 예의가... 스트레이트로 가려고 했지만,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조향부분도 손봐주느라 조금 오래 걸렸습니다. Revell제는 프로포션(주)은 정말 죽입니다. 후지미나, 타미야에서도 Flat-nose(주) 라고 나와있습니다. 종류도 많고 형식도 911/930S 두종류로 나뉘게됩니다. 제가 만든 이 키트는 1977년식 3.2L 215hp 911 slant nose cabriolet입니다. 부품수도 간략하지만 표현 될곳은 다 표현되었다는거.. 큰 장점은 부품 하나에 두가지색을 사용하지 않는..
Revell-Monogram 1/24 Porsche Slant Nose cabriolet 90% Revell 1/24 Porsche Slant Nose cabriolet 1977 우선 이 키트는 조향이 안되는데..간단히 조향이 되게 개조를 해봤습니다. 조향축과 암을 본드로 붙이게 되어있는데, 이 부위를 곤충핀으로 관통후 가동식으로 改修. 큰 어려움 없이 가능합니다. 조향이 잘 되는지 확인.. 하체는 완성,. 바디와 실내가 남았습니다. 어느새 바디도 도색완료.. 콤파운드 도중 한컷.. 엉덩이 부위도 콤파운드질.. 왼쪽 굴곡을 보시면 물결모양의 잔흠집들이 보입니다. 저런것들을 완전히 없애주는게 목표.. 자연광 아래선 잘 안보여지는 부분이며, 형광등 아래서만 확연히 보여집니다. 이 차이로 완성 사진을 찍을시 자연광에서 왠만한 잔흠집은 안보이는 장점은 있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콤파운드가 대충 완료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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