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ec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5 하비페어 후기 2025 하비페어 후기 3월 22일 첫째날 구내식당서 자율배식 8천원짜리 제육볶음 점심 오후 2시경. 3월 23일 둘째날. 오픈전인 오전 9시경. Alone부스 걸프라 눈데칼.. 걸프라 눈 칠하기 어려울땐 이런 데칼을 쓰는게 나을듯. 자외선 변색 없는 특수잉크랍니다. 일본 원패때 보이던 부스 베이스. 아마 원형사 부스인듯 둘째날 점심은 조광슨생, 사이유님, 저 셋이서 밖으로 나와 은마아파트근처 중식. 둘째날 오후 4시 20분경. 행사 당일인 22일은 관람객 인파가 많았고 23일인 둘째날은 전날대비 1/3 수준으로 뚝 떨어짐. 의정부 프라웍스 백샘, WULF의 닥터권님, Escape의 김우배님, 국내철도GS모형 대표 조병훈, 십수년만에 얼굴을 본 민성이. 첫날에 다녀가신 carmodeler.. 이전 1 다음